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때 화투로 옷벗기게임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5회 작성일 20-01-09 13:32본문
어제 제사 지내고 방콕해서 컴퓨터하고 있었어
근데 대학교 후배한테 톡이온거야
제사 끝났으면 편의점 앞으로 나오라고 ( 우리가 맨날 만나는 편의점이 있음 ) 애들 다 기다린다고
그래서 옷 대충 껴입고 나갓어
나갓는데 대학 후배 남 1 녀 3명이서 있더라
그리고 뭐 편의점에서 빈털털이된 예기도 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며 술을 마셨지
그리고 재민이라는 내 친구가 있거든?
걔가 갑자기 오랜만에 만낫고 설날인데 자기집에와서 화투나 치자는거야
뭐 남자라곤 나랑 개박에 없어서 좀 그랫지만 후배들은 그러자고 순순히 넘어가대 ㅋㅋ
술에 취한 남자집에 여럿이서 들어가면 무슨 봉변을 당할라고 ㅋㅋ
근데 난 뭐 화투 끝나기 전까진 진짜 그런 이상한 생각은 안했어
뭐 아무튼 다들 술에 크게 취한거같진 않으니깐 가기로 하고
그놈 집 거실은 다 어질러저 있고 냄새도나서
그냥 그놈 방안에서 치기로함
재민 - " 다들 돈 들고 왔지?? "
후배들 - " ㅇㅇ 네 "
그리고 한 2시간넘게 고스톱침
근데 ㅈ같은게 난 고스톱 잘못해서... 광도 거의 못잡아봄;;
아무튼 한 9만원정도 날려먹고
좀 지루해지기 시작하니깐
재민이가 어색함을 풀기위해서인지 아니면 여자몸이 보고싶어서인진 모르겠다만..
갑자기 화투로 옷벗기게임하자는거야
근데 다들 취해서인지..아니면 진짜 하고 싶어서인진 모르겠지만
흔쾌히 승낙햇어..
근데 고스톱은 좀 오래가고 옷벗기기로 하기엔 애매하니깐 새로운 룰을 제안하대..
섯다라는 게임알지?
거기서 좀 변형시켜서 제안했는데..
섯다할때 20장 쓰잔아?
20장을 전부 섞어
그리고 거기서 두장씩 뽑는거야 돌아가면서
섯다에 삥땡 이땡 삼땡 장땡 이런거로 매기는거지
두장씩 다 뽑아서 가장 많이 나오는놈이 유리한게 아니라 가장 낮은땡이 뜬 사람이
옷을 하나 벗는거야
ㅈㄴ 스릴러지 ㅋㅋㅋ
근데 삥땡 ~ 삼팔광땡 말고 또 다른거 나올 경우의수가 있잔아 알리 구삥 독사 뭐 이런거
이런거뜨면 그냥 무조건 옷벗는거 아니래 ㅋㅋ 안전장치를 걸어논거지 뭐..ㅋ
그냥 4명이 땡만 안나오고 한명이 삼팔광땡 뜬다치면
삼팔광땡뜬놈은 바로 옷벗는거
먼말인지 이해가냐?? 내가 설명을 못하지만..
아 섯다 모르는분은 모를거임 ㅇㅇ;;
아무튼 그렇게 정하고
자리를 남녀로 섞어서
재민 - 민지(女) - 정인(女) - 나 - 아연(女) 이렇게 자리를 배정했고
남자는 양말 2개 패딩 상의 하의 팬티
여자는 양말 2개 상의 ㅂㄹ 하의 팬티
이렇게 하기로함
아 그리고 가리기 없기 ㅋㅋㅋㅋ
그냥 손은 무조건 내 몸을 가리면 안돼고 어떠한것으로도 가리면 안돼 만약 조금이라도 가릴시 바로.....
그냥 벌거벗은 마네킹이 되어야만해..
ㅈㄴ 무섭지..
아 그리고 도중에 나가면 바로 붙잡아서 마네킹으로 만듬..그리고 4명이 다벗을때까지 게임은 안끝냄
개무서웟음....
아무튼 시작
재민이가 똻 !! 섞고
두장을 뽑았어....
와...근데 이놈은 팔땡뜨더라..
나름 ㅅㅌㅊ ..
으윽 그 다음 민지라는 후배가 두장을 똻 ! 했는데..
3땡ㅋㅋㅋㅋㅋㅋ
3땡 나온순간 애들 다 박수침ㅋㅋㅋ
그리고 정인이라는 후배도 두장을 뽑앗는데
4월 10월 뜨더라 이게 아마 섯다에서는 장사였지
아무튼 얘는 땡이 아니므로 그냥 제외 개부럽
그 담 내 차레
똻 뽑앗는데
5땡 ㅅㅅ 3땡 이하로만 안뜨면 그만임
그 다음 아연이라는 후배가 뽑앗는데 얜 4월 6월 세륙뜸
고로 민지가 당첨 ㅊㅊ
처음엔 치...하면서 양말을 벗더라고 ㅋ
근데 과연 나중에도 그렇게 벗을수있을까 후후
아 참고로
여자는 민지 정인 아연이 있지
민지는 몸매 얼굴 성격다됨..
정인이는 얼굴만 좀 귀엽고 몸매는 ㅍㅌ
아연이는 몸매만됨 성격 얼굴은 노답
즉 나랑 재민이는 민지 옷만 벗겨버릴 생각을했지 후후
아무튼 이번에 시작은 재민이 다음인 민지가 시작
1월 10월뜸 장삥 고로 제외
그 다음 정인이는 6땡 !! ㅅㅅㅅㅅ
나는 빌엇지.. 6땡 이하만 안뜨게 해달라고
근데 신은 내 편이 아니었나바
3땡뜸;;
애들이 와아아 하면서 ㅈㄴ 조아함;
그 담 아연
제발 2땡떠라... 이거박에 없다,...하면서 존나 비는데
으익; 7땡..
하.. 비록 같은 남**만 재민이가 나보다 아래어야 난 위기를 피할수 있었지...더군나나 확률도 적고..
