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여친이 물받이라 고민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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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7 12:07본문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만 제 여자친구한테 찝적 댑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달전에 나이트에서 여자친구를 한명 사귀었는데요..올해 23살입니다..나이트를 자주 다니고 얼굴도 엄청예뻐서...자기 말로는 연예인 되려고 오디션 몇번 봤었는데 떨어졌다고 하더군요..제가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는 오빠랑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핸드폰에도 남자번호 엄청 많고..특히 아는 아저씨들이 엄청 많아요..그리고 지금은 여자친구랑 동거중인데..종종 호프집 가면은 여자친구가 아는오빠들이랑 아저씨들 자주 만나는데요..아저씨들 중에 흔히말하는 조폭??삘 나는 아저씨들도 있는데 자꾸 그 아저씨들이 내 여자친구 보고 물받이 라고 부르는데 여자친구는 자꾸 그렇게 불르지 말라고하면서 정색합니다..그러면 그아저씨들이 여자친 구보고 아저씨들한테 또 혼좀 나볼래? 라고 말하고..
그리고 핸드폰 문자 확인해보면 아저씨들한테온 문자 내용이 전부 "물받이 뭐해?" "물받이 자냐?" "물받이 지금 아저씨 집에좀 와라" 전부다 이런건데.. 그리고 종종 저녁에 아저씨들한테 전화오면 나갔다가 오는데..보통2~간 있다가 옵니다. 어쩔때는 밤새고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소라도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닙니다..나갈때 차림이 그냥 흰티에 츄리닝 입고 나갑니다. 어제 저녁에는 같이 성관계 맺고 서로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한테 전화가왔는데 아저씨가 여자친구보고 자꾸만 자기집에 잠깐만 오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싫다고했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가 큰소리로 막 욕을 하더라구요..안오면 지가 쳐들어 온다느니 뭐니.. 하더군요..여자 친구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다 들릴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잠시 아저씨 집에좀 다녀오겠다고 하더니 팬티랑 브라도 안차고 그냥 맨몸에 츄리닝바지에 흰티만 입고 위에 패딩하나 입고 나가더군요..제가 왜 속옷을 안입냐고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금방 돌아온다고 말한후 휙 나가더군요.. 그리고는 간정도 있다가 돌아왔는데...츄리닝 바지를 거꾸로 입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말하기 뭐해서..잠자기전에 아까 츄리닝바지 거꾸로 입고 돌아온거 아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는 자꾸만 아니라고 하더군요..제가 봤을때 분명히 거꾸로 입은거 맞는데..
아무튼 도대체 물받이가 무슨 뜻이길래 자꾸만 아저씨들이 내 여친보고 물받이라고 하는겁니까? 술 많이 마셔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자꾸만 그 아저씨가 제 여자친구한테 찝적 대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가 그아저씨한테 더이상 여자친구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말을 무시하고 자꾸만 연락합니다..거의 2틀에 한번꼴로 제 여자친구를 자기 집으로 불러냅니다.. 제 여자친구도 그 아저씨를 무서워하고 엄청 싫어합니다..물론 경찰에 신고 했는데..경찰측에서는 이런일 가지고 는 자기들도 법적으로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이제 마음잡고 나이트 같은데 안다니고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자꾸만 이상한 아저씨가 제 여자친구를 못살게 구네요.. 그리고 몇일 전부터는 갑자기 여자친구한테서 요실금 증세가 나타나더군요..그래서 병원에 찾아가 봤더니 원인이 무리한 성관계로 인한 것이라고 하던데..솔직히 저랑 3일에 한번밖에 성관계를 맺지 않는데..이것이 무리한 성관계가 될수있는지...정말 아리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거는
1.도대체 물받이가 무슨뜻인가요?
2.제 여자친구가 외모가 뛰어나서 자꾸만 아저씨들이 찝적대는데 내쫓을 방법이 없을까요?도저히 말로해서는 안듣네요..
3.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자꾸만 아저씨들이 저녁에 제 여자친구를 자기집으로 불러내는데 성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건 아니겠죠?? 물론 아니겠지만..
4.요실금의 원인이 3일에 한번꼴로 하는 성관계 때문인가요??
