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로션딸 치다 걸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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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2:09본문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말인데
내가 중3때 로션가지고 옆동 아파트에서 딸치고 있는데
갑자기 좇고딩새끼들이 존나 빠르게 뛰어나와서는
바지도 올릴새 없이 들켜버렸는데
시발 계단에서 딸치고 있었거든?
그때 존나 깜짝놀란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로션이 아까웠는지
바지 지퍼도 안닫고 휘언찮게 올려입고
로션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계단 두개씩 건너서 뛰다가 넘어져가지고
바지가 찢어지면서 벗겨져가지고
내 후장을 그들에게 보여줬다
그 새끼들 표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존나 우울했던 사춘기를 딛고
마치 다시 아이가 된거 마냥 해맑게 웃는 모습
하여튼 존나 행복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었어
날 보고 마치 성적 욕구를 푸는 새끼들 마냥 내가 노예가 된거 같았지
난 존나 빠르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우리집 엘리베이터에 탑승했고
집에 돌아온 난 처음으로 마치 성폭행을 당한것처럼 꺼이꺼이 이불로 내 몸을 감싸고 울었다
내가 중3때 로션가지고 옆동 아파트에서 딸치고 있는데
갑자기 좇고딩새끼들이 존나 빠르게 뛰어나와서는
바지도 올릴새 없이 들켜버렸는데
시발 계단에서 딸치고 있었거든?
그때 존나 깜짝놀란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로션이 아까웠는지
바지 지퍼도 안닫고 휘언찮게 올려입고
로션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계단 두개씩 건너서 뛰다가 넘어져가지고
바지가 찢어지면서 벗겨져가지고
내 후장을 그들에게 보여줬다
그 새끼들 표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존나 우울했던 사춘기를 딛고
마치 다시 아이가 된거 마냥 해맑게 웃는 모습
하여튼 존나 행복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었어
날 보고 마치 성적 욕구를 푸는 새끼들 마냥 내가 노예가 된거 같았지
난 존나 빠르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우리집 엘리베이터에 탑승했고
집에 돌아온 난 처음으로 마치 성폭행을 당한것처럼 꺼이꺼이 이불로 내 몸을 감싸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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