어머 ㅅㅂ..근데
와 2땡 !!!
존나 좋아함 나 ㅋㅋㅋㅋ
소리질럿던거로 기억ㅋㅋㅋ
아무튼 재민이는
" 넌 친구가 벗는게 그리 좋냐 "
" 미안하다 나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겟냐 ㅎㅎ"
우씨 하면서 양말 한짝을 벗더라
그리고 그때부터 슬슬 발냄새가 낫던거로 기억;;
그 담 정인이가 섞는데
갑자기 재민이가
" 야 !!! "
해서 애들 다 깜놀함
그래서 정인이가
" 왜요 선배?? 갑자기...""너 밑장빼기했지??"
"네??"니꺼 지금 장땡이잔아 내가 다봣어
그리고 확인했는데
와 ㅅㅂ..
재민이 타짜더라..
ㄹㅇ 장땡;;
아무튼 그렇게해서 정인이는 양말 벗게됨ㅋㅋㅋ
그리고 내 차레
나는 착하기에 정말 잘섞엇지 후후
나 - " 6땡 "
아연 - " 8땡 "
재민 - " ( 존나웃더니 ) 나 갑오 ㅋㅋ 난 제외다 "
민지 - " 13광땡 "
애들 다 와..하면서 그러더라
13광땡이 나오기가 쉽지가 않은데 ㅋㅋ
아무튼 이대로가면 난 망하는데..
정인이가 나 구해주더라..
2땡걸림ㅋㅋㅋㅋ
그렇게 정인이는 양말을 모두 벗게 되었습니닼 ㅋ
그리고 아연이가 섞고
아연 - " ( 패 받자마자 ) 하 씨발 나 안해 !! "
보니까 삥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쪼갬ㅋㅋㅋ
근데 재민이가 정색빨면서
" 중간에 나가면 어찌된다고 했지??"그말듣고 바로 양말벗음ㅋ
아무튼..
난 정말 대단했어
이때까지 한번도 안걸렸지
하지만 그 운도 오래못가더군..
다시 재민이 차레
재민 - " 장사 "
민지 - " 오 부러운데? 5땡 "
정인 - " 망함...3땡..."나 - " 7땡 "
아연 - " ( 이번에도 패받자마자 ) 아 ㅆㅂ !!! "
보니까 또 삥땡 ㅊㅊㅋㅋㅋㅋㅋㅋㅋㅋ
연속으로 두번걸림ㅋㅋ
근데 나의 웃음도 여기까지였어 ㅠㅠ
뭐 아무튼 이쯤되니깐 애들 다 진지해지더라
아무말없이..
민지 - " 5땡 "
정인 - " 구삥 "
나 - " 3땡 "
아연 - " 장사 "
재민 - " 7땡 "
뭐...그땐 괜찬앗지
다른애들 다 벗엇는데 난 이제 막 하나 벗었으니깐
그리고 또해서..
정인 - " 9땡"
나 - " 6땡"아연 - " 7땡 "
재민 - " 알리 "
민지 - " 9땡 "
하...나도 연달아 두번지는데 진짜 하기 싫어지더라..
그 담 내가섞엇어
내가 섞어가며... ㅈㄴ 기도함
나 - ( 오 ㅆㅂ 신이시어 !! ) "알리 !!!! "
아연 - " 5땡 "
재민 - " 장땡"
민지 - " 2땡...."
흑흑 아직까지 신은 내편이었어..하며 ㅈㄴ 좋아했지...근데..
( 다음 아연이 차레 )
아연 - " 오 !! 쩐다 !! 38광땡 !! "
민지 - " 와 쩌네..."
재민 - " 저거 밑장빼기한거 아니여?? ㅡㅡ "
아연 - " 아니거든 ㅡㅡ "
재민 - " 5땡 "
민지 - " 독사 "
정인 - " 3땡 "
나 - " 2땡....."
하...내가 애들 최초로 패딩 탈의함...ㅠㅠㅠ
애들 다 쪼개더라 ㅠㅠ
아무튼 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햇어 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참 다행이야 ㅋㅋ 운도 정말 좋곸ㅋㅋ
내가 화투했을당시의 운 그래프는 지그재그엿어 ㅋㅋㅋ
아무튼 재민이가 섞고..
재민 - " 아따 운좋구마이 장땡 ! "
민지 - " 4땡 ! "
정인 - " 아나...삥땡..."
그리고 애들 다 박수치면서 좋아함ㅋㅋ
여자가 상의탈의해야하니 ㅋㅋ
첨엔 망설이다가 애들이 부추겨서 결국 벗더라
예전에 수영장 갓을때 느꼇지만 진짜 ㄱㅅ은 작음 ㅡㅡ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민지가 삥땡걸렷어 ㅋㅋㅋ
결국 민지도 상의탈의 헤헤;; ( 여자가 세명이다보니 초중반부터 브라를 많이 보게됨 )
와..진짜 이쁘더라..
하얀 ㅅㄱ에 .. 브라안에는 보일랑말랑..
정인 - " 알리 "
나 - " 8땡 "
아연 - " 7땡 "
재민 - " 3땡 "
민지 - " 4땡 "
재민이는 이제 겨우 양말을 모두벗고..
나 - " 멍텅구리 " ( 섯다엿으면 대박인데.. )
아연 - " 3땡 "
재민 - " 5땡 "
민지 - " 8땡"
정인 - " 장땡 "
고로 아연이도 마지막으로 상의를 벗고..
이제 여자들은 상의 다 탈의함ㅋㅋㅋ
아연 - " 7땡 "
재민 - " 구사 "
민지 - " 땡잡이 "
정인 - " 갑오 "
나 - " 독사 "
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 아연이만 7땡걸리고 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리해서 아연이가 여자 최초로 바지를 벗게됫어
와 진짜 몸매 하난 죽이더라...
재민 - " 5땡 "
민지 - " 장땡 "
정인 - " 8땡 "
나 - " 알리 "
아연 - " 9땡"
그리고 재민이가 패딩을 벗고..
