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남친있는 중딩 만나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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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내 모든걸 걸고 구라아님. 난 24살
랜챗 어플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새벽에 'ㄴㅅㅅㄹ ㄹㄷㅊㅌ' 이라는 어플을 깔아서 정회원되볼라고 댓글 작업중이였음.(게시물에 댓글을 1등으로 달면 포인트를 줌)
포토게시판에 어떤 ㅈㄷ이 자기사진을 올려서 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쁨 이라고 했는데 얘한테 채팅이 옴 ㅋㅋ
댓글달면 그사람지역도 나오는데 내가 같은 동네길래 채팅보냈다하길래 얘기좀하다가 나이를 물어보니 16살이라고함 ㅋㅋㅋ
정회원 1시간 짜리 끊어놧었는데 끝날시간 다되서 라인하자고 살살꼬셔서 라인으로 넘어옴 ㅋㅋㅋ
참고로 나는 혼자 자취함 ㅇㅇ.. 그래서 얘랑 한참 얘기하다가 별생각없이 다음에 놀러오라고 치킨사줌 ㅇㅇ 했더니
애가 그때부터 치킨에 눈깔이 뒤집혔는지 계속 정확히 언제만날껀지 시간을 정하라는거임
진짜 오겠나 싶어서 그 주 토요일에 오라고함ㅋㅋ
괜히 낚시질일까봐 지 닉넴적어서 얼굴인증에 폰번호도 받아서 카톡도 확인해보고 걔남친사진까지 받음 ㅋㅋㅋ
인증작업 걸치고 만나기 전에 슬슬 작업을 쳤음.
그날 하루 내가 치킨사주니까 너가 일일 여자친구를 해줘야된다고 억지로 명분만들어서 손잡기->포옹->뽀뽀->가슴터치까지 시간을두고 허락받음ㅋㅋ
그이상은 지 남친도 지 가슴터치까지 밖에 안해봤기 때문에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집에 온다하고 만지는것도 된다해서 의심이갔음
결과부터 얘기하면 애가 걍 존나 순진했던거긴하지만 ㅋㅋㅋㅋㅋ
하여튼 만나기 하루전날에 갑자기 자기가 노래를 존나 잘부른다면서 노래방도 가자고 하더라 ㅇㅇ
ㅇㅋ 콜 하고 다음날 만나기로함 그리고 토요일 오후 한시에 만나기로 해서 내가 자취방 근처로 버스타고 오라하고 데리러 나감 ㅋㅋ
이때도 혹시몰라서 집에서 나오기전에 입은옷 다보이게 사진찍어보내라고함 ㅋㅋ
그리고 미리 버스정류장에가서 옷차림 똑같은애 내리는거 보고 가서 말걸었더니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애 맞더라 ㅋㅋ
그래서 바로 자취방으로 데려감. 진짜 아무 거리낌없이 첨보는남자 집에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킨먹고 노래방갈생각에 애가 딱봐도 들떠보임 ㅋㅋㅋ
근데 또 존나웃기는게 난 치킨+노래방에 환장하길래 집이 가난한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지역에서도 알아주는 부자들 사는 아파트에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도 존나잘삼 그냥 애가 순진함 ㅋㅋ
하여튼 만나기 전에 치킨 배달시켜놓고 편의점가서 맥주까지 사다놈 ㅋㅋㅋㅋ
그러고 집에들어가서 십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치킨오드라 ㅋㅋㅋ
그래서 치킨먹으면서 캔맥주사온거 따서 먹어보라니까 겁나 튕기더라구 지 처음먹는다구
하여튼 계속 설득해서 맥주한캔 다비우게하고 애가 술을 처음먹어서 알딸딸해 보이드라 ㅋㅋ
그래서 다먹자마자 잠깐 쉬자하고 침대위에 올라가서 둘다 벽에 기대고 편하게 앉은자세에서 있는데
얘가 계속 지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거리길래 같이 놀자면서 왜 니혼자 폰하냐니까
자기는 그냥 남자친구랑있을때도 이런다고 ㅋㅋ 원래이러니까 신경쓰지말고 할꺼하라길래 그럼 미리 말한대로 다 한다? 이러니까
뭘?? 이러면서 모른척하드라 ㅋㅋ 그래서 왜~ 약속한거있자나 이러니까 맘대로하라드라 ㅋㅋ
그래서 어깨에 손올리고 내쪽으로 안기게 해서 같이 핸드폰하는거좀보다가 은근슬쩍 옷밖으로 가슴살살 만졌음 ㅋㅋ
그때는 별거부반응없더니 옷속으로 집어넣을라니까 그건안된다드라
그래서 잠깐 포기하고 뽀뽀하다가 은근히 키스로 유도하면서 옷속으로 손집어넣었음.
