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ㅂㅈ 관찰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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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3:34본문
지금은 엠창이지만
초등학교때는 매우 인기가 많았음.
공부도 잘했고 축구부 주장에 전교회장까지 했던 나는
당연하게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고백도 많이 받았지만
매우 상남자였던 나로써 여자애들은 날귀찮게 하는 것들이라고 밖에 생각안했음.
아마 키도 작았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괴롭힘도 당한 나로썬 4학년 무렵에 친구를 많이 사귀었는데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는게 매우 즐거웠음.
이렇게 여자애들을 기피한 나에게도 유일하게 친했던 여자애가 둘인데 우리마을 소꿉친구였음.
시골마을이라 나랑 동갑인애가 여자애 둘밖에없어서어릴적부터 자주 어울렸음.
맨날 붙어다닐정도였는데 초3 화이트 데이인가 암튼 내가 여자애한테 초콜릿을 받고 소꿉친구한테 자랑하면서 하교중이었는데 막 질투했음.
그질투가 하늘까지 간걸까? 갑자기 소나기가 막 내리는거 둘다 옷 다젖고 비도 피할겸 소꿉친구 집에 들어감.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감기걸린다고 옷을 주심.할아버지옷이었는데 그냥 갈아입기 싫어서 씻어야겠다 하고화장실에 샤워중이어음.(자주 놀러가서 화장실정돈 허락안맡고 사용)
씻으면서 온수의 따스함에 멍롱해질무렺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길래 보니까 소꿉친구가 자기 갈아입을옷들고 날 보고있더라
순간 쪽팔려서 언능 뒤돌고 야뭐해 나가 변태야! 회를내니까내가 왜변태야 니가 변태지 내 화장실 내가쓰는데 니가 왜 나가라는거야
역으로 화를 내며 오기로 들어옴.비좁은 화장실에 둘이있는데 나는 이미 다벗고있는 상태인데그녀석은 팬티는 안벗는거야 구래서 언능 벗으라고 재촉함.
그니까 싫대 이유 물으니까 걍 싫대. 그래서 됬어 니맘대로해! 하고 난 씻고 나감. 근데 문제가 발생함. 나갔는데 팬티가 없는거.
그래서 우선 그 여자애방가서 기다렸다가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알몸으로 기다림. 솔직히 옷만 입고 옷은 말리면 되는데그새악을 못함.
좀있으니까 여자애가 왔는데 팬티랑 위 티셔츠만 입고있었음.근데 내가 알몸이니까 와서 놀리는거야 알몸이래요 ㅎㅎ이러면서 존나 쪽팔려서 이불로 몸 두르고 있는데 팬티안주는거 존나 굴욕적이었음.
계속놀리는데 어쩔수없으니까 참다가 결국 폭발함. 그래서 알몸인것도 잊고 덤벼듬. 막 눕혀놓고 놀리지 말랬지 하고 제압했는데 여자애도 놀라서 휑하고있길래 내가 앞으로 놀릴거 안놀릴거 하니까 안놀릴테니 우선 놔주래요 그래서 약속까지 하고 풀어줌. 근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알몸에 고추도 다 보이는거야. 근데 그걸 여자애가 바로 코앞에서 봄.
순간 쪽팔림이 몰려와서 얼굴빨개지는데 여자애가 안피하고 멍하니 구경하는거야. 그러더니 와 신기하다. 하먄서 손가락으로 콕콕찔러보고 내꺼 관찰하눈거야? 그래서 왜 머가 신기하냐 너도 있잖아! 하니까 자긴 이런거없대요.
그렇게 한 오분정도 관찰하니까 먼가 쑥스러워서 아그만봐 하고 언능 이불로 몸을가림.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분한거 그래서 야 니것도 보여줘 이건 불공평해 하면서 보여달라하니까 꺼지래요 구래서 그럼 선생님한테 이를거야 니가 내고추봤다고! 하니까 한숨쉬면서 야 십초만이다. 하먄서 그자리에서 팬티 벗고 다리벌려줌.
아직도 그건 선명히 기억나는데 털은 없고 걍 빨간색으로 막 살이 벌어져있었는데 꼴리는건 못느끼고 좀 징그럽다고 생각함. 난 누구나 고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추는 없고 찢어져있으니가 이거 안아파하면서 손으로 콕콕찔러보고 그랬는데 만지지는 말고 보기만 하래요.
순간 빡돌아서 너도 만졌자나 하니까 순순히 인정함. 그래서 나도 한오분정도 벌려보고 만져보고 그러면서 관찰함.
이제 그만봐 이미 십초지난지 오래야 하고 팬티입음.머 그이후 언제그랬다는듯이 팬티빌려입고 옷마를때까지 달고나해먹고초컬릿도 먹고 동생이랑 소꿉놀이하고 놀고 그럼.
나중에 엄마가 밥먹으로 오라해서 갔는데 그날밤에 일기장에 오늘있던일과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잠.
그이후에 그게 야한짓이었다는걸 알고 일기장 찾아봤는데 못찾음. 가끔 딸칠때 그생각나더라 ㅋㅋ
초등학교때는 매우 인기가 많았음.
