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안에서 앞자리 누나 가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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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3:35본문
고1 여름방학이었다친구들이랑 해수욕장 놀러갔다가 당일치기로 놀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버스를탐인지도가 낮은 지방 해수욕장이다 보니 버스안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나랑 친구 두명이 총 셋이서 제일 뒷자리로 가는중인데뒷자리 앞좌석에 쌔끈한 여대생 둘이 같이 앉은게 아니라 오른좌석에 하나 왼좌석에 하나씩 앉은거임둘다 헐렁한 민소매티에 핫팬츠 입고 있었고 둘이 대화하는거 보니 친군데 편하게 가려고 떨어져 앉았던거 같아보임나랑 친구들은 개꿀 ㅋㅋㅋ 이러면서 가고있었는데 한 30분쯤 갔나둘다 약먹은듯이 자는거야막 머리 흔들리면서 진짜 졸린거 있자나 딱봐도 뭐 전날 죤나게 날새고 가는거 같은데그래서 내친구중에 한새끼가 ㅋㅋㅋ 그때는 핸드폰에 안테나 다 달려있었음카메라 있는 비싼폰은 없었고 다들 폴더 쓰던시절 ㅇㅇ암튼 그새끼가 안테나로 ㅋㅋㅋ 우린 위에서 누나들 흔들리는 젖통이랑 허벅지랑 감상중이었는데민소매티가 헐렁했고 버스는 흔들리고 창문바람에더 흔들렸기 때문에이새기가 대놓고 안테나로 가슴골을 위에서 쭉 밀은거야그 민소매 옷을 ㅋㅋ 어떤말인지 알겠지?걍 티안에다 안테나로 공간을 벌려 더 자세하게 봤다는거참고로 오른쪽 누나는 노브라 였고 한번씩 유두까지 다봤음왼쪽누나는 브라착용했지만 가슴이 죤나 커서 진짜 개꼴렸는데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거같지나도 지금 생각하면 이게 말이 안되는데 거의 집에가는 한시간동안 우린 개꼴리는 현장을 보면서 갔으니까근데 지금보면 그 누나들 알면서도 가만 있었던거같다고1 좆삐리 들은 완벽해 라고 생각했겠지만 나이먹어서 생각해보면 그걸 시발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ㅋㅋ지금 그 누나들은 30대 아줌마들이 되서 새끼들 젖물리고 있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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