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네집 과제하러갔다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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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3:32본문
그래서 막 몸부림쳤지...겨우 빠져나와서 콜록콜록 거리고있는데“우와.너 볼수록 재밌구나”이라는거지..그때내가 갑자기 빡쳐(?)가지고 일어나서개한테덮치면서 “내가재밌다고?”이랬는데민호가 한바퀴돌면서 한손으로 내손목2개 다꽉잡고 키스했.......했. ....음...그랬어그러면서 아까그자세(내다리위에 개다리있는거)하고 이렇게말하더라"나한테 애원해봐"난그때뭔소린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내귀에대고 이렇게말했어.“저랑섹스 하기해주세요~ 더 세게 해주세요~라고해봐. 그전에안뭠춰”딱이말끝나자마자 개손가락으로 내거기를 겁나 세게 후비는거야..그래서난막 신음소리내면서 거의 들리지도않기 말란것같애..뭐거의 이정도..?“하아...ㅇㅏ ㅏ 저...아으...섹...세...섹스하게 하하으으..해..해주으으...세...오ㅓ!! ㄷ ..더 세.하읏..아...아aㅏ하으...아아! 세...세게 흐으....으..해...주세하으으으.....세요......!”이제멈추려고하나보다 했더니 또 요구사항이있다네...오빠라고불러보래. 그러고 더시게해주세요라고하래 ...그리고 아까그정돈 약란수준이라고..그러면서또 후비는데 아까보다 더어지러웠음..말도제대로안나오고 거의 신음소리만...그리고 정식으로 사귀재서 받아줬음.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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