규칙을 수정했어
우리가 섞을때 땡이 의외로 지금 잘나오는 이유가 일부러 두개씩 짜맞춰서 하기 때문에
나머지가 잘 안나오게끔 해서 섞엇는데
의외로 많이 나오잔아
그래서 규칙을 바꿧어
땡을할때 그냥 숫자만 맞으면 다 되게 하기로
쉽게말해서 장땡하려면 단풍 청단하고 단풍 사슴있어야하잔아
근데 이번엔 아예 단풍만 있으면 그냥 다 장땡으로 쳐준다고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이제부턴 구사나 장사같은거가 뜨면 다시 뽑는거야
즉 이제 땡만 뽑을수있는거지
수정하고 민지가 조심스레 두장을 뽑았는데
삥땡ㅋㅋㅋㅋㅋ
애들 다 환호 ㅋㅋㅋ
그렇게 민지는 바지를 벗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거 보는데
나랑 재민이 ㅂㄱ됨ㅋㅋ
근데 후배들이 눈치챘는지 그거보고 또 웃더라 ㅋㅋㅋ
아 개쪽팔렸;;
아무튼 게속해서
정인 - " 5땡 "
나 - " 6땡 "
아연 - " 4땡 "
재민 - " 아나 삥땡 "
ㅋㅋㅋㅋㅋ
결국 재민이는 상의탈의 ㅋㅋㅋ
근데 뭐 민지랑 아연이가 이미 노출하고 정인이도 ㅂㄹ까지 노출한터라 ㅋ
슬슬 알몸 나올때가 됫는데 말이지 ㅋㅋ
그리고 시작
내가 첨에 딱 뽑앗는데
와 ㅅㅂ 7땡이 뜬거야
이번에도 잘 넘어가나 싶더니 아니더라고;;
아연 - " 삼팔광땡 "
사람들 - " 와아 "
재민 - " 9땡 "
민지 - " 8땡 "
그리고 이제 나올것도 없어서 당연히 정인이가 걸렷다고 생각햇지
근데 13광땡이 뜬거야 ㅋㅋ
아 진짜 ㄹㅇ 빡쳣음ㅋㅋ
7땡떠서 지다닠ㅋㅋㅋ
8땡 9땡 13광땡 38광땡ㅋㅋㅋ18광땡 빼고 다나왓넼ㅋㅋ
범위가 커지다 보니 지림;;
그렇게 난 상의탈의..
그 담 아연이 차레
아연 - " 아 망햇어 2땡 "
난 이번에 반전으로 삥땡이 뜰줄 알앗는데 아니더라고 ㅋㅋ
재민 - " 9땡 "
민지 - " 4땡 "
정인 - " 8땡 "
나 - " 4땡 " ( 앜ㅋㅋ 똑같은거뜸ㅋㅋㅋ 역시 범위를 넓혀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아연이는 ..
ㅅㄱ을 노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첨엔 안돼 ! 안됀다고 ! 이러더니
결국 재민이의 말빨로 벗음
가릴수도 없잔아 ㅋㅋㅋㅋ
그날 ㅈㄲㅈ 자알 보고갓다 ㅋㅋ
꼭 그런게임하면 술은 깨게 되있어 ㅋㅋ
재민 - " 5땡 "
민지 - " 7떙 "
그담 정인이가 말하려하는데
재민 - " 야 이아연!! " 이라고 ㅈㄴ 크게 소리지름;
그래서 애들이 다 왜그러냐고 ㅋㅋ
근데 재민이 이놈이 은근 타짜? 아니 여자 잡는놈이더라 ㅋㅋ
들어보니깐
아연이가 손으로 ㅅㄱ가리고 있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잡아냄ㅋㅋㅋ
그래서 규칙에 어긋낫다면서
여자 후배들 설득하고..
결국..
강제로 다벗겨버림...
아연이 막 울고..
몸매는 죽이더라...
그래서 막 이제 갈려니까
재민이가 핸드폰 들고 사진찍는다고하고 협박하고
규칙이라고 하면서 이젠 친구아니라고 하고
지금 나갈려고하면 못나가게 막아서 진짜 이상한짓 해버린다고 해서
꼼짝없이 있게됨ㅋㅋㅋ
나랑 재민이 하면서 아연이 몸매감상ㅋㅋ
근데 ㅂㅈ털을 다깍아서 그런지 좀 그렇더라
그리고 다시 시작
민지 - " 3떙 "
정인 - " 5땡 "
나 - " 9땡 "
아연 - " 안해 ㅅㅂ " ㅋㅋㅋ
재민 - " 6땡 "
나랑 재민이는 민지의 ㅅㄱ을 감상..
와 진짜 죽이더라..
나의 똘똘이가 바지를 뚫고 나오려하는걸 미친듯이 막아댐..
정인 - " 5땡 "
나 - " 9땡 "
재민 - " 장땡 "
민지 - " 장땡 " ( 엌ㅋㅋ 원래대로라면 두번나올수가 없는데 역시 규칙을 바꿔서 말이지 ㅋㅋㅋ )
뭐 이제 많이봐서 민지가 아닌이상은 그리 좋아하진 안은것같앗어 ㅋ
정인인 바지벗고 ㅋㅋ
근데 난 담에 시작하자마자 삥땡 뜨더라..
결국....
팬티를 노출햇지..
이제 여기서 한번만 더 지면 자사ㄹ 해야한다... 하고 생각해서 진짜 진지빨고 ㅈㄷㄱ
그담 재민이 ( 아연이는 그냥 안한대 ㅋ 알몸으로 구경ㅋㅋㅋㅋ 진짜 빡쳣엇나 )
재민 - " 9땡 "
민지 - " 5땡 "
정인 - " 아나 삥땡 "
ㅋㅋㅋㅋ 정인이도 결국 ㅂㄹ를 벗게됫어 헤헤헤헤헤헤헿
근데 존나 뿜음ㅋㅋㅋㅋ
뽕ㅋㅋㅋㅋㅋ
뽕 존나큰거 두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더좋은건
민지가 시작하자마자 2땡이 걸렷고
정인이는 장땡 나는 38광땡 ( 와 최초로 걸림 )
재민이는 6땡
그러므로 민지는 알몸 !!!!!!!!!!!!
