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人生 운지 한 SSUL.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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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2:06본문
하이 게이들....
후...
내 인생 운지한 SSUL을 풀어보고자 한다.
나는 경남 진해시에서 태어났다! 아 내가 쌍도 종자다!
집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걸리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
초등학교 시절 그냥 키크고 멀대같았던 나는 여자친구 없이 귀두컷으로 6년을 살다가 초등학교 바로 옆건물, 담배피는 형들이 많던 중학교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하는 중2 여름방학때까지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며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다녔다. 그때 얼마나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했냐면, 크게 세네가지로 나눌수있다.1,. 공부를 죶나 잘함. 시에서 장학금도 받고, 전교순위 막 5등~13등사이에서만 계속 놀았다.2..포돌이 포순이 명예경찰 선발되서 호루라기 불고, 빵셔틀하고, 무슨 상장도 받고 그랬다. 3..학교 반장,부반장 죶나 많이함4..학생회장 ( 중3때 죶나 찌질했는데.. 중2때까지 같이 놀았던 나쁜친구들이 날 회장으로 내세웠고.. 그냥 얼굴마담이였다.)
무튼 이러한것들이 모여서 나는 지방에 존재하던 외고로 진학하게 되었다. 지방외고라고했다. 명문외고 ㄴㄴ. 외고에 진학할때는 70등?정도했는데.. (약 240명정도 정원) 중간고사 150등을하는등...바닥을 기게 되었다. 이때 죶나 충격을 먹었다. 중학생때 죶나 잘했는데 고등학교와서 쳐발리니까. 아무리 공부해도 내신은 안오르더라. 모의고사는 오르는데..
그래서 고3 6월 9월 성적으로 .. 이 정도면.. 세종대, 국민대 ,숭실대, 목해대 정도 갈 수 있겠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수능까지 죶나 열심히 공부를했다..그런데 11월 수능 당일날... 나는 잘봤다고 생각했던 수능...
결과가 나왔고, 성적은...죶망이였다. 나는 내 실력에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았지만...찾기가 쉽지않았다. 진짜 어정쩡한 성적이더라고..? 그래서 찾다 찾다가 시발! 시발! 시발! 내인생 최고의 실수를 저지른다.
바로 호남의 상징, 전남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다.
이곳에서 하는 처음 한달? 정도는 즐거웠다. 전남 사투리도 배우고, 전라도게이들, 계집애들 친구로 사귀면서 그럭저럭 즐거웠다. 하지만 5월 투표하면서..어 시발..? 뭔가 이상하다를 느꼈다.. 그러던 어느날 단체톡방에서 나는 실수를 저지른다. (솔직히 난 맞는말이라 생각하지만..)
-"진해에 박정희 별장있다. 어렸을적 가봤는데 좋더라. 나는 박정희 좋게 생각한다" 이 말이 끝나자 말자나를 제외한 나머지 열명정도의 아이들이 나에게 역시 쌍도종자, 정치얘기하는 개새끼, 너도 별 다를바 없구나 이러더라... 나는 정치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시발.. 이 다음날 부터 나는 걔네들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 그리고 12월 19일.. 아빠차타고 가족끼리 투표소로 차타고 여행가서 박근혜당선자에게 몰빵주고 긴장하며 결과만을 기다렸다.
박근혜후보님이 당선자가 되는 그 순간 나는 그 새끼들한테 : 이 씨발!! 아! 기분좋다! 기분이 정말 좋다! 박근혜 당선인!
이렇게 외치고 관계 단절중이다.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있었는데.. 19일 지나고 20일날 내가 누구뽑았어? 하니까 답을 못하더라. 그래서 아...2번이구나..이렇게 하니까 ㅇㅇ 거리면서 나보고 왜 박근혜뽑았냐고 지랄하길래.. 팩트로 털어줬다. 그리고 이 여성과도 관계 단절할까 생각중이다.무튼 시발! 내가 홍어대학교가려고 외고가서 공부한것도 아닌데 시발 시발시발 ㅠㅠㅠㅠ
휴... 시발 죶나 재미없는 얘기인데 그냥 취업관련해서 알아보다가 인맥이 중요하다길래 내 인생 운지했구나 싶어서 글 올려본다.
- 전남대 게이들있으면 답변좀해봐. 왜 성적 입력안해주냐? 씨발.
