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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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9 13:37본문
1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114544
만나기 전엔 나도 잘 몰랐고 조신한 년인 줄 알았고 진짜 볼때마다 따먹고 싶었는데
이런년 일 줄 몰랐지
글보면 알겠지만 첫섹스가 술집이었고 처음에 포풍질싸했다
하고나서는 뭐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
준코에서 한판하고 이년 자취방에서 한판더 하고 잠들고 다음날 일어나서 모닝으로 한판더 하고 별말 없이 그냥 샤워하고 나왔다
그리곤 뭐 평소처럼 아는 오빠동생처럼 연락도 잘 안했고 그리고 아마 다음 주말쯤인가?
이년이 먼저 뭐하냐고 연락와서 뭐 금요일이었나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또 이년 자취방에서 떡치고
그다음 부터는 뭐 그냥 섹스할때만 연락하고 만난거 같다.
근데 속궁합이 진짜 있는게 정말 잘맞아서 점점 보는 횟수 늘어나고
초반엔 일주일에 4번이상 최근에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떡친듯하다.
난 최근에 이년말고는 떡친적없는데 이년은 가끔 술먹고 다른 ㅈㅈ랑 한판씩하고 그러더라
지금은 다른 ㅈㅈ새끼랑 해외여행갔다가 지금쯤은 아마 한국들어왔을듯하고
그냥 떡치는거 보단 여자친구한테 못해본 것들 왠마난거 다해본거 같은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이년 노팬티에 치마로 데리고 다니다가 그냥 건물 계단같은데서 한번씩 쑤시고 가는거
야외에서는 참신한 곳 왠만한 곳은 다 해본듯 걸린적도 많고
기억나는건 모텔골목들이 좀 으슥한곳이 많잔아
건물사이에서 한판하고 얼싸하고 좆물 뭍은 얼굴로 모텔 계산하게 하는거 좆꼴렸음
그리고 뭐 도구 많이 쓴다 딜도랑 바이브레이터, 딜도는 자존심에 존나 작은거 있다.
그리고 구속구 세트있어서 묶어 놓고 할때도 많고
젖치기 정말 좋아한다.
또 뭐있냐 모텔은 밖에 길에서 보이는 모텔들은 창문열어놓고 창문앞에 세워놓고 젖 주무르면서 사람들 보고 떡치는 것도 좋고
옷은 이것저것 많이 입혀봤다
그리고 초대 했었다 초대라기 보다 데리고 놀러가서 그냥 한번 돌린거.
그리고 나서 친구한놈이랑은 몇번 같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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