우와아아아아 우리 ㅈㄴ 좋아함
민지는 아까 아연이 꼴 날까봐 좀 망설이더니 순순히 벗더라
와 진짜 그자리에서 먹고싶엇다..
알몸에도 불구하고 민지는 게속한다고하고
이제 2명만 더 알몸되면 겜은 끝
정인 - " 9땡 "
나 - " 8땡 "
재민 - " 4떙 "
민지 - " 5떙 "
재민이도 결국 바지를 벗게됨
결국ㅋㅋ
재민이랑 나랑 정인이 이렇게 생존자 셋은 팬티만 남긴채 있고 ㅋㅋㅋ
존나 마린 3마리가 체력 1 만 남긴채 있는상황
그리고...
내 차레가 왓어
근데 난 뭔가
난 왠지 먼저하면 안됄거같아서
난 건너뛰겟다고 햇더니
알앗다고하더라 ㅋ
그래서 바로 재민이 차레
재민 - " 4땡 "
민지 - " 5땡 "
정인 - " 9땡 "
흐윽..
나는 삥땡 2땡 3땡만 피하면 되는 상황 !!
여기서 남자의 자존심을 깎을순 없다 ! 크우ㅏ어ㅏ어어어어어으으ㅓㅇㄹ얼얼낭ㄹ
우와 !! 8땡 !
ㅅㅂ ㅈㄴ 좋아함...근데..
결국 재민이가 알몸이...
ㅠㅠ
미안하다...ㅠ
그리곤 지민이랑 재민이가 안한다고하고 결승전으로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재민이가 벗는데
애들이 남자 ㄲㅊ 첨보는지 게속 그거만 쳐다봄ㅋㅋㅋㅋ
그것도 ㅍㅂㄱ된 재민이 ㅈㅈ를ㅋㅋㅋㅋㅋ
게속 쳐다봄ㅋㅋㅋ신기한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가릴순없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재민이 입장되면 ㅈㄴ 쪽팔리고 ㅋㅋㅋㅋ 그러겟넼ㅋㅋㅋ
ㅈㄴ ㅍㅂ됫는데 여자 셋이서 ㅈㅈ만 쳐다본다고 생각해봐랔ㅋㅋㅋㅋ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위바위보로 선을 정햇어
신꼐서 나보고 주먹을 내라고 하시더군 남자는 주먹
하지만 난 감히 신의 명령을 거슬럿어
정인이는 분명 남자는 주먹이다 라고 생각해서 내가 주먹으로 낼걸 예상햇을거라고 생각햇지
그래서 갠 보를 낼꺼고 난 가위를 낼려고햇어
그래서 난 똻 ! 가위를 냇는데..
하..
그 아이는 주먹이더라..
차라리 신께서 말씀하신걸 들엇다면..
정인이는 내가 이렇게 생각할걸 예상하고 또 역으로 공격한건가..
아니면 그냥 찍은건가..
아...아무튼 머리아프니깐
난 결국 지고
그 아이가 먼저 뽑앗어
근데 ㅅㅂ !!
장땡이래..
.,..................
순간 나와 재민이는 할말을 잃엇고
여자들은 좋아죽엇지 ㅋㅋㅋ
난 그때 패닉상태라서
신에게 빌지도 않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
진짜 머릿속에 텅빈상태로 힘 똻 빠진상태로
두장을 뽑앗어
근데..
역시 5땡이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벗으려하는데...
갑자기 재민이가
" 야 잠깐 ! 벗지마바 "
나 - " 왜 ?? "
여자들 - " 왜 그래요 선배 ○○선배만 안벗으면 어쩌라는거에요 "
재민 - " 아니 그게 아니야 "
재민 - " 정인이 너 !! 또 !!"
정인 - " 왜요? "
재민 - " 밑장빼기한거 다봣어 !!"
!??!?!!?
정인 - " 네 ? "
재민 - " 아까 뭘 하길래 그냥 별거아닌가 햇는데 역시 맞네 고로 너가 벗어야한다 "
여자들 - " 증거가 어딧어요 ? ㅡㅡ 괜히 친구끼리 지켜주려고 하지마세요 "
진짜 나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런줄 알앗다
근데
재민 - " 증거 ?? 있지 "
여자들 - " 뭐요 "
재민 - " 아까 너 단풍 4장을 밑으로 뺏거든?? 맨 밑에봐바 단풍 2장잇을거다 "
그래서 봣는데
진짜임;;
와 이새끼;;
타짜 + 여자 잡는 선수... + 코난..
못하는게 뭐냐;;
근데 여자들이
" 이런 억지가 어딧어요??"
이러길래
" 벗기나해 !! " 이러면서
지가 정인이 팬티 내리더라 ㅋㅋㅋㅋ
진짜 평생 ㅂㅈ털 안깎앗나 ㅈㄴ 많고 길더라
그리고 팬티 내리고 팬티 저멀리 던져버림ㅋㅋㅋㅋ
" 규칙을 어겻으니 넌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 "
와 나 진짜 그때 이후로
재민이 존경함..
난 재민이를 그렇게 뒤통수를 쳣는데.. 내가 살고자..
근데 그 아이는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쓰레기가 됨...
능력자에...
ㅠㅠ
그래서 난 오늘 그 아이에게 짜장면 한그릇사주고
이런저런예기하고
돈 필요하면 부르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그아이를 많이 좋아하게 됫어 ㅋㅋ
그 담 어뜨케 됫냐고??
어뜨케되긴
끝나자마자
원래 보통
옷챙기려고 하는게 정상아니냐??
