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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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2:05본문
내 친구가 얼마전에 난리를 친 적이 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6.25 얘기를 꺼내며
북침이란 말을 꺼내서 학교 찾아가서 난리쳤다.
실제 이야기고 의문 있는 사람에겐
초등학교 이름과 학년과 반, 교사 이름을 밝히겠다.
좀전에 택시를 탔는데 정치 이야기를 하더라.
그 얘기를 해줬더니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 말란다.
기사님 연식이 좀 되겠더라.
그래서 요즘 그렇지가 않다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그럴 수가 있냐더라.
아니라고 학교 교사 이름 대면서 찾아가 물어보랬더니, 그럴 일 없대더라.
순간 난 가사님이 원조 빨갱이 같더라.
그 기사 마지막 말이...
그러면 어떤데 하더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6.25 얘기를 꺼내며
북침이란 말을 꺼내서 학교 찾아가서 난리쳤다.
실제 이야기고 의문 있는 사람에겐
초등학교 이름과 학년과 반, 교사 이름을 밝히겠다.
좀전에 택시를 탔는데 정치 이야기를 하더라.
그 얘기를 해줬더니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 말란다.
기사님 연식이 좀 되겠더라.
그래서 요즘 그렇지가 않다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그럴 수가 있냐더라.
아니라고 학교 교사 이름 대면서 찾아가 물어보랬더니, 그럴 일 없대더라.
순간 난 가사님이 원조 빨갱이 같더라.
그 기사 마지막 말이...
그러면 어떤데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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