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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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13:32본문
나는 20대 초반 남자임
노래방에 도우미가 있다는걸 요번에 처음 암
내친구2명 (나까지해서 3명) 해서 총 3명이 노래방 감 영등포에 있는 한 노래주점? 같은거임.
그때 내친구 1명이 생일이라 생일겸 놀겸 겸사겸사해서 갔었음
우리 3명은 매우매우 친함 소위 말하는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냈던 사이여서 ㅂㄹ친구였음
노래방 딱 들어가니 카운터에 어떤 남자가 우리쪽으로 오면서 몇명이냐해서 3명이냐함 여기까진 일반 노래방과 다를게없더라.
그러다 노래방 안에서 1차로 소주와 맥주 그리고 각종 안주거리를 시키려고 방 안에있는 벨을 누름.
눌렀는데 어떤 여자가 짧은 원피스입고 메뉴판같이 생기지도않은걸 들고오면서 어떤걸 주문할거냐 묻길래
소주 맥주 그리고 사소한 안주거리 같은거 주문함 그여자가 메모지?에 받아적더니 여자는 어떻게할거냐 물음( 1:1방으로 들어갈건지 아니면 우리 3명있는방에 3명불러주겠다는지 )
그래서 우린 처음에 뭔소리인지몰라서 그냥 3명 불러달라고 함
우리가 신나게 노래부르고 기진맥진 할때쯤 노트하더니 여자3명이 다들짧은원피스 입고 양손에 우리가 주문한것들 들고 들어옴
친구1. 나. 친구2 이렇게 앉아잇엇는데 여자한명한명이 그 사이에 앉음
친구1.여자.나.여자.친구2.여자 이런식으로 앉음
우리는 아 이게노래방도우미인가 생각되서 그래 뭐까짓거 여기왓는데 같이놀자 이런생각으로 노래부르고 신나게 놀았음(우리도 남자다보니까 성에 미쳐있음ㅎ)
여자1=슬이 (빨간원피스)여자2=초아(시스루? 막 비치는거 그런 검은원피스)여자3=이쁜이(검은원피스)
노래방도우미들은 대부분 본명 안쓰고 대충 아무이름이나 지어서 쓴다고함
솔직히 슬이는 얼굴도 몸매도 걍이뻤음 키도 작은편도아니고 한 165정도 되보임
그에반면 초아는 얼굴이 별로임 베트남인처럼 생김
근데 얘가 허벅지는 좀 두꺼운데 다리는얇고 가슴도 좀 나옴 근데 키가작음 150대정도?
또 이쁜이는 어딜봐서이쁜이인줄은 모르겠지만 조금 통통함 얼굴은 그럭저럭 사람같이생겼는데 화장을 너무 두껍게했음..
무튼 여자3이랑 남자3이랑 노는데 내친구가 술이 진짜약함 매우매우약함
그래서 맥주 500cc 두잔?정도 먹더니 바로 취함
그래서 이쁜이는 내친구 부축하느라 정신없었고 내친구는 이쁜이 이쁜이 부르면서 계속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랬었음ㅋㅋ
진짜로 취했는지 안취했는지는 아무도모름 ㅋ
내친구가 바로 옆에서 이쁜이가슴만지고 키스하니까 이쁜이가 신음소리가 매우많이남
거기에나도 풀ㅂㄱ되서 바로 초아한테 키스ㄱㄱ함 초아라는애도 말없이 받아주길래
아 이런곳에서 일하는애들은 익숙해서그런가 라는 생각으로 바로 가슴만짐
내친구들 2명 다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만지고있고 취한애는 이쁜이ㅂㅈ에 손넣어서 피스톤질하고있음
근데 난 그게 좀 미안?해서 피스톤질안하고 그냥 애무해줬음 원피스 위로 올려서 ㅋㅋㅋㅋ
반응좋으면2탄씀
노래방에 도우미가 있다는걸 요번에 처음 암
내친구2명 (나까지해서 3명) 해서 총 3명이 노래방 감 영등포에 있는 한 노래주점? 같은거임.
그때 내친구 1명이 생일이라 생일겸 놀겸 겸사겸사해서 갔었음
우리 3명은 매우매우 친함 소위 말하는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냈던 사이여서 ㅂㄹ친구였음
노래방 딱 들어가니 카운터에 어떤 남자가 우리쪽으로 오면서 몇명이냐해서 3명이냐함 여기까진 일반 노래방과 다를게없더라.
그러다 노래방 안에서 1차로 소주와 맥주 그리고 각종 안주거리를 시키려고 방 안에있는 벨을 누름.
눌렀는데 어떤 여자가 짧은 원피스입고 메뉴판같이 생기지도않은걸 들고오면서 어떤걸 주문할거냐 묻길래
소주 맥주 그리고 사소한 안주거리 같은거 주문함 그여자가 메모지?에 받아적더니 여자는 어떻게할거냐 물음( 1:1방으로 들어갈건지 아니면 우리 3명있는방에 3명불러주겠다는지 )
그래서 우린 처음에 뭔소리인지몰라서 그냥 3명 불러달라고 함
우리가 신나게 노래부르고 기진맥진 할때쯤 노트하더니 여자3명이 다들짧은원피스 입고 양손에 우리가 주문한것들 들고 들어옴
친구1. 나. 친구2 이렇게 앉아잇엇는데 여자한명한명이 그 사이에 앉음
친구1.여자.나.여자.친구2.여자 이런식으로 앉음
우리는 아 이게노래방도우미인가 생각되서 그래 뭐까짓거 여기왓는데 같이놀자 이런생각으로 노래부르고 신나게 놀았음(우리도 남자다보니까 성에 미쳐있음ㅎ)
여자1=슬이 (빨간원피스)여자2=초아(시스루? 막 비치는거 그런 검은원피스)여자3=이쁜이(검은원피스)
노래방도우미들은 대부분 본명 안쓰고 대충 아무이름이나 지어서 쓴다고함
솔직히 슬이는 얼굴도 몸매도 걍이뻤음 키도 작은편도아니고 한 165정도 되보임
그에반면 초아는 얼굴이 별로임 베트남인처럼 생김
근데 얘가 허벅지는 좀 두꺼운데 다리는얇고 가슴도 좀 나옴 근데 키가작음 150대정도?
또 이쁜이는 어딜봐서이쁜이인줄은 모르겠지만 조금 통통함 얼굴은 그럭저럭 사람같이생겼는데 화장을 너무 두껍게했음..
무튼 여자3이랑 남자3이랑 노는데 내친구가 술이 진짜약함 매우매우약함
그래서 맥주 500cc 두잔?정도 먹더니 바로 취함
그래서 이쁜이는 내친구 부축하느라 정신없었고 내친구는 이쁜이 이쁜이 부르면서 계속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랬었음ㅋㅋ
진짜로 취했는지 안취했는지는 아무도모름 ㅋ
내친구가 바로 옆에서 이쁜이가슴만지고 키스하니까 이쁜이가 신음소리가 매우많이남
거기에나도 풀ㅂㄱ되서 바로 초아한테 키스ㄱㄱ함 초아라는애도 말없이 받아주길래
아 이런곳에서 일하는애들은 익숙해서그런가 라는 생각으로 바로 가슴만짐
내친구들 2명 다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만지고있고 취한애는 이쁜이ㅂㅈ에 손넣어서 피스톤질하고있음
근데 난 그게 좀 미안?해서 피스톤질안하고 그냥 애무해줬음 원피스 위로 올려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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