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여자랑 MT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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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3:36본문
오랜만에 아는여자랑 술 한잔 걸치고 어쩌다보니 MT로 가게됐음처음에는 손만잡고 자려는데 얘가 자꾸 입술 소리를 내는거임그래서 뭐하냐? 그러니깐 얘가 기습뽀뽀를 쪽...그렇게 시작!!!!!!!!!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빨고 손을 팬티에 넣어서 만지는데도똘똘이가 서질 않는 거임(약 1년만에 여자랑 자는거임)하 당황그렇게 손가락으로 5분정도 휘젓다보니깐 똘똘이에 신호가 오기 시작함곧장 삽입을 했는데 뭔가 힘이 덜들어간느낌이랄까?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고 시작하려는데똘똘이가 죽음......여자도 당황 나도 당황"아 너무 긴장했나보다" 라고 하고 얼버무리는데 얘가 다시 손으로 만지니깐 섰긴 섰는데힘이 덜 들어간 느낌그렇게 여튼 끝은 냈는데전 너무 민망해서괜히 티비틀어서 예능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했습니다여자애는 씻으로 들어갔구요
하 뭐지술 때문에 그런가아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님들은 이런 경험없음??
하 뭐지술 때문에 그런가아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님들은 이런 경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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