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9살때 17살고딩을 어플로만나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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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우연히 이런 싸이트 알게되서 눈팅만 하다가 나의 썰도 풀어봄.
몇년전부터 나 부산에서 혼자 자취하게 되었고, 처음 몇달간은 회사 기숙사에서 살다가 답답해서
혼자 원룸잡고 자취를 하게 됨.
부산에 친구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없어서 돛단배, 밤비 같은 어플을 하게 됐지.
밤비로 쪽지를 "울집 놀러와 오빠가 잘해줄께" 라고 쓰고, 내 나이 설정을 23살로 해놧지.
한참 답장없는 쪽지를 보내다가 17살짜리 여자애가 울집 놀러오겠다면서 답장이 옴.
에이 설마 싶어서 계속 쪽지 주고받다가 결국 카톡까지 갔고 또 결국 전화통화까지 하게 됐찌.
무슨 여자애가 밤비->카톡->전화 까지가는데 서스름 없이 쿨하게 진행되는거였다.
애가 성격이 단순하고 생각을 깊게 안하는 애 같았다.
전화통화 하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했다가 점점 야한얘기로 흘러가다가 결국 울집에 오기로 했다.
내가 토요일날 오후3시까지 근무를 해야되서 일마치고 보기로 했지.걔가 우리집근처 지하철역
까지 오기로 했음.
나는 일 마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치하철역 1번출구쪽으로 갔지. 가니깐 누가봐도 고딩인 키 조그마한
여자애가 있었다. 순식간에 스캔했지. 얼굴은 그냥 보통(결코 이쁜건아님) 키는 158정도 되어보이고
허리에 군살은 없는데 엉덩이 허벅지는 튼실한,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지. 여름이라서 반팔에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
가서 "안녕?" 하니깐 퉁명스럽게 " 왜이제야 오는데?" 한마디 하더니 마치 만난지 오래된 연인처럼
나란히 걸으면서 감. 울집 걸어가는길에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도 안남.
일단 울집 도착하자 침대에 나란히 앉아있는데, 얘는 어색함을 무뚝뚝함과 시크함으로 모면하려는듯
내가 묻는 말에 짜증투로 대답함. 나는일단 일하고 와서 씻는다 하고 폭풍샤워하고 그래도 예의상
팬티는 입고 나왔지, 걔는 덥다면서 벽에 있는 에어컨앞에 서있었는데 내가 옆에 다가가서
개 손을 내 고추에 갖다대자 "아 미친" 하면서 뿌리침.
일단 침대에 서로 나란히 누워서 작업을 시작했지. 옷벗고 시작하자니깐 또 짜증투로 "귀차나~" 하면서
옷을 다 벗김. 가슴은 B컵정도 되고 군살은 별로 없구 골반 넓고 오리궁뎅이에 허벅지 튼실했지. 딱 내스타일
이었지만 등짝에 여드름자국 많은게 조금 흠이더군. 나는 그 당시 보빨하는게 꺼려해서 보빨을 제외한 모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줬는데, 걔는 17살이란애가 사까시, 불알까시, 후장까시 까지 엄청나게 잘하는 것이었다.
이 어린애가 남자를 이렇게 뿅가게 하는 스킬이 있다니 감탄사를 속으로 연신날렸다.
그리고 폭풍섹스를 시작했찌. 내 모든 혼신을 다해 박아댔지. 거의 1시간동안 섹스하고 나서 어떘냐고 물으니깐
웃으면서 "와 정말 기대했던거 이상이다" 만족해하더라. 그리고 내가 첨에 만날때 23살이라고 만났거든, 그래서
나 사실 29살이다 하니깐 놀라면서 완전 동안이라면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거엔 별 신경안쓰더라. 어차피 얘기들어보니깐
걔도 처음 아다를 뗀게 16살때 25살짜리 대학생이랑 했드만 ㅋㅋ
그러고나서 두번을 더 하고 집으로 보냄.
그 이후 한번더 집에 델꼬와서 홍콩보내줫는데 그뒤로는카톡을 보니 남친이 생겼는지 내가 카톡을해도 무뚝뚝하더라.
나중에 내가 차를 사게 되었는데, 나 차산다 함 태워줄께 라고 쪽지 보내니깐 " 왜이런걸 나한테 말해??" 라면서
정색빨길래 그냥 연락 끊음.
내 나이 29살때 17살짜리 여고딩을 먹었다는 쾌감이 정말 뇌리에 남는다. 걔랑 뒤치기 하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가끔씩
딸 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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