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도와주고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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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0-01-09 13:35본문
저녁즈음,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집 앞 거리를 산책하고 있었지.
근데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라?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팔을 붙잡더라.
그리고 아는척 해달라고 작게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이야~ 어디가냐? 오랜만이다! 하하하" 라고 했지.
한 10초가 지났나? 그 여자가 입을 열었어. 자기 전남친인데, 계속 따라다닌다고. 아무튼 고맙다고 하면서 밥사준다고 하더라.
밥은 먹었지만, 공짜밥 먹을라고 콜 했지.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했다.
그 여자애의 이름은 '수현' 나이는 21살이고, 머리는 단발머리에 약간의 청순한 매력이 있는 괜찮은 아이였다.
그렇게 밥을 얻어먹고, 번호 달라고 해서 번호를 줬다.
이제 집 가려고 했는데 무섭다고 집 데려다주라고 하더라. 난 쉬운남자니까 당연히 콜!ㅎㅎ
집앞까지 서로 이야기 하면서 걷다가 갑자기 수현이가 내 팔에 팔짱을 끼더라. 난 살짝 당황햇지만, 그런가 보다했지.
한 3분쯤 됬나? 볼에 뽀뽀를 하더라고ㅋㅋ 이때 부터 필이 왔지.
모무모무 당연하지만, 수현이의 집을 들어갔고 우린 들어가자 마자 폭풍 키스!
근데 느낌이 별로인거야.
서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ㅅㅅ를 할려고 했지.
수현이를 만지면서, 옷을 벗기려고 하는데
"내 팬티는 강철 팬티라고!" 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어 뭐지??
했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하는 소리였다. 밥먹으러 간다.
근데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라?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팔을 붙잡더라.
그리고 아는척 해달라고 작게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이야~ 어디가냐? 오랜만이다! 하하하" 라고 했지.
한 10초가 지났나? 그 여자가 입을 열었어. 자기 전남친인데, 계속 따라다닌다고. 아무튼 고맙다고 하면서 밥사준다고 하더라.
밥은 먹었지만, 공짜밥 먹을라고 콜 했지.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했다.
그 여자애의 이름은 '수현' 나이는 21살이고, 머리는 단발머리에 약간의 청순한 매력이 있는 괜찮은 아이였다.
그렇게 밥을 얻어먹고, 번호 달라고 해서 번호를 줬다.
이제 집 가려고 했는데 무섭다고 집 데려다주라고 하더라. 난 쉬운남자니까 당연히 콜!ㅎㅎ
집앞까지 서로 이야기 하면서 걷다가 갑자기 수현이가 내 팔에 팔짱을 끼더라. 난 살짝 당황햇지만, 그런가 보다했지.
한 3분쯤 됬나? 볼에 뽀뽀를 하더라고ㅋㅋ 이때 부터 필이 왔지.
모무모무 당연하지만, 수현이의 집을 들어갔고 우린 들어가자 마자 폭풍 키스!
근데 느낌이 별로인거야.
서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ㅅㅅ를 할려고 했지.
수현이를 만지면서, 옷을 벗기려고 하는데
"내 팬티는 강철 팬티라고!" 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어 뭐지??
했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하는 소리였다. 밥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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