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돼지국밥집 갔다 도로나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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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3:35본문
얼마전 부산에 갔을때 부산 돼지국밥이 맛있데서 유명 돼지국밥집 찾아서 들어갔었죠
들어가서 다른 테이블 보니 국에 밥말아서 나옴..
꺼림직하게 요즘에도 저런데가 다있나 해서 밥따로 줄수있죠? 하니 따로국밥 이라고 그건 1천원 더내라고함
기가막혀서 그냥나옴.. 왜 1천원이 더비쌀까 생각하니 정말 못먹을거 같음 ㄷㄷ
솔직히 국에 밥이 말아서 나오면 남이 먹던거 넣어도 모르죠 ㄷㄷ
들어가서 다른 테이블 보니 국에 밥말아서 나옴..
꺼림직하게 요즘에도 저런데가 다있나 해서 밥따로 줄수있죠? 하니 따로국밥 이라고 그건 1천원 더내라고함
기가막혀서 그냥나옴.. 왜 1천원이 더비쌀까 생각하니 정말 못먹을거 같음 ㄷㄷ
솔직히 국에 밥이 말아서 나오면 남이 먹던거 넣어도 모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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