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만난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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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09 13:37본문
설연휴가 시작되기 전 화요일 이미 집에는 못간다고 얘기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밥이나 먹자는 전화가 옴.
집에서 밥해먹기 귀찮았는데 당연히 콜했지 더군다나 우리동네로 온다네
우리동네는 원룸촌이라 그런지 설에도 안내려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임
여튼 원룸촌 한가운데에 있는 대패삼겹살집으로 내려감 친구가 놀자고 할지 몰라서 셋팅을 좀 하고 갔지
일은 여기서 벌어졌음. 둘이 밥에 고기먹으며 소주먹는걸 좋아라 하기에 소주한잔 곁들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한 10분 됐나? 옆 테이블에 여자들이 앉더라.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면서 술을 계속했음
나랑 친구는 자리 옮기는 걸 별로 안좋아 해서 고깃집에서 뽕을 뽑을 생각으로 술을 마시고 있었지.
1시간 쯤 됐나 취기도 올라오고 담배생각나서 담배피러 밖에 나갔다.
친구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했는데 얼마 안있어서 밖으로 튀어나옴.ㅋ
왜 나왔냐 했더니 옆에 애들이 계속 힐끔거리고 우리 얘기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
내 친구는 모쏠임.ㅋㅋㅋㅋㅋ 개소리 말라고 옆에서 쳐다만 봐도 너 좋아하는거 같냐
발정난 생키하면서 갈궈주고 쓸데없는 소리말고 술이나 마시러 들가자 함.ㅋ
들가서 계속 쳐묵쳐묵 하고 있는데 옆에서 뭔가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같더라.
하지만 난 김칫국 드링킹하고 그러는 사람도 아니고
여친도 있어서 별생각없이 계속 먹으면서 여자 얘기하면서 있었음.ㅋㅋ 남자들 술마시면 대화거리는 결국 여자아님?.ㅋㅋ
둘이 소주 3병넘기고 친구도 더이상 옆에 신경안쓰게 될 쯔음 여자애들이 일어나더라
힐끔 쳐다보니 단체로 화장실 가는거 같았음.ㅋ 아 걔네들은 3명이었음
암튼 뭐 먹고 더 먹으러갈까 아님 나이트를 갈까 친구가 막이러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들어오더라
한번 쳐다보고 계속 친구랑 대화하려는 찰나
그애들중 몸매 제일 좋은년의 엉덩이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소주병을 침. 소주 엎어지고 바지에 다 쏟아지고 난리가 남.
입에서 욕이 나왔지. 그년들은 미안하다고 어떡하냐고 오도방정을 떨더라
뭐 엎어진거 어떡하냐고 괜찮다고 하면서 친구한테 짜증내면서 집에나 가자 오늘은 글렀다 하고 있는데
소주병 넘어뜨린애가 미안하다고 2차가시는거면 저희랑 같이 가자고 지네들이 사겠다고 하드라.
그제서야 그년들 와꾸를 보는데 다른 두년들 얼굴이 하...
하나는 완전 말랐는데 얼굴이 오나미고 하나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뼈대가 나보다 더 굵은듯..
그나마 소주병 넘어뜨린 애가 제일 괜찮더라 몸매도 좋고.
친구한테 어떡할까 물어보니 당연히 가야지 뭔소리냐고 얼른 나가자고 하더라.ㅋㅋ
그럼 계산하고 밖에서 보자고하고 얼른 계산하고 화장실같다 나왔다. 여자애들 기다리고 있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걔네도 술 어느정도 마신거 같길래 근처 룸술집이나 얼른 들가자고 했다.
뻘쭘하기도 하고 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한 200미터 정도 가면 나오는 곳이었는데 가는데 여자애가 혹시 한명더 부를 친구 없으시냐고 물어보더라.. 후..
옆에 친구놈이 그말 듣자마자 근처 친구 호출하는 모습을 나는 보았다..
그렇게 빠른 행동은 이자식 알고 난 다음 처음 이었다..
사설이 길었군.. 암튼 술집에 다들모여 3대3으로 술을 먹기 시작했고 게임도 하기 시작함
님들도 아는 그런 게임들 산넘어산 뱀사안사 왕게임 등등 하면서 농도는 짙어갔다.
1차에서 다들 많이 마셔서 금방금방 취해갔다.
늦게 온 한놈만 빼고.ㅋㅋ 암튼 내 친구가 왜 모쏠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부른놈이 꽤나 잘생긴 놈이었다는거다.
평범한놈을 불러야 제일 괜찮은애를 어떻게 해보지 잘생긴놈은 키만 좀 작다 싶지 헌팅 같이 하면 금방금방 되고 원나잇도 많이 하는 그런 놈이었다.