갑자기 정인이랑 아연이가
재민이한테 달려듬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알몸상태인 두 오크녀가 달려온다고 상상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재민이는 두 오크한테 따먹히고
나는 이때다 하고
민지한테 달려가서
쇼파에 눕힌다음
알거야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만낫는데
재민이는 두 오크한테 병신새끼되고
난 민지한테 고백받앗어
아무튼 해피엔딩 ~ ( 2일째 >_< )
근데 대학교 후배한테 톡이온거야
제사 끝났으면 편의점 앞으로 나오라고 ( 우리가 맨날 만나는 편의점이 있음 ) 애들 다 기다린다고
그래서 옷 대충 껴입고 나갓어
나갓는데 대학 후배 남 1 녀 3명이서 있더라
그리고 뭐 편의점에서 빈털털이된 예기도 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며 술을 마셨지
그리고 재민이라는 내 친구가 있거든?
걔가 갑자기 오랜만에 만낫고 설날인데 자기집에와서 화투나 치자는거야
뭐 남자라곤 나랑 개박에 없어서 좀 그랫지만 후배들은 그러자고 순순히 넘어가대 ㅋㅋ
술에 취한 남자집에 여럿이서 들어가면 무슨 봉변을 당할라고 ㅋㅋ
근데 난 뭐 화투 끝나기 전까진 진짜 그런 이상한 생각은 안했어
뭐 아무튼 다들 술에 크게 취한거같진 않으니깐 가기로 하고
그놈 집 거실은 다 어질러저 있고 냄새도나서
그냥 그놈 방안에서 치기로함
재민 - " 다들 돈 들고 왔지?? "
후배들 - " ㅇㅇ 네 "
그리고 한 2시간넘게 고스톱침
근데 ㅈ같은게 난 고스톱 잘못해서... 광도 거의 못잡아봄;;
아무튼 한 9만원정도 날려먹고
좀 지루해지기 시작하니깐
재민이가 어색함을 풀기위해서인지 아니면 여자몸이 보고싶어서인진 모르겠다만..
갑자기 화투로 옷벗기게임하자는거야
근데 다들 취해서인지..아니면 진짜 하고 싶어서인진 모르겠지만
흔쾌히 승낙햇어..
근데 고스톱은 좀 오래가고 옷벗기기로 하기엔 애매하니깐 새로운 룰을 제안하대..
섯다라는 게임알지?
거기서 좀 변형시켜서 제안했는데..
섯다할때 20장 쓰잔아?
20장을 전부 섞어
그리고 거기서 두장씩 뽑는거야 돌아가면서
섯다에 삥땡 이땡 삼땡 장땡 이런거로 매기는거지
두장씩 다 뽑아서 가장 많이 나오는놈이 유리한게 아니라 가장 낮은땡이 뜬 사람이
옷을 하나 벗는거야
ㅈㄴ 스릴러지 ㅋㅋㅋ
근데 삥땡 ~ 삼팔광땡 말고 또 다른거 나올 경우의수가 있잔아 알리 구삥 독사 뭐 이런거
이런거뜨면 그냥 무조건 옷벗는거 아니래 ㅋㅋ 안전장치를 걸어논거지 뭐..ㅋ
그냥 4명이 땡만 안나오고 한명이 삼팔광땡 뜬다치면
삼팔광땡뜬놈은 바로 옷벗는거
먼말인지 이해가냐?? 내가 설명을 못하지만..
아 섯다 모르는분은 모를거임 ㅇㅇ;;
아무튼 그렇게 정하고
자리를 남녀로 섞어서
재민 - 민지(女) - 정인(女) - 나 - 아연(女) 이렇게 자리를 배정했고
남자는 양말 2개 패딩 상의 하의 팬티
여자는 양말 2개 상의 ㅂㄹ 하의 팬티
이렇게 하기로함
아 그리고 가리기 없기 ㅋㅋㅋㅋ
그냥 손은 무조건 내 몸을 가리면 안돼고 어떠한것으로도 가리면 안돼 만약 조금이라도 가릴시 바로.....
그냥 벌거벗은 마네킹이 되어야만해..
ㅈㄴ 무섭지..
아 그리고 도중에 나가면 바로 붙잡아서 마네킹으로 만듬..그리고 4명이 다벗을때까지 게임은 안끝냄
개무서웟음....
아무튼 시작
재민이가 똻 !! 섞고
두장을 뽑았어....
와...근데 이놈은 팔땡뜨더라..
나름 ㅅㅌㅊ ..
으윽 그 다음 민지라는 후배가 두장을 똻 ! 했는데..
3땡ㅋㅋㅋㅋㅋㅋ
3땡 나온순간 애들 다 박수침ㅋㅋㅋ
그리고 정인이라는 후배도 두장을 뽑앗는데
4월 10월 뜨더라 이게 아마 섯다에서는 장사였지
아무튼 얘는 땡이 아니므로 그냥 제외 개부럽
그 담 내 차레
똻 뽑앗는데
5땡 ㅅㅅ 3땡 이하로만 안뜨면 그만임
그 다음 아연이라는 후배가 뽑앗는데 얜 4월 6월 세륙뜸
고로 민지가 당첨 ㅊㅊ
처음엔 치...하면서 양말을 벗더라고 ㅋ
근데 과연 나중에도 그렇게 벗을수있을까 후후
아 참고로
여자는 민지 정인 아연이 있지
민지는 몸매 얼굴 성격다됨..
정인이는 얼굴만 좀 귀엽고 몸매는 ㅍㅌ
아연이는 몸매만됨 성격 얼굴은 노답
즉 나랑 재민이는 민지 옷만 벗겨버릴 생각을했지 후후
아무튼 이번에 시작은 재민이 다음인 민지가 시작
1월 10월뜸 장삥 고로 제외
그 다음 정인이는 6땡 !! ㅅㅅㅅㅅ
나는 빌엇지.. 6땡 이하만 안뜨게 해달라고
근데 신은 내 편이 아니었나바
3땡뜸;;
애들이 와아아 하면서 ㅈㄴ 조아함;
그 담 아연
제발 2땡떠라... 이거박에 없다,...하면서 존나 비는데
으익; 7땡..
하.. 비록 같은 남**만 재민이가 나보다 아래어야 난 위기를 피할수 있었지...더군나나 확률도 적고..
어머 ㅅㅂ..근데
와 2땡 !!!
