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물된 영계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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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9 13:37본문
난 이제 26된 사회초년생임. 예전에 반년전에 용돈벌이로 잠깐 입시학원알바를 했었는데, 친하게 지내던 애가 하나 있었음.그지지배가 원하는 대학 붙었다며 밥사준다고 했는데 너무 어리고 애가 돈이 어딨나 싶어서 됬다고 함.근데 계속 사준다길래 알았다고 우선은 만났음. 화장실가든 언제든 몰래 계산하거나 안되면 작은 선물이라도 사줄려는 생각이었음.
애가 만났는데 와 씨 겁나 쭉빵함. 가슴도 장난아니고 허리라인이 장난아니더라. 근데 어린애 데리고 뭐하는건가싶어서 그냥 밥만먹고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함.
뭘먹고싶냐고 묻길래 아무거나 괜찮다고 했더니 호프집가서 치킨에 맥주 500시키더라. 그때가 7시쯤이었을꺼임.일단 짠 하고 마시고 계속 어색하다가 하는얘기라고는 대학얘기였슴.
근데 이지지배가 술을 겁나 잘마심. 난 정말 못마셔서 몇모금 마시다가 기억이 안남.
눈떠보니까 어떤 방이었는데 아무래도 모텔갔았음.이지지배는 얼굴 시뻘개져서 베시시 웃는데 진짜 꼴리더라. 텐트ㅈ치기 시작함.
이지지배가 나시에 그 치마 그대로 입고 있었고, 난 입고있던 옷이 거희 풀어져있던 상태였었음.
애가 만났는데 와 씨 겁나 쭉빵함. 가슴도 장난아니고 허리라인이 장난아니더라. 근데 어린애 데리고 뭐하는건가싶어서 그냥 밥만먹고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함.
뭘먹고싶냐고 묻길래 아무거나 괜찮다고 했더니 호프집가서 치킨에 맥주 500시키더라. 그때가 7시쯤이었을꺼임.일단 짠 하고 마시고 계속 어색하다가 하는얘기라고는 대학얘기였슴.
근데 이지지배가 술을 겁나 잘마심. 난 정말 못마셔서 몇모금 마시다가 기억이 안남.
눈떠보니까 어떤 방이었는데 아무래도 모텔갔았음.이지지배는 얼굴 시뻘개져서 베시시 웃는데 진짜 꼴리더라. 텐트ㅈ치기 시작함.
이지지배가 나시에 그 치마 그대로 입고 있었고, 난 입고있던 옷이 거희 풀어져있던 상태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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