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사촌여동생 부비부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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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01-09 13:33본문
작년 12월때쯤 겨울방학햇을때의 이야기지 3달이 더 되었지만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고추가 풀발기 되어 맨날 자기위로를 시도하지..
내 밑으로는 중딩 남 3 사촌동생과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중1여 사촌이 한명있었지
위로는 대학생 누나가 있는데 이썰은 나중에ㅎㅎㅎ
원래는 할아버지댁으로 놀러가기로 되있었는데 사촌동생들이 우리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쫄라대는거 아니겠어??
나는 뭐 될대로 되라 이런식으로 있었는데
결국 어른들이 어른들만의 시간을 가지려는지 사촌동생들을 다 우리집으로 보냈음 ㅠㅠㅠ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귀찮았는데 중1사촌여동생이 우리집에 도착해서 코트?비스무리한것을 벗는순간 딱 ...
와... 겨울이라 몰랐엇는데 중1이라고 믿기지 않는 골반과 엉덩이가 스키니진에 꽊끼는 모습을보며 나는 ㅍㅂㄱ했지..
그래서 오늘밤은 어떻게든해본다 하는 식으로 수면제를 살까 , 잘때는 어떻게 사촌동생들을 배치할까 이생각 뿐이었지..
하지만 그런작전을 세우기도 전에 중딩남 사촌동생들이 피시방을 가자고해서
피시방에서 ㅍㅂㄱ된채로 강제하드캐리를 한다음 우리집에와서 또 내가 알바해서 돈이좀있으니까
애들하고 시내와 나와 고기집에 가서 더치페이식으로 먹고 재밋게 놀았지
내가 여기서 재밌게 하니까 사촌여동생이 좋아해서 덩달아 내 똘똘이도 기분이 좋아졌지...
이제 밤이되고 거실에서 이불자리를 깔고 snl 보고있는데 그때가 무슨 줄리안문신?그거 핵노잼이여서
남자친척동생들은 눈꺼풀이 감기고 내동생은 내일학교간다고 자기방에서 자고
사촌여동생만은 심심해서 내 방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음..ㄷㄷ
나는 이떄를 놓치지 않고 조용히 티비를 끄고 불다끄고 내방에 들어왔는데...
내침대에서 엎드려서 만화책을 보고 있는 사촌여동생의 뒷태가 ㄷㄷㄷㄷㄷ
ㅍㅂㄱ 된 고추를 숨기며
"심심해?? 안자고 뭐하냐" 하면서 나도 만화책을 가지고 접근하고 사촌여동생이 차지한 내침대
에 몸을 억지로 쑤셔넣으면서 "아나도 만화책좀 읽을께" 이런 발연기로 만화책 읽는척했지 ㅋㅋㅋㅋ
만화책 넘기면서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를 외치면서 아주조용히 보고있었는데
사촌여동생이 졸려보이는게아니겠어??
그래서 나는 나이쓰하면서 만화책을 대충치운뒤 내방 불끄고 나도 자연스럽게 침대에 합류했지
당연히 바로 건들지 않고 완전히 잠들떄까지 1시간가까이 기다렸다가 나는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옆으로 누워자는 친척여동생 엉덩이에 내 우람한 ㅈㅈ를 안착했지.. 별로 반응이 없길래 부비적 대며 갖다댓지ㅋㅋㅋ
이게 ㅈㅈ를 누르면 진짜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파묻혀 느낌이 개쩔었는데 나는 수면바지에 사촌여동생은 무슨
두꺼운 긴바지를 입고있어서 너무 아쉬웠지 나는 깰까봐 사촌여동생은 차마 어케 못하고 내 수면바지만 벗고
팬티로만 비벼대면 깰까봐 얇은 츄리닝 입고 다시 비볏지... 그러면서 손으로 골반을 쓰다듬는데 진짜 ㅇ
ㅊㄱ하는것같아서 개쌀뻔했음 ㄷㄷ 그러면서
과도기를 넘기니까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츄리닝 바지벗기고 팬티차림으로 제대로 조준해서 비비는데 친척여동생
의 바지라는 보호막때메 거슬려서 바지를 눈치보면서 내림ㅋㅋㅋㅋ
친척여동생 바지까지 살짝 내리고 이불로 덮어주고 나는 서로 팬티차림이라는 상황이 나의 ㅈㅈ ㅍㅂㄱ를 더욱 돋구았지
나는 아예 팬티벗고 ㅈㅈ로 엉덩이골에 비벼대면서 박는게아니지만 이것은 누가와도 나를 말리지못한다
10아니 100만원을 줘도 멈출수 없다 하는식으로 절정에 이르러 차마 사촌여동생 팬티에
싸지 못하고 내 바지에다 쌌지...
그이후 졸려서 다시 잤는데 갑자기 또 생각나면서 사촌여동생 ㅍㅌ 못벗긴거 후회되서 다시 한번 갔는데
갑자기 딱 터치할려니까 "으으으음~!!" 이런 소리내길래 자는척하면서 몰래 빠져나옴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내 ㅈㅈ가 풀발기 하면서 역시 어린게 좋은거구나... 하며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나날들을 생각하며 다시 그짓을 해볼수 있을까라는 망상에 빠져 하루를 보내지...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고추가 풀발기 되어 맨날 자기위로를 시도하지..