존나 좋아함 나 ㅋㅋㅋㅋ
소리질럿던거로 기억ㅋㅋㅋ
아무튼 재민이는
" 넌 친구가 벗는게 그리 좋냐 "
" 미안하다 나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겟냐 ㅎㅎ"
우씨 하면서 양말 한짝을 벗더라
그리고 그때부터 슬슬 발냄새가 낫던거로 기억;;
그 담 정인이가 섞는데
갑자기 재민이가
" 야 !!! "
해서 애들 다 깜놀함
그래서 정인이가
" 왜요 선배?? 갑자기...""너 밑장빼기했지??"
"네??"니꺼 지금 장땡이잔아 내가 다봣어
그리고 확인했는데
와 ㅅㅂ..
재민이 타짜더라..
ㄹㅇ 장땡;;
아무튼 그렇게해서 정인이는 양말 벗게됨ㅋㅋㅋ
그리고 내 차레
나는 착하기에 정말 잘섞엇지 후후
나 - " 6땡 "
아연 - " 8땡 "
재민 - " ( 존나웃더니 ) 나 갑오 ㅋㅋ 난 제외다 "
민지 - " 13광땡 "
애들 다 와..하면서 그러더라
13광땡이 나오기가 쉽지가 않은데 ㅋㅋ
아무튼 이대로가면 난 망하는데..
정인이가 나 구해주더라..
2땡걸림ㅋㅋㅋㅋ
그렇게 정인이는 양말을 모두 벗게 되었습니닼 ㅋ
그리고 아연이가 섞고
아연 - " ( 패 받자마자 ) 하 씨발 나 안해 !! "
보니까 삥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쪼갬ㅋㅋㅋ
근데 재민이가 정색빨면서
" 중간에 나가면 어찌된다고 했지??"그말듣고 바로 양말벗음ㅋ
아무튼..
난 정말 대단했어
이때까지 한번도 안걸렸지
하지만 그 운도 오래못가더군..
다시 재민이 차레
재민 - " 장사 "
민지 - " 오 부러운데? 5땡 "
정인 - " 망함...3땡..."나 - " 7땡 "
아연 - " ( 이번에도 패받자마자 ) 아 ㅆㅂ !!! "
보니까 또 삥땡 ㅊㅊㅋㅋㅋㅋㅋㅋㅋㅋ
연속으로 두번걸림ㅋㅋ
근데 나의 웃음도 여기까지였어 ㅠㅠ
뭐 아무튼 이쯤되니깐 애들 다 진지해지더라
아무말없이..
민지 - " 5땡 "
정인 - " 구삥 "
나 - " 3땡 "
아연 - " 장사 "
재민 - " 7땡 "
뭐...그땐 괜찬앗지
다른애들 다 벗엇는데 난 이제 막 하나 벗었으니깐
그리고 또해서..
정인 - " 9땡"
나 - " 6땡"아연 - " 7땡 "
재민 - " 알리 "
민지 - " 9땡 "
하...나도 연달아 두번지는데 진짜 하기 싫어지더라..
그 담 내가섞엇어
내가 섞어가며... ㅈㄴ 기도함
나 - ( 오 ㅆㅂ 신이시어 !! ) "알리 !!!! "
아연 - " 5땡 "
재민 - " 장땡"
민지 - " 2땡...."
흑흑 아직까지 신은 내편이었어..하며 ㅈㄴ 좋아했지...근데..
( 다음 아연이 차레 )
아연 - " 오 !! 쩐다 !! 38광땡 !! "
민지 - " 와 쩌네..."
재민 - " 저거 밑장빼기한거 아니여?? ㅡㅡ "
아연 - " 아니거든 ㅡㅡ "
재민 - " 5땡 "
민지 - " 독사 "
정인 - " 3땡 "
나 - " 2땡....."
하...내가 애들 최초로 패딩 탈의함...ㅠㅠㅠ
애들 다 쪼개더라 ㅠㅠ
아무튼 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햇어 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참 다행이야 ㅋㅋ 운도 정말 좋곸ㅋㅋ
내가 화투했을당시의 운 그래프는 지그재그엿어 ㅋㅋㅋ
아무튼 재민이가 섞고..
재민 - " 아따 운좋구마이 장땡 ! "
민지 - " 4땡 ! "
정인 - " 아나...삥땡..."
그리고 애들 다 박수치면서 좋아함ㅋㅋ
여자가 상의탈의해야하니 ㅋㅋ
첨엔 망설이다가 애들이 부추겨서 결국 벗더라
예전에 수영장 갓을때 느꼇지만 진짜 ㄱㅅ은 작음 ㅡㅡ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민지가 삥땡걸렷어 ㅋㅋㅋ
결국 민지도 상의탈의 헤헤;; ( 여자가 세명이다보니 초중반부터 브라를 많이 보게됨 )
와..진짜 이쁘더라..
하얀 ㅅㄱ에 .. 브라안에는 보일랑말랑..
정인 - " 알리 "
나 - " 8땡 "
아연 - " 7땡 "
재민 - " 3땡 "
민지 - " 4땡 "
재민이는 이제 겨우 양말을 모두벗고..
나 - " 멍텅구리 " ( 섯다엿으면 대박인데.. )
아연 - " 3땡 "
재민 - " 5땡 "
민지 - " 8땡"
정인 - " 장땡 "
고로 아연이도 마지막으로 상의를 벗고..
이제 여자들은 상의 다 탈의함ㅋㅋㅋ
아연 - " 7땡 "
재민 - " 구사 "
민지 - " 땡잡이 "
정인 - " 갑오 "
나 - " 독사 "
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 아연이만 7땡걸리고 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리해서 아연이가 여자 최초로 바지를 벗게됫어
와 진짜 몸매 하난 죽이더라...
재민 - " 5땡 "
민지 - " 장땡 "
정인 - " 8땡 "
나 - " 알리 "
아연 - " 9땡"
그리고 재민이가 패딩을 벗고..