명불허전 물받이 김치년에 호구등신 김치남의 조합
몇달전에 나이트에서 여자친구를 한명 사귀었는데요..올해 23살입니다..나이트를 자주 다니고 얼굴도 엄청예뻐서...자기 말로는 연예인 되려고 오디션 몇번 봤었는데 떨어졌다고 하더군요..제가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는 오빠랑 아저씨들이 많더라구요.핸드폰에도 남자번호 엄청 많고..특히 아는 아저씨들이 엄청 많아요..그리고 지금은 여자친구랑 동거중인데..종종 호프집 가면은 여자친구가 아는오빠들이랑 아저씨들 자주 만나는데요..아저씨들 중에 흔히말하는 조폭??삘 나는 아저씨들도 있는데 자꾸 그 아저씨들이 내 여자친구 보고 물받이 라고 부르는데 여자친구는 자꾸 그렇게 불르지 말라고하면서 정색합니다..그러면 그아저씨들이 여자친 구보고 아저씨들한테 또 혼좀 나볼래? 라고 말하고..
그리고 핸드폰 문자 확인해보면 아저씨들한테온 문자 내용이 전부 "물받이 뭐해?" "물받이 자냐?" "물받이 지금 아저씨 집에좀 와라" 전부다 이런건데.. 그리고 종종 저녁에 아저씨들한테 전화오면 나갔다가 오는데..보통2~간 있다가 옵니다. 어쩔때는 밤새고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소라도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닙니다..나갈때 차림이 그냥 흰티에 츄리닝 입고 나갑니다. 어제 저녁에는 같이 성관계 맺고 서로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한테 전화가왔는데 아저씨가 여자친구보고 자꾸만 자기집에 잠깐만 오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싫다고했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가 큰소리로 막 욕을 하더라구요..안오면 지가 쳐들어 온다느니 뭐니.. 하더군요..여자 친구가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다 들릴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잠시 아저씨 집에좀 다녀오겠다고 하더니 팬티랑 브라도 안차고 그냥 맨몸에 츄리닝바지에 흰티만 입고 위에 패딩하나 입고 나가더군요..제가 왜 속옷을 안입냐고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금방 돌아온다고 말한후 휙 나가더군요.. 그리고는 간정도 있다가 돌아왔는데...츄리닝 바지를 거꾸로 입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말하기 뭐해서..잠자기전에 아까 츄리닝바지 거꾸로 입고 돌아온거 아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는 자꾸만 아니라고 하더군요..제가 봤을때 분명히 거꾸로 입은거 맞는데..
아무튼 도대체 물받이가 무슨 뜻이길래 자꾸만 아저씨들이 내 여친보고 물받이라고 하는겁니까? 술 많이 마셔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자꾸만 그 아저씨가 제 여자친구한테 찝적 대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제가 그아저씨한테 더이상 여자친구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말을 무시하고 자꾸만 연락합니다..거의 2틀에 한번꼴로 제 여자친구를 자기 집으로 불러냅니다.. 제 여자친구도 그 아저씨를 무서워하고 엄청 싫어합니다..물론 경찰에 신고 했는데..경찰측에서는 이런일 가지고 는 자기들도 법적으로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이제 마음잡고 나이트 같은데 안다니고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자꾸만 이상한 아저씨가 제 여자친구를 못살게 구네요.. 그리고 몇일 전부터는 갑자기 여자친구한테서 요실금 증세가 나타나더군요..그래서 병원에 찾아가 봤더니 원인이 무리한 성관계로 인한 것이라고 하던데..솔직히 저랑 3일에 한번밖에 성관계를 맺지 않는데..이것이 무리한 성관계가 될수있는지...정말 아리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거는
1.도대체 물받이가 무슨뜻인가요?
2.제 여자친구가 외모가 뛰어나서 자꾸만 아저씨들이 찝적대는데 내쫓을 방법이 없을까요?도저히 말로해서는 안듣네요..
3.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자꾸만 아저씨들이 저녁에 제 여자친구를 자기집으로 불러내는데 성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건 아니겠죠?? 물론 아니겠지만..
4.요실금의 원인이 3일에 한번꼴로 하는 성관계 때문인가요??
명불허전 물받이 김치년에 호구등신 김치남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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