후...
내 인생 운지한 SSUL을 풀어보고자 한다.
나는 경남 진해시에서 태어났다! 아 내가 쌍도 종자다!
집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걸리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
초등학교 시절 그냥 키크고 멀대같았던 나는 여자친구 없이 귀두컷으로 6년을 살다가 초등학교 바로 옆건물, 담배피는 형들이 많던 중학교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하는 중2 여름방학때까지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며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다녔다. 그때 얼마나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했냐면, 크게 세네가지로 나눌수있다.1,. 공부를 죶나 잘함. 시에서 장학금도 받고, 전교순위 막 5등~13등사이에서만 계속 놀았다.2..포돌이 포순이 명예경찰 선발되서 호루라기 불고, 빵셔틀하고, 무슨 상장도 받고 그랬다. 3..학교 반장,부반장 죶나 많이함4..학생회장 ( 중3때 죶나 찌질했는데.. 중2때까지 같이 놀았던 나쁜친구들이 날 회장으로 내세웠고.. 그냥 얼굴마담이였다.)
무튼 이러한것들이 모여서 나는 지방에 존재하던 외고로 진학하게 되었다. 지방외고라고했다. 명문외고 ㄴㄴ. 외고에 진학할때는 70등?정도했는데.. (약 240명정도 정원) 중간고사 150등을하는등...바닥을 기게 되었다. 이때 죶나 충격을 먹었다. 중학생때 죶나 잘했는데 고등학교와서 쳐발리니까. 아무리 공부해도 내신은 안오르더라. 모의고사는 오르는데..
그래서 고3 6월 9월 성적으로 .. 이 정도면.. 세종대, 국민대 ,숭실대, 목해대 정도 갈 수 있겠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수능까지 죶나 열심히 공부를했다..그런데 11월 수능 당일날... 나는 잘봤다고 생각했던 수능...
결과가 나왔고, 성적은...죶망이였다. 나는 내 실력에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았지만...찾기가 쉽지않았다. 진짜 어정쩡한 성적이더라고..? 그래서 찾다 찾다가 시발! 시발! 시발! 내인생 최고의 실수를 저지른다.
바로 호남의 상징, 전남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다.
이곳에서 하는 처음 한달? 정도는 즐거웠다. 전남 사투리도 배우고, 전라도게이들, 계집애들 친구로 사귀면서 그럭저럭 즐거웠다. 하지만 5월 투표하면서..어 시발..? 뭔가 이상하다를 느꼈다.. 그러던 어느날 단체톡방에서 나는 실수를 저지른다. (솔직히 난 맞는말이라 생각하지만..)
-"진해에 박정희 별장있다. 어렸을적 가봤는데 좋더라. 나는 박정희 좋게 생각한다" 이 말이 끝나자 말자나를 제외한 나머지 열명정도의 아이들이 나에게 역시 쌍도종자, 정치얘기하는 개새끼, 너도 별 다를바 없구나 이러더라... 나는 정치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시발.. 이 다음날 부터 나는 걔네들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 그리고 12월 19일.. 아빠차타고 가족끼리 투표소로 차타고 여행가서 박근혜당선자에게 몰빵주고 긴장하며 결과만을 기다렸다.
박근혜후보님이 당선자가 되는 그 순간 나는 그 새끼들한테 : 이 씨발!! 아! 기분좋다! 기분이 정말 좋다! 박근혜 당선인!
이렇게 외치고 관계 단절중이다.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있었는데.. 19일 지나고 20일날 내가 누구뽑았어? 하니까 답을 못하더라. 그래서 아...2번이구나..이렇게 하니까 ㅇㅇ 거리면서 나보고 왜 박근혜뽑았냐고 지랄하길래.. 팩트로 털어줬다. 그리고 이 여성과도 관계 단절할까 생각중이다.무튼 시발! 내가 홍어대학교가려고 외고가서 공부한것도 아닌데 시발 시발시발 ㅠㅠㅠㅠ
휴... 시발 죶나 재미없는 얘기인데 그냥 취업관련해서 알아보다가 인맥이 중요하다길래 내 인생 운지했구나 싶어서 글 올려본다.
- 전남대 게이들있으면 답변좀해봐. 왜 성적 입력안해주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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