규칙을 수정했어
우리가 섞을때 땡이 의외로 지금 잘나오는 이유가 일부러 두개씩 짜맞춰서 하기 때문에
나머지가 잘 안나오게끔 해서 섞엇는데
의외로 많이 나오잔아
그래서 규칙을 바꿧어
땡을할때 그냥 숫자만 맞으면 다 되게 하기로
쉽게말해서 장땡하려면 단풍 청단하고 단풍 사슴있어야하잔아
근데 이번엔 아예 단풍만 있으면 그냥 다 장땡으로 쳐준다고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이제부턴 구사나 장사같은거가 뜨면 다시 뽑는거야
즉 이제 땡만 뽑을수있는거지
수정하고 민지가 조심스레 두장을 뽑았는데
삥땡ㅋㅋㅋㅋㅋ
애들 다 환호 ㅋㅋㅋ
그렇게 민지는 바지를 벗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거 보는데
나랑 재민이 ㅂㄱ됨ㅋㅋ
근데 후배들이 눈치챘는지 그거보고 또 웃더라 ㅋㅋㅋ
아 개쪽팔렸;;
아무튼 게속해서
정인 - " 5땡 "
나 - " 6땡 "
아연 - " 4땡 "
재민 - " 아나 삥땡 "
ㅋㅋㅋㅋㅋ
결국 재민이는 상의탈의 ㅋㅋㅋ
근데 뭐 민지랑 아연이가 이미 노출하고 정인이도 ㅂㄹ까지 노출한터라 ㅋ
슬슬 알몸 나올때가 됫는데 말이지 ㅋㅋ
그리고 시작
내가 첨에 딱 뽑앗는데
와 ㅅㅂ 7땡이 뜬거야
이번에도 잘 넘어가나 싶더니 아니더라고;;
아연 - " 삼팔광땡 "
사람들 - " 와아 "
재민 - " 9땡 "
민지 - " 8땡 "
그리고 이제 나올것도 없어서 당연히 정인이가 걸렷다고 생각햇지
근데 13광땡이 뜬거야 ㅋㅋ
아 진짜 ㄹㅇ 빡쳣음ㅋㅋ
7땡떠서 지다닠ㅋㅋㅋ
8땡 9땡 13광땡 38광땡ㅋㅋㅋ18광땡 빼고 다나왓넼ㅋㅋ
범위가 커지다 보니 지림;;
그렇게 난 상의탈의..
그 담 아연이 차레
아연 - " 아 망햇어 2땡 "
난 이번에 반전으로 삥땡이 뜰줄 알앗는데 아니더라고 ㅋㅋ
재민 - " 9땡 "
민지 - " 4땡 "
정인 - " 8땡 "
나 - " 4땡 " ( 앜ㅋㅋ 똑같은거뜸ㅋㅋㅋ 역시 범위를 넓혀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아연이는 ..
ㅅㄱ을 노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첨엔 안돼 ! 안됀다고 ! 이러더니
결국 재민이의 말빨로 벗음
가릴수도 없잔아 ㅋㅋㅋㅋ
그날 ㅈㄲㅈ 자알 보고갓다 ㅋㅋ
꼭 그런게임하면 술은 깨게 되있어 ㅋㅋ
재민 - " 5땡 "
민지 - " 7떙 "
그담 정인이가 말하려하는데
재민 - " 야 이아연!! " 이라고 ㅈㄴ 크게 소리지름;
그래서 애들이 다 왜그러냐고 ㅋㅋ
근데 재민이 이놈이 은근 타짜? 아니 여자 잡는놈이더라 ㅋㅋ
들어보니깐
아연이가 손으로 ㅅㄱ가리고 있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잡아냄ㅋㅋㅋ
그래서 규칙에 어긋낫다면서
여자 후배들 설득하고..
결국..
강제로 다벗겨버림...
아연이 막 울고..
몸매는 죽이더라...
그래서 막 이제 갈려니까
재민이가 핸드폰 들고 사진찍는다고하고 협박하고
규칙이라고 하면서 이젠 친구아니라고 하고
지금 나갈려고하면 못나가게 막아서 진짜 이상한짓 해버린다고 해서
꼼짝없이 있게됨ㅋㅋㅋ
나랑 재민이 하면서 아연이 몸매감상ㅋㅋ
근데 ㅂㅈ털을 다깍아서 그런지 좀 그렇더라
그리고 다시 시작
민지 - " 3떙 "
정인 - " 5땡 "
나 - " 9땡 "
아연 - " 안해 ㅅㅂ " ㅋㅋㅋ
재민 - " 6땡 "
나랑 재민이는 민지의 ㅅㄱ을 감상..
와 진짜 죽이더라..
나의 똘똘이가 바지를 뚫고 나오려하는걸 미친듯이 막아댐..
정인 - " 5땡 "
나 - " 9땡 "
재민 - " 장땡 "
민지 - " 장땡 " ( 엌ㅋㅋ 원래대로라면 두번나올수가 없는데 역시 규칙을 바꿔서 말이지 ㅋㅋㅋ )
뭐 이제 많이봐서 민지가 아닌이상은 그리 좋아하진 안은것같앗어 ㅋ
정인인 바지벗고 ㅋㅋ
근데 난 담에 시작하자마자 삥땡 뜨더라..
결국....
팬티를 노출햇지..
이제 여기서 한번만 더 지면 자사ㄹ 해야한다... 하고 생각해서 진짜 진지빨고 ㅈㄷㄱ
그담 재민이 ( 아연이는 그냥 안한대 ㅋ 알몸으로 구경ㅋㅋㅋㅋ 진짜 빡쳣엇나 )
재민 - " 9땡 "
민지 - " 5땡 "
정인 - " 아나 삥땡 "
ㅋㅋㅋㅋ 정인이도 결국 ㅂㄹ를 벗게됫어 헤헤헤헤헤헤헿
근데 존나 뿜음ㅋㅋㅋㅋ
뽕ㅋㅋㅋㅋㅋ
뽕 존나큰거 두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더좋은건
민지가 시작하자마자 2땡이 걸렷고
정인이는 장땡 나는 38광땡 ( 와 최초로 걸림 )
재민이는 6땡
그러므로 민지는 알몸 !!!!!!!!!!!!