가만히 있길래 앉은자세에서 내다리 벌리고 그 사이에 와서 앉아서 나한테 기대라하고 난 뒤에서 백허그하는자세로 가슴 10분정도 만졌음.
이정도면 됐겠다 싶어서 잠깐 누워있자 하고 껴안고 가슴만지는채로 키스시도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애가 이건 좀아닌거같다면서 울먹울먹거리더라 ㅋㅋㅋ
바로 쫄려서 너가 된다길래 한거였다고 지금이라도 너가쫌그러면 안하겠다니까 알았다드라 ㅋㅋㅋㅋ
순간 좆같았지만 미래를위해 참았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서 노래방가자고 보채는거 짱나서 니친구불러서 가라하고 만원쥐어주고 집에보냄 오늘은 일이있어서 못갈거같다하고 ㅋㅋㅋ
서로 라인으로 연락은 계속 하기 때문에 당장 다음주라도 만날수 있었음
보내놓고 노래방비받은거로 잘놀았다고 연락왔길래 얘기하다가 담주에 또올래? 하니까 거절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콜하드라 ㅋㅋ
그래서 그 다음주말에 또만났음
아 겁나길다.. 2편으로 이어서씀
랜챗 어플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새벽에 'ㄴㅅㅅㄹ ㄹㄷㅊㅌ' 이라는 어플을 깔아서 정회원되볼라고 댓글 작업중이였음.(게시물에 댓글을 1등으로 달면 포인트를 줌)
포토게시판에 어떤 ㅈㄷ이 자기사진을 올려서 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쁨 이라고 했는데 얘한테 채팅이 옴 ㅋㅋ
댓글달면 그사람지역도 나오는데 내가 같은 동네길래 채팅보냈다하길래 얘기좀하다가 나이를 물어보니 16살이라고함 ㅋㅋㅋ
정회원 1시간 짜리 끊어놧었는데 끝날시간 다되서 라인하자고 살살꼬셔서 라인으로 넘어옴 ㅋㅋㅋ
참고로 나는 혼자 자취함 ㅇㅇ.. 그래서 얘랑 한참 얘기하다가 별생각없이 다음에 놀러오라고 치킨사줌 ㅇㅇ 했더니
애가 그때부터 치킨에 눈깔이 뒤집혔는지 계속 정확히 언제만날껀지 시간을 정하라는거임
진짜 오겠나 싶어서 그 주 토요일에 오라고함ㅋㅋ
괜히 낚시질일까봐 지 닉넴적어서 얼굴인증에 폰번호도 받아서 카톡도 확인해보고 걔남친사진까지 받음 ㅋㅋㅋ
인증작업 걸치고 만나기 전에 슬슬 작업을 쳤음.
