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빡촌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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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요즘 너무 발정나서 처음에 싼 여관바리를 가려했슴나지금 19인대 졸업했다고 뻥쳤는대 안믿어서 옆에집갔는대 할매미 주무시고계시더라나와서 집이나갈까했는대 갑자기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뭐라도해야된다는생각이들어 빡촌을 가기로 결심했다버스타고갔는대 잘못내려서 한 20분걸었슴그리고 겨우도착해서 정육점앞을 돌아다니니 누나한명이 놀다가라고 붙잡더라막 가슴부비부비해서 들어가서 얼마냐고물으니까 15분 8만원 30분12만원이라고하더라고12만원주고샤워하고 나오니까 누우라더라그리고 내 젖꼭지를 애무해주는대 시발 기가막히더라이어서 내불알이랑 소중이도 빨아주는대 가만히있질못하겠슴그리고 이제 박기시작했는대 별느낌이없더라한번해봐서 알고는있었지만 뭔가 좀 실망이였슴근데 처음이라그런가 못싸서 딸치고나옴누나가 내 꼬추가 길어서 배아프다고 막 징징댐
끝나고 얼굴잘생겼다고 립서비스해주면서 누구연예인닮았다고 그러고 음료수하나주고 ㅃㅃ함시발 12만원 공중분해된거 존나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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