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다 깬게 조건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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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3:31본문
내가 첫 경험을 고1때 하게됨 ㅠㅠ 근데 그게 조건만남이였어어떻게된거면 그날이 아마 17살 7~8월 달이였을거야 교복이 하복이였으니..하여튼 그날 배가너무아파서 장염으로 조퇴하고 병원근처 공원에서약도먹고 그러니깐 할게너무없는거 시간이 11시 쯤이였으니깐친구들도 다 학교고..심심한김에 핸드폰으로 게임이나하자마음먹고 어플보다가 즐x 이라는게있는거 보니깐 랜덤채팅 ㅇㅇ..심심하니깐 사람들이랑 대화하자는 생각으로 대화를하다가나랑 거리가 1키로미터 차이나는 21살 대학생오빠가 대화를걸길래냅다 받았음 나이도젊고 거리가가까우니까 신기해서여튼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이시간이면 학교인데 어떻게 핸드폰중이냐해서다설명해줬지..어라근데 이오빠가 갑자기 거리고 가깝고 그런데자기가 밥도사주고 용돈도주고 노래방이나 가자는거 난 용돈준다는맘에 혹한거지난이때까지 조건만남이 섹스일줄몰랐다...섹스에 섹도모르는 순한양바로 ㅇㅋㅇㅋ함 만날장소는 이오빠가 나있는곳으로온다했어 한..20분 기다렸나좀 흔하게생긴남자가오더니 이름묻고 맞냐그래서 난 이런거처음이고 쫄려서 아네..하고그사람뒤에서걸음 내가 말이없으니깐 먼저너 용돈만남이라고 이런거해봤냐물어봐서 아니라고 말하니깐 잠시 당황하더니길건너편 노래방에서 친해질겸 노래도부르고놀자그러길래 ㅇㅋㅇㅋ함노래방들어가고 앉아있는데 어색한거..뻘쭘하게 폰만지니깐옆에오라고 그래서앉고..그러더니 용돈일단 8만원을주겠다는거존나신나서 감사합니다하고 또 정적.......그러더니 답답한지 나를갑자기 지옆에 앉으라고끌어앉히더니 내가놀라서 가만히있으니깐그걸또 기회로 보고 날 허리양손으로잡고 지무릎에앉히더니가슴만져도돼? 이러는데 내가 아..... 이런반응보이니깐 돈도받았고 원래이런거라고하더라...
일단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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