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여자한테 존나 쳐맞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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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2:08본문
난 21살 지잡대 게이다
옛날 부터 난 "존나 삭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못생겼다고는 못들어 봤어
근데 어제
ㄱ자 모퉁이에서 어떤 여자애 1명이랑 딱 마주쳤단 말이야
그러니까 한 여자 애가 갑자기 내 쪽을 보더니
"ㄲ..꺄아아앜아아악!!!!!!!!!!!!!!!!!!!!!!!!!!!" 이러는 거야
씨발 난 존나 '뭐지 씨발 내 뒤에 뭐가 있나!!' 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창문에 내 모습이 비취더라고..
근데 비명 소리 듣고 여자 1명이 뛰어 왔나봐
내가 뒤돌아보고 있다가 앞에 뙇! 봤는데
비명 소리 듣고 온 애 한 명이랑 눈이 뙇! 마주쳤어
갑자기 "아 이 씨발노마!!!!!!!!!!!!!!!!" 이러면서
존나 막 귀싸대기 쳐맞고 발로 존나 까고
"씨발노마 개새끼야 씨발 씨발 개새끼야" 계속 이러더라고
몇초간 존나게 쳐맞음
그러다가 진정됬는지
"어..야 미안..."이러더라고
난 바지에 찍힌 발자국 툭툭 털면서
"괜찮아..."이러면서
화장실 들어가서 울었음
옛날 부터 난 "존나 삭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못생겼다고는 못들어 봤어
근데 어제
ㄱ자 모퉁이에서 어떤 여자애 1명이랑 딱 마주쳤단 말이야
그러니까 한 여자 애가 갑자기 내 쪽을 보더니
"ㄲ..꺄아아앜아아악!!!!!!!!!!!!!!!!!!!!!!!!!!!" 이러는 거야
씨발 난 존나 '뭐지 씨발 내 뒤에 뭐가 있나!!' 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창문에 내 모습이 비취더라고..
근데 비명 소리 듣고 여자 1명이 뛰어 왔나봐
내가 뒤돌아보고 있다가 앞에 뙇! 봤는데
비명 소리 듣고 온 애 한 명이랑 눈이 뙇! 마주쳤어
갑자기 "아 이 씨발노마!!!!!!!!!!!!!!!!" 이러면서
존나 막 귀싸대기 쳐맞고 발로 존나 까고
"씨발노마 개새끼야 씨발 씨발 개새끼야" 계속 이러더라고
몇초간 존나게 쳐맞음
그러다가 진정됬는지
"어..야 미안..."이러더라고
난 바지에 찍힌 발자국 툭툭 털면서
"괜찮아..."이러면서
화장실 들어가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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