암튼 술자리 어느정도 진행하면서 농도짙은 겜을 하다보니 서로 스킨쉽 진도도 어느정도 나갔고
쇠뿔도 단박에 빼라고 MT를 가자고 운을 띄워봤다.
여자들 생각보다 손쉽게 콜하고 단체로 방에 들갈지 아님 따로 들갈지 얘기하는데
나는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몸매 좋은년이랑 같이 하는거 아니면
딱히 하는것도 안땡겨서 각방에 들어가자고 제안하고 나는 금방 나오려했다. 모쏠 좀 도와주려고
여자애들도 뭐 각자 들가는거는 별 상관없는데 짝을 어떻게 하냐 이런거 물어보길래 빨리빨리 제일 맘에 드는애들 골라서 들가자고 했다.
몸매좋은년이랑 잘생긴놈은 기다렸다는듯이 둘이 찜 하더니 둘이가기로하고 이제 복불복 타임이 왔다.
친구놈이 얼굴이 못생겨도 마른년이 좋다고 해서 그러라고했다.. 이미 난 자포자기상태
동네앞에 있는 모텔로 가서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이년이 발정난 듯이 덤벼대기 시작하드라.
있는힘껏 뿌리치고 씻고오라고 했다. 누워서 담배하나 피면서 그냥 나갈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근데 이년이 ㅂㅈ만 닦고 나왔나 총알같이 튀어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바지 잡아 제끼더니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더라
나도 씻고온다고 졸라 지랄해도 들은채도 안함 상관없데 근데 잘빠는것도 아니고 빠는데 이빨이 존나 긁혀.. 아파 뒤질뻔
술도먹고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안서는데 입으로 강제고통 줘서 스긴 서더라
스고나니 기다렸다는듯이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 제끼는데 느낌이 스믈스믈 오더라 이놈에 똘똘이는...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보다
무튼 신나게 흔들더니 힘들다고 내가 하래. 이왕 시작한거 어쩔수 없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얼굴보면 똘똘이가 죽어서 허공보고 했다.
뒤로는 왜 안하냐고? 뒤로보면 골격이 커서 남자같아 그렇다고 골반이 넓은것도 아니라 걍 통이라
나의 성 정체성이 흔들리기에 앞으로만 했다. 그래도 가슴은 좀 있어서..
이년이 한참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쎄게 하라면서 욕을 하기 시작함..
어후.. 난 그거 싫어하거든.. 가지가지 한다 생각하다가 짜증이나서 입질이 올때 빼서 얼굴에다 뿌렸다..ㅋㅋㅋㅋㅋ
졸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 뭐야 왤케 많이 나왔어 이러더니 휴지 가져다주니 쓱쓱 닦더라.
후...자포자기 상태로 누워있었다.
집도 가까우니 얼른 나가야지 생각하며 한 10분 지났나 이년이 다시 내 똘똘이를 건들이기 시작하더라..
야 나 피곤해 그만하자 두번은 못한다 했더니 자기가 세울 수 있으니 걱정 말라더라.. ㅅㅂ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또 고통의 시간이 왔고 그러다가 문득 밑에 빠는걸 쳐다봤는데 엄청 열심히 빨드라.. 갑자기 안쓰러워 졌다.
하 얼마나 고팠으면.. 그 생각이 드니 최소한 만족은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ㅂㅈ 내 쪽으로 하라고 하고 손으로 분수작업을 시작했다.
이미 그 쪽은 흥건한 상태라 쫌만 건드려줘도 으흑어헉 하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물이 엄청 나오더라
내가 야 야 나올꺼 같으면 말해라하는 순간
ㅅㅂ 미친게 바로 쌌네..
얼굴에 다 묻었다... 하.. 시발 생전처음 겪어봤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얼굴에 싸면 그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개뿔
시발년이 졸라 드럽다는 생각뿐이다.집에와서 얼굴을 몇번 닦았는지 모른다.. 아 개같은 ㄴ 생각하니 또 열받네
암튼.. 그년 옆으로 치우고 얼굴 닦으로 화장실 갔다왔는데 이년이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지 클리를 만지고 있더라
이건 뭐냐고 이런 거 처음 해본데. ㅅㅂ 그거 들으면 원래 기분이 좋아서 그래 오빠가 앞으로 계속 해줄꼐~
라는 맨트를 내뱉어야 하는데 너무 화가나더라 난 그만 간다고 하고 나갈라 하는데 한번만 더 넣어달라해서
그냥 나가려다 한번 더 해주고 나왔다.
-끗-
아 참고로 내 모쏠친구는 여자애가 빨아주는데 못참고 토끼처럼 싸서 욕먹고 그냥 껴안고 자기로만 하고 잤다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하긴 했다는데 것도 3분 토끼... ㅠㅠ같이 위로해주자
친구한테 밥이나 먹자는 전화가 옴.