우와아아아아 우리 ㅈㄴ 좋아함
민지는 아까 아연이 꼴 날까봐 좀 망설이더니 순순히 벗더라
와 진짜 그자리에서 먹고싶엇다..
알몸에도 불구하고 민지는 게속한다고하고
이제 2명만 더 알몸되면 겜은 끝
정인 - " 9땡 "
나 - " 8땡 "
재민 - " 4떙 "
민지 - " 5떙 "
재민이도 결국 바지를 벗게됨
결국ㅋㅋ
재민이랑 나랑 정인이 이렇게 생존자 셋은 팬티만 남긴채 있고 ㅋㅋㅋ
존나 마린 3마리가 체력 1 만 남긴채 있는상황
그리고...
내 차레가 왓어
근데 난 뭔가
난 왠지 먼저하면 안됄거같아서
난 건너뛰겟다고 햇더니
알앗다고하더라 ㅋ
그래서 바로 재민이 차레
재민 - " 4땡 "
민지 - " 5땡 "
정인 - " 9땡 "
흐윽..
나는 삥땡 2땡 3땡만 피하면 되는 상황 !!
여기서 남자의 자존심을 깎을순 없다 ! 크우ㅏ어ㅏ어어어어어으으ㅓㅇㄹ얼얼낭ㄹ
우와 !! 8땡 !
ㅅㅂ ㅈㄴ 좋아함...근데..
결국 재민이가 알몸이...
ㅠㅠ
미안하다...ㅠ
그리곤 지민이랑 재민이가 안한다고하고 결승전으로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재민이가 벗는데
애들이 남자 ㄲㅊ 첨보는지 게속 그거만 쳐다봄ㅋㅋㅋㅋ
그것도 ㅍㅂㄱ된 재민이 ㅈㅈ를ㅋㅋㅋㅋㅋ
게속 쳐다봄ㅋㅋㅋ신기한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가릴순없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재민이 입장되면 ㅈㄴ 쪽팔리고 ㅋㅋㅋㅋ 그러겟넼ㅋㅋㅋ
ㅈㄴ ㅍㅂ됫는데 여자 셋이서 ㅈㅈ만 쳐다본다고 생각해봐랔ㅋㅋㅋㅋ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위바위보로 선을 정햇어
신꼐서 나보고 주먹을 내라고 하시더군 남자는 주먹
하지만 난 감히 신의 명령을 거슬럿어
정인이는 분명 남자는 주먹이다 라고 생각해서 내가 주먹으로 낼걸 예상햇을거라고 생각햇지
그래서 갠 보를 낼꺼고 난 가위를 낼려고햇어
그래서 난 똻 ! 가위를 냇는데..
하..
그 아이는 주먹이더라..
차라리 신께서 말씀하신걸 들엇다면..
정인이는 내가 이렇게 생각할걸 예상하고 또 역으로 공격한건가..
아니면 그냥 찍은건가..
아...아무튼 머리아프니깐
난 결국 지고
그 아이가 먼저 뽑앗어
근데 ㅅㅂ !!
장땡이래..
.,..................
순간 나와 재민이는 할말을 잃엇고
여자들은 좋아죽엇지 ㅋㅋㅋ
난 그때 패닉상태라서
신에게 빌지도 않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
진짜 머릿속에 텅빈상태로 힘 똻 빠진상태로
두장을 뽑앗어
근데..
역시 5땡이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벗으려하는데...
갑자기 재민이가
" 야 잠깐 ! 벗지마바 "
나 - " 왜 ?? "
여자들 - " 왜 그래요 선배 ○○선배만 안벗으면 어쩌라는거에요 "
재민 - " 아니 그게 아니야 "
재민 - " 정인이 너 !! 또 !!"
정인 - " 왜요? "
재민 - " 밑장빼기한거 다봣어 !!"
!??!?!!?
정인 - " 네 ? "
재민 - " 아까 뭘 하길래 그냥 별거아닌가 햇는데 역시 맞네 고로 너가 벗어야한다 "
여자들 - " 증거가 어딧어요 ? ㅡㅡ 괜히 친구끼리 지켜주려고 하지마세요 "
진짜 나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런줄 알앗다
근데
재민 - " 증거 ?? 있지 "
여자들 - " 뭐요 "
재민 - " 아까 너 단풍 4장을 밑으로 뺏거든?? 맨 밑에봐바 단풍 2장잇을거다 "
그래서 봣는데
진짜임;;
와 이새끼;;
타짜 + 여자 잡는 선수... + 코난..
못하는게 뭐냐;;
근데 여자들이
" 이런 억지가 어딧어요??"
이러길래
" 벗기나해 !! " 이러면서
지가 정인이 팬티 내리더라 ㅋㅋㅋㅋ
진짜 평생 ㅂㅈ털 안깎앗나 ㅈㄴ 많고 길더라
그리고 팬티 내리고 팬티 저멀리 던져버림ㅋㅋㅋㅋ
" 규칙을 어겻으니 넌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 "
와 나 진짜 그때 이후로
재민이 존경함..
난 재민이를 그렇게 뒤통수를 쳣는데.. 내가 살고자..
근데 그 아이는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쓰레기가 됨...
능력자에...
ㅠㅠ
그래서 난 오늘 그 아이에게 짜장면 한그릇사주고
이런저런예기하고
돈 필요하면 부르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그아이를 많이 좋아하게 됫어 ㅋㅋ
그 담 어뜨케 됫냐고??
어뜨케되긴
끝나자마자
원래 보통
옷챙기려고 하는게 정상아니냐??
갑자기 정인이랑 아연이가
재민이한테 달려듬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알몸상태인 두 오크녀가 달려온다고 상상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재민이는 두 오크한테 따먹히고
나는 이때다 하고
민지한테 달려가서
쇼파에 눕힌다음
알거야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만낫는데
재민이는 두 오크한테 병신새끼되고
난 민지한테 고백받앗어
아무튼 해피엔딩 ~ ( 2일째 >_<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