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담임하고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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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3:36본문
썰은 썰이다이러쿵저러쿵 트집잡을 놈은 나가고 나머지만 조용히 보고가라하도 얘기하고싶은데 풀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푼다형님들 밤에 적적한데 야설하나 읽는 기분으로 보고들 가
때는 작년 12월,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서 할거없이 붕 떠있던 때였다친구들은 아직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처박혀있어서 혼자 외롭게 피씨방 다니다가 좃같애서전화번호부 뒤지면서 오래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러다님근데 한 번호가 맘에 걸리는거라...그게 바로 중학교때 담임이었던 박ㅇㅇ 선생님이었다
잠깐 내 중학교때 얘기를 하자면 나는 꽤 우등생이었음지금도 '나름' 명문대 다니고있고...근데 학점은 씹똥망ㅎ하여튼 그래서 날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교무실에 자주 들락거렸다특히 그중에 내가 제일 많이 보러다녔던 선생님이 바로 내 중3 담임인 박선생이었다이 선생은 짤처럼 푹 패인 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입었는데이게 딱 쌤이 책상에 앉고 내가 뒤에 서면 안에 가슴이 훤히 보이는 그런 스탈이었다처음엔 그럴라고 갔던게 아니지만 어느날 쌤 브라자를 보고나서 약쟁이마냥 교무실방문을 끊을수가 없겠더라ㅋㅋ가슴은 좀 작았음 지금보면 와 씨발 하는 가슴도 아니고... 걍 있을거만 있는?정도?근데 그게 시1발 중학생한테 무슨 상관이겠냐 낙엽만 굴러가고 꼬추가 스는 나이인데...ㅋ그당시 내 하루일과는 쉬는시간마다 교무실가서 가슴감상하고 집에 가서 폭딸하는게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덕분에 지금 연락하는 중학교친구는 한명밖에 없음^^ 쉬는시간마다 교무실에서 친목질하느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러던 어느날쌤이 그날은 브라가 아닌 무슨 런닝같은 걸 입고온거다지금 생각해보면 런닝이 아니고 슬립같은 거였음 그날 뭐 남편하고 폭떡 예정이었는지 몰라도하여튼 내가 다른때처럼 뒤에 서있는데 그 슬립 안으로 유두가 보이는거라...맨날 가슴골만 보고 헠헠거리다가 뭔가 실체를 보니 더 꼴리는거지ㅋㅋ그날은 그냥 얌전히 앉아서 딸을 치려고 해도 안되더라 뭔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한건지...존나 고민하다가 엄마 핸드폰으로 쌤한테 전화를 걸었다 발신자 표시제한 걸어서그런 흥분은 처음이었음 신호갈때 나는 그 뚜루루 소리 날때마다 내 소중이가 뭔가를 토하려는걸 꾹꾹 참으면서전화받는 소리를 기다리는 그 흥분마침내 쌤이 전화를 받았음"여보세요?"그때 ㄹㅇ 내 3년 딸딸이인생에서 가장 큰 절정을 맛봄어허억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재빠르게 전화를 끊었고약 5분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변기에 앉아서 숨을 골랐다
반응봐서 2부 간다
때는 작년 12월,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서 할거없이 붕 떠있던 때였다친구들은 아직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처박혀있어서 혼자 외롭게 피씨방 다니다가 좃같애서전화번호부 뒤지면서 오래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러다님근데 한 번호가 맘에 걸리는거라...그게 바로 중학교때 담임이었던 박ㅇㅇ 선생님이었다
잠깐 내 중학교때 얘기를 하자면 나는 꽤 우등생이었음지금도 '나름' 명문대 다니고있고...근데 학점은 씹똥망ㅎ하여튼 그래서 날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교무실에 자주 들락거렸다특히 그중에 내가 제일 많이 보러다녔던 선생님이 바로 내 중3 담임인 박선생이었다이 선생은 짤처럼 푹 패인 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입었는데이게 딱 쌤이 책상에 앉고 내가 뒤에 서면 안에 가슴이 훤히 보이는 그런 스탈이었다처음엔 그럴라고 갔던게 아니지만 어느날 쌤 브라자를 보고나서 약쟁이마냥 교무실방문을 끊을수가 없겠더라ㅋㅋ가슴은 좀 작았음 지금보면 와 씨발 하는 가슴도 아니고... 걍 있을거만 있는?정도?근데 그게 시1발 중학생한테 무슨 상관이겠냐 낙엽만 굴러가고 꼬추가 스는 나이인데...ㅋ그당시 내 하루일과는 쉬는시간마다 교무실가서 가슴감상하고 집에 가서 폭딸하는게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덕분에 지금 연락하는 중학교친구는 한명밖에 없음^^ 쉬는시간마다 교무실에서 친목질하느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러던 어느날쌤이 그날은 브라가 아닌 무슨 런닝같은 걸 입고온거다지금 생각해보면 런닝이 아니고 슬립같은 거였음 그날 뭐 남편하고 폭떡 예정이었는지 몰라도하여튼 내가 다른때처럼 뒤에 서있는데 그 슬립 안으로 유두가 보이는거라...맨날 가슴골만 보고 헠헠거리다가 뭔가 실체를 보니 더 꼴리는거지ㅋㅋ그날은 그냥 얌전히 앉아서 딸을 치려고 해도 안되더라 뭔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한건지...존나 고민하다가 엄마 핸드폰으로 쌤한테 전화를 걸었다 발신자 표시제한 걸어서그런 흥분은 처음이었음 신호갈때 나는 그 뚜루루 소리 날때마다 내 소중이가 뭔가를 토하려는걸 꾹꾹 참으면서전화받는 소리를 기다리는 그 흥분마침내 쌤이 전화를 받았음"여보세요?"그때 ㄹㅇ 내 3년 딸딸이인생에서 가장 큰 절정을 맛봄어허억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재빠르게 전화를 끊었고약 5분간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변기에 앉아서 숨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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