집에서 밥해먹기 귀찮았는데 당연히 콜했지 더군다나 우리동네로 온다네
우리동네는 원룸촌이라 그런지 설에도 안내려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임
여튼 원룸촌 한가운데에 있는 대패삼겹살집으로 내려감 친구가 놀자고 할지 몰라서 셋팅을 좀 하고 갔지
일은 여기서 벌어졌음. 둘이 밥에 고기먹으며 소주먹는걸 좋아라 하기에 소주한잔 곁들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한 10분 됐나? 옆 테이블에 여자들이 앉더라.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면서 술을 계속했음
나랑 친구는 자리 옮기는 걸 별로 안좋아 해서 고깃집에서 뽕을 뽑을 생각으로 술을 마시고 있었지.
1시간 쯤 됐나 취기도 올라오고 담배생각나서 담배피러 밖에 나갔다.
친구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했는데 얼마 안있어서 밖으로 튀어나옴.ㅋ
왜 나왔냐 했더니 옆에 애들이 계속 힐끔거리고 우리 얘기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
내 친구는 모쏠임.ㅋㅋㅋㅋㅋ 개소리 말라고 옆에서 쳐다만 봐도 너 좋아하는거 같냐
발정난 생키하면서 갈궈주고 쓸데없는 소리말고 술이나 마시러 들가자 함.ㅋ
들가서 계속 쳐묵쳐묵 하고 있는데 옆에서 뭔가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같더라.
하지만 난 김칫국 드링킹하고 그러는 사람도 아니고
여친도 있어서 별생각없이 계속 먹으면서 여자 얘기하면서 있었음.ㅋㅋ 남자들 술마시면 대화거리는 결국 여자아님?.ㅋㅋ
둘이 소주 3병넘기고 친구도 더이상 옆에 신경안쓰게 될 쯔음 여자애들이 일어나더라
힐끔 쳐다보니 단체로 화장실 가는거 같았음.ㅋ 아 걔네들은 3명이었음
암튼 뭐 먹고 더 먹으러갈까 아님 나이트를 갈까 친구가 막이러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들어오더라
한번 쳐다보고 계속 친구랑 대화하려는 찰나
그애들중 몸매 제일 좋은년의 엉덩이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소주병을 침. 소주 엎어지고 바지에 다 쏟아지고 난리가 남.
입에서 욕이 나왔지. 그년들은 미안하다고 어떡하냐고 오도방정을 떨더라
뭐 엎어진거 어떡하냐고 괜찮다고 하면서 친구한테 짜증내면서 집에나 가자 오늘은 글렀다 하고 있는데
소주병 넘어뜨린애가 미안하다고 2차가시는거면 저희랑 같이 가자고 지네들이 사겠다고 하드라.
그제서야 그년들 와꾸를 보는데 다른 두년들 얼굴이 하...
하나는 완전 말랐는데 얼굴이 오나미고 하나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뼈대가 나보다 더 굵은듯..
그나마 소주병 넘어뜨린 애가 제일 괜찮더라 몸매도 좋고.
친구한테 어떡할까 물어보니 당연히 가야지 뭔소리냐고 얼른 나가자고 하더라.ㅋㅋ
그럼 계산하고 밖에서 보자고하고 얼른 계산하고 화장실같다 나왔다. 여자애들 기다리고 있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걔네도 술 어느정도 마신거 같길래 근처 룸술집이나 얼른 들가자고 했다.
뻘쭘하기도 하고 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한 200미터 정도 가면 나오는 곳이었는데 가는데 여자애가 혹시 한명더 부를 친구 없으시냐고 물어보더라.. 후..
옆에 친구놈이 그말 듣자마자 근처 친구 호출하는 모습을 나는 보았다..
그렇게 빠른 행동은 이자식 알고 난 다음 처음 이었다..
사설이 길었군.. 암튼 술집에 다들모여 3대3으로 술을 먹기 시작했고 게임도 하기 시작함
님들도 아는 그런 게임들 산넘어산 뱀사안사 왕게임 등등 하면서 농도는 짙어갔다.
1차에서 다들 많이 마셔서 금방금방 취해갔다.
늦게 온 한놈만 빼고.ㅋㅋ 암튼 내 친구가 왜 모쏠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부른놈이 꽤나 잘생긴 놈이었다는거다.
평범한놈을 불러야 제일 괜찮은애를 어떻게 해보지 잘생긴놈은 키만 좀 작다 싶지 헌팅 같이 하면 금방금방 되고 원나잇도 많이 하는 그런 놈이었다.
