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동기 때린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3:36본문
훈련소 입소한지 2주쯤 됐었나
아침에 기상을 하는데
조교들이 와서 왜이렇게 점호준비가
느리냐고 잔소리를 일부러 존나함
그리고 그날 취침시간에
병신같은 동기새끼들이
조교가 한말이 맘에 걸렸는지
우리 10분일찍일어나서 미리 준비하자! 이러는데
난 개소리하지말고 그냥 제시간에 일어나자 하고
일찍일어날거면 너네끼리하고 난 깨우지 말라고함
그러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교복입은 김태희가 나옴
막 분위기잡고 교복단추를 풀고있는데
갑자기 눈떠짐..
옆에 동기놈이 기상시간이라고 깨워서
아 아깝다 ㅅㅂ 하면서
시계를 보니까
10분일찍 깨움
10분이면 김태희랑 끝까지 가고도 남을시간인데 시발
순간 욱해서 주먹으로 침
막 소란스럽다보니 조교가 들어와서
우리 단체로 혼남
혼난것도 기상시간보다 일찍일어나서 혼났고
내가 때린건 짬됨
아침에 기상을 하는데
조교들이 와서 왜이렇게 점호준비가
느리냐고 잔소리를 일부러 존나함
그리고 그날 취침시간에
병신같은 동기새끼들이
조교가 한말이 맘에 걸렸는지
우리 10분일찍일어나서 미리 준비하자! 이러는데
난 개소리하지말고 그냥 제시간에 일어나자 하고
일찍일어날거면 너네끼리하고 난 깨우지 말라고함
그러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교복입은 김태희가 나옴
막 분위기잡고 교복단추를 풀고있는데
갑자기 눈떠짐..
옆에 동기놈이 기상시간이라고 깨워서
아 아깝다 ㅅㅂ 하면서
시계를 보니까
10분일찍 깨움
10분이면 김태희랑 끝까지 가고도 남을시간인데 시발
순간 욱해서 주먹으로 침
막 소란스럽다보니 조교가 들어와서
우리 단체로 혼남
혼난것도 기상시간보다 일찍일어나서 혼났고
내가 때린건 짬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