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그 날 이후 남친과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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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20-01-09 13:31본문
여자의 그 날이 지나가고 난 후면 엄청 스트레스받아..그건 내 안에 무엇인가 꽁기꽁기하면서 간질간질거리거든 그럴때 누군가가 건드려 줬으면 좋겠다 싶어...혼자 있을때는 자기위로를 하면서 풀리도록하는데.. 그게 더 분이 안풀리고 더 흥분이 될때가 있어그 때가 뭘해도 안 풀리는 그 날의 그 이후였어....그럴때 생각나는건 남친의 단단하고 묵직한게....내 안에 들어와서 날 범해줬으면 좋겠다고....야한 생각을 하곤 해..ㅋㅋ그래서남친한테 이유없이 투정 부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전화해서 통화하다가 이유없이 화내듯이 그냥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애교부리구ㅋㅋㅋㅋㅋㅋㅋ구러다가 아프다는 핑계로 울 집앞으로 오라고 해그럼 어디가 아프냐면서 차타고 슝 ~ 달려온다 ㅋㅋㅋㅋ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귀 없냐긔 ㅋㅋㅋㅋ미안...이럴때 내 남친이 너무 귀여워 보여서 ㅋㅋㅋ우리집은 항상 누군가가 계셧기 때문에 남친 집으로 갔어..계실때는 계시지만 없을때가 많거든 ㅋㅋㅋ남친 집에 오면...항상 자기 방에 가서 이불베개를 들고 거실 바닥에 깔고 그위에 올라가서 나란히 티비쪽으로 시선돌리고 누워있어..남친은 날 백허그자세로 있는단말야..그러고 있으면.....내가 남친쪽으로 뒤돌아보다가 그냥 이유없이 턱 깨물고 뽀뽀하다가 볼 깨물고 입술 뽀뽀하다가 입술깨물고.....ㅋㅋㅋ이런게 내 하나의.날 봐달라는 신호 인 셈인데...남친은 이런 날 몰라 ㅠㅠ물지말라고 짜증내 ㅠㅠㅠ미쳤냐고 조용히 티비보라고.....ㅠㅠ 돌았냐고....ㅋㅋㅋㅋㅋ날 돌아이 취급해...ㅠㅠ그럼 내가 울상으로 있으면 날 꽉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다시 얼굴보고 턱을 깨물고 뽀뽀해주고 ㅋㅋㅋㅋㅋ깨물다가 남친이 악!!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내가 다시 약발라주는거야 뽑하면서 ㅋㅋㅋ그러다가 입술을 쪽 하면서 살짝살짝 남친의 입술에 혀로 자극해 ㅋㅋㅋㅋ그럼 남친이 애가...왜이래?...갑자기 ...? 어엇?ㅋㅋㅋㅋㅋ이러면서 막 얼굴 빨개져 있어 ㅋㅋ음흉하게 웃어 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그러다가 남친 가슴에 올려서 꼭지를 살짝살짝 긁어주고 배 쓰담여주고 ㅋㅋㅋㅋㅋㅋ그 아랫도리의 귀두 가운데를 살짝살짝 닿을랑 말랑 만저주는거야 ㅋㅋㅋㅋ그럼 발딱발딱 움직인다 ㅋㅋㅋㅋ껄떡껄떡거리면서.......남친 얼굴보면 볼에 빠알간게 홍조가그리워져잇다 ㅋㅋ내가 좋아? 이러면 모올라앙 ㅋㅋㅋ이래몰라가 좋다는거겠지 ㅋㅋㅋㅋㅋ남친은 이럴때 좋다고 못하고 몰라라고 긍정의 말을 하더라구 ㅋㅋㅋㅋ그러고 내가 남친.뿅가게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 남친 꼭지 만져주고 그러면 남친이 정신을 못차리드라구 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남친도 흥분됏는지 내 옷 속에 손 넣어서 능숙하게 내브라를 풀고 내가슴을 만저주드라 ..그러고 내 꼭지에 키스도 하면서 ㅋㅋㅋㅋㅋ내 우물에 남친 손갖다 대면서 오목한곳 마사지 해주고 우물안으로 손가락 넣고 ㅋㅋㅋ오목한곳 긁어주고 ㅋㅋㅋㅋ하...너무좋더라 ㅋㅋ짜릿하면서 내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구 ㅋㅋㅋㅋ식기전에 남친이 날 안아들고 얼른 자기네 방으로 들어가서 ㅋㅋㅋㅋ침대에 눕히고 하던거 다시 하드라구 ㅋㅋㅋㅋ내 속옷은 다 없어지고 ㅋㅋㅋ딸랑 윗도리 티한장이엿어 ㅋㅋㅋ남친도 마친가지고 ㅋㅋㅋㅋㅋㅋ애무를하다가 ㅋㅋ내가 너무 미치겟는거야 ㅋㅋㅋㅋ남친 거기 물건 보니까 시퍼렇게 핏줄이 나있고.......얼른 내 안으로 넣고 싶더라...ㅠㅠㅠ평소에 안구러는데...여자의 그 날 이후는 꽤 성욕을 못 참아을때가 많어...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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