암튼 술자리 어느정도 진행하면서 농도짙은 겜을 하다보니 서로 스킨쉽 진도도 어느정도 나갔고
쇠뿔도 단박에 빼라고 MT를 가자고 운을 띄워봤다.
여자들 생각보다 손쉽게 콜하고 단체로 방에 들갈지 아님 따로 들갈지 얘기하는데
나는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몸매 좋은년이랑 같이 하는거 아니면
딱히 하는것도 안땡겨서 각방에 들어가자고 제안하고 나는 금방 나오려했다. 모쏠 좀 도와주려고
여자애들도 뭐 각자 들가는거는 별 상관없는데 짝을 어떻게 하냐 이런거 물어보길래 빨리빨리 제일 맘에 드는애들 골라서 들가자고 했다.
몸매좋은년이랑 잘생긴놈은 기다렸다는듯이 둘이 찜 하더니 둘이가기로하고 이제 복불복 타임이 왔다.
친구놈이 얼굴이 못생겨도 마른년이 좋다고 해서 그러라고했다.. 이미 난 자포자기상태
동네앞에 있는 모텔로 가서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이년이 발정난 듯이 덤벼대기 시작하드라.
있는힘껏 뿌리치고 씻고오라고 했다. 누워서 담배하나 피면서 그냥 나갈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근데 이년이 ㅂㅈ만 닦고 나왔나 총알같이 튀어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바지 잡아 제끼더니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더라
나도 씻고온다고 졸라 지랄해도 들은채도 안함 상관없데 근데 잘빠는것도 아니고 빠는데 이빨이 존나 긁혀.. 아파 뒤질뻔
술도먹고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안서는데 입으로 강제고통 줘서 스긴 서더라
스고나니 기다렸다는듯이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 제끼는데 느낌이 스믈스믈 오더라 이놈에 똘똘이는...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보다
무튼 신나게 흔들더니 힘들다고 내가 하래. 이왕 시작한거 어쩔수 없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얼굴보면 똘똘이가 죽어서 허공보고 했다.
뒤로는 왜 안하냐고? 뒤로보면 골격이 커서 남자같아 그렇다고 골반이 넓은것도 아니라 걍 통이라
나의 성 정체성이 흔들리기에 앞으로만 했다. 그래도 가슴은 좀 있어서..
이년이 한참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쎄게 하라면서 욕을 하기 시작함..
어후.. 난 그거 싫어하거든.. 가지가지 한다 생각하다가 짜증이나서 입질이 올때 빼서 얼굴에다 뿌렸다..ㅋㅋㅋㅋㅋ
졸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 뭐야 왤케 많이 나왔어 이러더니 휴지 가져다주니 쓱쓱 닦더라.
후...자포자기 상태로 누워있었다.
집도 가까우니 얼른 나가야지 생각하며 한 10분 지났나 이년이 다시 내 똘똘이를 건들이기 시작하더라..
야 나 피곤해 그만하자 두번은 못한다 했더니 자기가 세울 수 있으니 걱정 말라더라.. ㅅㅂ 잘 하지도 못하는 게..
또 고통의 시간이 왔고 그러다가 문득 밑에 빠는걸 쳐다봤는데 엄청 열심히 빨드라.. 갑자기 안쓰러워 졌다.
하 얼마나 고팠으면.. 그 생각이 드니 최소한 만족은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ㅂㅈ 내 쪽으로 하라고 하고 손으로 분수작업을 시작했다.
이미 그 쪽은 흥건한 상태라 쫌만 건드려줘도 으흑어헉 하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물이 엄청 나오더라
내가 야 야 나올꺼 같으면 말해라하는 순간
ㅅㅂ 미친게 바로 쌌네..
얼굴에 다 묻었다... 하.. 시발 생전처음 겪어봤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얼굴에 싸면 그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개뿔
시발년이 졸라 드럽다는 생각뿐이다.집에와서 얼굴을 몇번 닦았는지 모른다.. 아 개같은 ㄴ 생각하니 또 열받네
암튼.. 그년 옆으로 치우고 얼굴 닦으로 화장실 갔다왔는데 이년이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지 클리를 만지고 있더라
이건 뭐냐고 이런 거 처음 해본데. ㅅㅂ 그거 들으면 원래 기분이 좋아서 그래 오빠가 앞으로 계속 해줄꼐~
라는 맨트를 내뱉어야 하는데 너무 화가나더라 난 그만 간다고 하고 나갈라 하는데 한번만 더 넣어달라해서
그냥 나가려다 한번 더 해주고 나왔다.
-끗-
아 참고로 내 모쏠친구는 여자애가 빨아주는데 못참고 토끼처럼 싸서 욕먹고 그냥 껴안고 자기로만 하고 잤다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하긴 했다는데 것도 3분 토끼... ㅠㅠ같이 위로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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