내 밑으로는 중딩 남 3 사촌동생과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중1여 사촌이 한명있었지
위로는 대학생 누나가 있는데 이썰은 나중에ㅎㅎㅎ
원래는 할아버지댁으로 놀러가기로 되있었는데 사촌동생들이 우리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쫄라대는거 아니겠어??
나는 뭐 될대로 되라 이런식으로 있었는데
결국 어른들이 어른들만의 시간을 가지려는지 사촌동생들을 다 우리집으로 보냈음 ㅠㅠㅠ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귀찮았는데 중1사촌여동생이 우리집에 도착해서 코트?비스무리한것을 벗는순간 딱 ...
와... 겨울이라 몰랐엇는데 중1이라고 믿기지 않는 골반과 엉덩이가 스키니진에 꽊끼는 모습을보며 나는 ㅍㅂㄱ했지..
그래서 오늘밤은 어떻게든해본다 하는 식으로 수면제를 살까 , 잘때는 어떻게 사촌동생들을 배치할까 이생각 뿐이었지..
하지만 그런작전을 세우기도 전에 중딩남 사촌동생들이 피시방을 가자고해서
피시방에서 ㅍㅂㄱ된채로 강제하드캐리를 한다음 우리집에와서 또 내가 알바해서 돈이좀있으니까
애들하고 시내와 나와 고기집에 가서 더치페이식으로 먹고 재밋게 놀았지
내가 여기서 재밌게 하니까 사촌여동생이 좋아해서 덩달아 내 똘똘이도 기분이 좋아졌지...
이제 밤이되고 거실에서 이불자리를 깔고 snl 보고있는데 그때가 무슨 줄리안문신?그거 핵노잼이여서
남자친척동생들은 눈꺼풀이 감기고 내동생은 내일학교간다고 자기방에서 자고
사촌여동생만은 심심해서 내 방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음..ㄷㄷ
나는 이떄를 놓치지 않고 조용히 티비를 끄고 불다끄고 내방에 들어왔는데...
내침대에서 엎드려서 만화책을 보고 있는 사촌여동생의 뒷태가 ㄷㄷㄷㄷㄷ
ㅍㅂㄱ 된 고추를 숨기며
"심심해?? 안자고 뭐하냐" 하면서 나도 만화책을 가지고 접근하고 사촌여동생이 차지한 내침대
에 몸을 억지로 쑤셔넣으면서 "아나도 만화책좀 읽을께" 이런 발연기로 만화책 읽는척했지 ㅋㅋㅋㅋ
만화책 넘기면서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를 외치면서 아주조용히 보고있었는데
사촌여동생이 졸려보이는게아니겠어??
그래서 나는 나이쓰하면서 만화책을 대충치운뒤 내방 불끄고 나도 자연스럽게 침대에 합류했지
당연히 바로 건들지 않고 완전히 잠들떄까지 1시간가까이 기다렸다가 나는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옆으로 누워자는 친척여동생 엉덩이에 내 우람한 ㅈㅈ를 안착했지.. 별로 반응이 없길래 부비적 대며 갖다댓지ㅋㅋㅋ
이게 ㅈㅈ를 누르면 진짜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파묻혀 느낌이 개쩔었는데 나는 수면바지에 사촌여동생은 무슨
두꺼운 긴바지를 입고있어서 너무 아쉬웠지 나는 깰까봐 사촌여동생은 차마 어케 못하고 내 수면바지만 벗고
팬티로만 비벼대면 깰까봐 얇은 츄리닝 입고 다시 비볏지... 그러면서 손으로 골반을 쓰다듬는데 진짜 ㅇ
ㅊㄱ하는것같아서 개쌀뻔했음 ㄷㄷ 그러면서
과도기를 넘기니까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츄리닝 바지벗기고 팬티차림으로 제대로 조준해서 비비는데 친척여동생
의 바지라는 보호막때메 거슬려서 바지를 눈치보면서 내림ㅋㅋㅋㅋ
친척여동생 바지까지 살짝 내리고 이불로 덮어주고 나는 서로 팬티차림이라는 상황이 나의 ㅈㅈ ㅍㅂㄱ를 더욱 돋구았지
나는 아예 팬티벗고 ㅈㅈ로 엉덩이골에 비벼대면서 박는게아니지만 이것은 누가와도 나를 말리지못한다
10아니 100만원을 줘도 멈출수 없다 하는식으로 절정에 이르러 차마 사촌여동생 팬티에
싸지 못하고 내 바지에다 쌌지...
그이후 졸려서 다시 잤는데 갑자기 또 생각나면서 사촌여동생 ㅍㅌ 못벗긴거 후회되서 다시 한번 갔는데
갑자기 딱 터치할려니까 "으으으음~!!" 이런 소리내길래 자는척하면서 몰래 빠져나옴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내 ㅈㅈ가 풀발기 하면서 역시 어린게 좋은거구나... 하며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나날들을 생각하며 다시 그짓을 해볼수 있을까라는 망상에 빠져 하루를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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