그날 하루 내가 치킨사주니까 너가 일일 여자친구를 해줘야된다고 억지로 명분만들어서 손잡기->포옹->뽀뽀->가슴터치까지 시간을두고 허락받음ㅋㅋ
그이상은 지 남친도 지 가슴터치까지 밖에 안해봤기 때문에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집에 온다하고 만지는것도 된다해서 의심이갔음
결과부터 얘기하면 애가 걍 존나 순진했던거긴하지만 ㅋㅋㅋㅋㅋ
하여튼 만나기 하루전날에 갑자기 자기가 노래를 존나 잘부른다면서 노래방도 가자고 하더라 ㅇㅇ
ㅇㅋ 콜 하고 다음날 만나기로함 그리고 토요일 오후 한시에 만나기로 해서 내가 자취방 근처로 버스타고 오라하고 데리러 나감 ㅋㅋ
이때도 혹시몰라서 집에서 나오기전에 입은옷 다보이게 사진찍어보내라고함 ㅋㅋ
그리고 미리 버스정류장에가서 옷차림 똑같은애 내리는거 보고 가서 말걸었더니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애 맞더라 ㅋㅋ
그래서 바로 자취방으로 데려감. 진짜 아무 거리낌없이 첨보는남자 집에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킨먹고 노래방갈생각에 애가 딱봐도 들떠보임 ㅋㅋㅋ
근데 또 존나웃기는게 난 치킨+노래방에 환장하길래 집이 가난한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지역에서도 알아주는 부자들 사는 아파트에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도 존나잘삼 그냥 애가 순진함 ㅋㅋ
하여튼 만나기 전에 치킨 배달시켜놓고 편의점가서 맥주까지 사다놈 ㅋㅋㅋㅋ
그러고 집에들어가서 십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치킨오드라 ㅋㅋㅋ
그래서 치킨먹으면서 캔맥주사온거 따서 먹어보라니까 겁나 튕기더라구 지 처음먹는다구
하여튼 계속 설득해서 맥주한캔 다비우게하고 애가 술을 처음먹어서 알딸딸해 보이드라 ㅋㅋ
그래서 다먹자마자 잠깐 쉬자하고 침대위에 올라가서 둘다 벽에 기대고 편하게 앉은자세에서 있는데
얘가 계속 지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거리길래 같이 놀자면서 왜 니혼자 폰하냐니까
자기는 그냥 남자친구랑있을때도 이런다고 ㅋㅋ 원래이러니까 신경쓰지말고 할꺼하라길래 그럼 미리 말한대로 다 한다? 이러니까
뭘?? 이러면서 모른척하드라 ㅋㅋ 그래서 왜~ 약속한거있자나 이러니까 맘대로하라드라 ㅋㅋ
그래서 어깨에 손올리고 내쪽으로 안기게 해서 같이 핸드폰하는거좀보다가 은근슬쩍 옷밖으로 가슴살살 만졌음 ㅋㅋ
그때는 별거부반응없더니 옷속으로 집어넣을라니까 그건안된다드라
그래서 잠깐 포기하고 뽀뽀하다가 은근히 키스로 유도하면서 옷속으로 손집어넣었음.
가만히 있길래 앉은자세에서 내다리 벌리고 그 사이에 와서 앉아서 나한테 기대라하고 난 뒤에서 백허그하는자세로 가슴 10분정도 만졌음.
이정도면 됐겠다 싶어서 잠깐 누워있자 하고 껴안고 가슴만지는채로 키스시도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애가 이건 좀아닌거같다면서 울먹울먹거리더라 ㅋㅋㅋ
바로 쫄려서 너가 된다길래 한거였다고 지금이라도 너가쫌그러면 안하겠다니까 알았다드라 ㅋㅋㅋㅋ
순간 좆같았지만 미래를위해 참았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래서 노래방가자고 보채는거 짱나서 니친구불러서 가라하고 만원쥐어주고 집에보냄 오늘은 일이있어서 못갈거같다하고 ㅋㅋㅋ
서로 라인으로 연락은 계속 하기 때문에 당장 다음주라도 만날수 있었음
보내놓고 노래방비받은거로 잘놀았다고 연락왔길래 얘기하다가 담주에 또올래? 하니까 거절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바로 콜하드라 ㅋㅋ
그래서 그 다음주말에 또만났음
아 겁나길다.. 2편으로 이어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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