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물된 영계랑 ㅅㅅ한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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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이번이 마지막 편임. 늦게 올려서 미안~
2부 http://www.ttking.me.com/116604
ㅅㅈ이 가까워지니까 뺄려해도 절대 못빼게 함.
결국 입에 쌌는데 오른손과 여자가 다른이유를 이제야 실감.
사실상 성욕이 그다지 큰편도 아니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그렇게 ㅅㅅ하고 같이 씻으러 감.
욕조에 애를 눕혀놓고 따뜻한 물을 받으면서 머리카락을 정리해줌.
예쁘긴 예쁘더라. 갑자기 죄책감들고 막 미안해짐.
근데 얘가 눈치챘는지 괜찮다면서 겁나 쪼개더라.
귀엽고 이쁘고 미치겠었음..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근데 씻겨주다가 필이맞아서 키스함.
내가 공격하는편인데 얘랑하니까 왠지 받아주게되더라.
혀놀림이장난아님.
어느정도 욕조에 물이 가득 차고 나서 나랑 그 지지배 둘이서 한 욕조에 들어감.
꽤나 큰 욕조였음. 물속에서 해본사람은 알텐데
여기서 하면 잘 안빠짐. 수압때문이라는데
그런거 모르겠고 콘돔도 안낀상태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는거.
결국 질싸함. 난 걱정되죽겠는데 이지지배는 해맑게 웃음.
다시 방으로와서 머리카락을 닦아줌.
그런데 젖은상태로 침대에 있는걸 보니 다시 사타구니쪽이 찌릿함.
쪽팔리더라.차라리 사마천이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아무튼 그렇게 몇번을 더 하고 나서 다음날 집에 들어감.
그 후로 얘랑은 가끔 만나서 하게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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