공부도 잘했고 축구부 주장에 전교회장까지 했던 나는
당연하게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고백도 많이 받았지만
매우 상남자였던 나로써 여자애들은 날귀찮게 하는 것들이라고 밖에 생각안했음.
아마 키도 작았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괴롭힘도 당한 나로썬 4학년 무렵에 친구를 많이 사귀었는데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는게 매우 즐거웠음.
이렇게 여자애들을 기피한 나에게도 유일하게 친했던 여자애가 둘인데 우리마을 소꿉친구였음.
시골마을이라 나랑 동갑인애가 여자애 둘밖에없어서어릴적부터 자주 어울렸음.
맨날 붙어다닐정도였는데 초3 화이트 데이인가 암튼 내가 여자애한테 초콜릿을 받고 소꿉친구한테 자랑하면서 하교중이었는데 막 질투했음.
그질투가 하늘까지 간걸까? 갑자기 소나기가 막 내리는거 둘다 옷 다젖고 비도 피할겸 소꿉친구 집에 들어감.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감기걸린다고 옷을 주심.할아버지옷이었는데 그냥 갈아입기 싫어서 씻어야겠다 하고화장실에 샤워중이어음.(자주 놀러가서 화장실정돈 허락안맡고 사용)
씻으면서 온수의 따스함에 멍롱해질무렺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길래 보니까 소꿉친구가 자기 갈아입을옷들고 날 보고있더라
순간 쪽팔려서 언능 뒤돌고 야뭐해 나가 변태야! 회를내니까내가 왜변태야 니가 변태지 내 화장실 내가쓰는데 니가 왜 나가라는거야
역으로 화를 내며 오기로 들어옴.비좁은 화장실에 둘이있는데 나는 이미 다벗고있는 상태인데그녀석은 팬티는 안벗는거야 구래서 언능 벗으라고 재촉함.
그니까 싫대 이유 물으니까 걍 싫대. 그래서 됬어 니맘대로해! 하고 난 씻고 나감. 근데 문제가 발생함. 나갔는데 팬티가 없는거.
그래서 우선 그 여자애방가서 기다렸다가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알몸으로 기다림. 솔직히 옷만 입고 옷은 말리면 되는데그새악을 못함.
좀있으니까 여자애가 왔는데 팬티랑 위 티셔츠만 입고있었음.근데 내가 알몸이니까 와서 놀리는거야 알몸이래요 ㅎㅎ이러면서 존나 쪽팔려서 이불로 몸 두르고 있는데 팬티안주는거 존나 굴욕적이었음.
계속놀리는데 어쩔수없으니까 참다가 결국 폭발함. 그래서 알몸인것도 잊고 덤벼듬. 막 눕혀놓고 놀리지 말랬지 하고 제압했는데 여자애도 놀라서 휑하고있길래 내가 앞으로 놀릴거 안놀릴거 하니까 안놀릴테니 우선 놔주래요 그래서 약속까지 하고 풀어줌. 근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알몸에 고추도 다 보이는거야. 근데 그걸 여자애가 바로 코앞에서 봄.
순간 쪽팔림이 몰려와서 얼굴빨개지는데 여자애가 안피하고 멍하니 구경하는거야. 그러더니 와 신기하다. 하먄서 손가락으로 콕콕찔러보고 내꺼 관찰하눈거야? 그래서 왜 머가 신기하냐 너도 있잖아! 하니까 자긴 이런거없대요.
그렇게 한 오분정도 관찰하니까 먼가 쑥스러워서 아그만봐 하고 언능 이불로 몸을가림.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분한거 그래서 야 니것도 보여줘 이건 불공평해 하면서 보여달라하니까 꺼지래요 구래서 그럼 선생님한테 이를거야 니가 내고추봤다고! 하니까 한숨쉬면서 야 십초만이다. 하먄서 그자리에서 팬티 벗고 다리벌려줌.
아직도 그건 선명히 기억나는데 털은 없고 걍 빨간색으로 막 살이 벌어져있었는데 꼴리는건 못느끼고 좀 징그럽다고 생각함. 난 누구나 고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추는 없고 찢어져있으니가 이거 안아파하면서 손으로 콕콕찔러보고 그랬는데 만지지는 말고 보기만 하래요.
순간 빡돌아서 너도 만졌자나 하니까 순순히 인정함. 그래서 나도 한오분정도 벌려보고 만져보고 그러면서 관찰함.
이제 그만봐 이미 십초지난지 오래야 하고 팬티입음.머 그이후 언제그랬다는듯이 팬티빌려입고 옷마를때까지 달고나해먹고초컬릿도 먹고 동생이랑 소꿉놀이하고 놀고 그럼.
나중에 엄마가 밥먹으로 오라해서 갔는데 그날밤에 일기장에 오늘있던일과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잠.
그이후에 그게 야한짓이었다는걸 알고 일기장 찾아봤는데 못찾음. 가끔 딸칠때 그생각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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