남친이랑 일주일만에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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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5회 작성일 20-01-09 13:32본문
음슴체로 하겠습니다!!한 한달 정도 사귀었던 남친임원래 ㅅㅅ 같은거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천하기 싫은 스타일이었음근데 내 남친이 사귀기 전부터 손잡고 껴안고 어께동무하고 스킨쉽이 되게 많았던 애임근데 나는 스킨쉽 같은걸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는 스타일이라 맨날 피하고 그랬는데 얘랑은 어쩌다보니1일부터 3시간 정도 키스를 했음..(얘가 선수같은 애다 보니깐 나도 빨려 들었음)같은 학교라서 맨날 만나고 맨날 얘가 먼저 키스하고 스킨쉽하고나는 맨날 하지말라고 피하고 때리고 그랬음그러다가 한 일주일 됬을때 보ㄱ학생 오빠가 딱 봐도 여자꼬실려고 술자리를 만든 자리가 있었음근데 우리가 과 안에서 연애하면 너무 놀리고 그래서 일단은 비밀로 사귀고 있어서 나랑 남친을 그 보ㄱ학생이 술자리에 부름그러고 좀 마시다 게임하는데 어떤 후배년이 갑자기 내남친 볼때부터 좋아했다고 지랄을 하는거임근데 웃긴게 분위기가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남친이 제대로 거절을 안하고나중에 받아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임솔직히 너무 속상해서 그냥 나와서 바로옆 되게 좁은 건물사이?에 남친 전화로 부르는데얘얼굴 보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임그래서 술기운도 있고 걔 한테 확김에 내가먼저 키스해버림근데 막 뭔가 막 달아오르고 계속 했던 키스랑은 달라서 걔도 그런지 내허벅지 잡으면서 키스를 했음막 계속 5분인가 하다가 걔가 옷안에 손을 집어 넣는거임원래 같으면 막 피하고 그랬을 텐데 질투였는지 술기운인지 그걸 다 받아주고 싶었음그래서 걔가 속옷위에서 계속 만지다가팬티에 손이 들어가는 거임그때 확 놀래서 그만 하자고 여기서 하면 들킬것같다 뭐 이렇게 말했는데걔가 씹고 계속 만지는거임 목 핥으면서막 솔직히 느끼긴 했는데여기서 하기가 너무 싫어서 내가 모텔을 가자고 했음그러더니 남친이 바로 그소리듣고 거기 근처 모텔로 가더니(진짜 거기에서 제일 가까운 모텔이었음 개 신기)바로 들어가자마자 짐승처럼 옷 벗기고 빨고 그랬음스킨쉽 별로 안좋아하는데 막상 여기 까지 오니깐 만져 주는데마다 너무너무 좋드라 그리고 부끄러운건 하나도 안느껴졌음걔가 그러다 팬티까지 벗기고 음부핥아 주는데 개좋은 거임 막 솔직히 신음소리 일부로 내고 그랬는데진짜 신음소리 나오면서 더해달라고 그러게 되더라남친이 내 그런 모습 처음 봐서 질안에 혀 넣으면서 엄청 빨아주고 손가락 넣고 한 2번은 간것같았음그리고나서 뒤에서 하다가 앞에서 앉아서 하는데얘가 이제 술기운이 깻는지 막 앉은상태에서 세게 해주지도 않고 날 눌러버리는 거임그땐 좋은것보다 너무 깊게 와서 아팠음그래서 하지 말라고 해달라고 그러니깐무슨 뜨거운 자ㅈ를 내 보ㅈ에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면 해준다고 무슨 야동 대사를 말해달라고 해서처음에 뜨거운 자ㅈ..까지 말했다가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서 내가 허리흔들려고 애쓰고 그랬음그렇게 ㅍㅍㅅㅅ하고 그이후 되서 걔랑 맨날 ㅅㅅ하다가 걔 군대가서 좋은남자 만나라고 하면서 헤어짐그리고 박는것보단 손이나 혀로 애무해주는게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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