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지키려고 깡패한테 두들겨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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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바야흐로 일년전. 여친과 술을 먹고 모텔에 갔어. 그런데 모텔에 가니까 술기운이 탁 깨는거야.
머지 하면서 맥주를 사온다고 나갈려고 했지.
그때 여친도 같이 따라나옴. 그때 한 새벽1시반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편의점에 가던 도중에 한 깡패같은 아저씨가 기분나쁘게 쳐다봤는데 별거 아닌걸로 생각을 했거든?
편의점을 나오고 모텔에가려고 한순간 아저씨가 '어린 년이 지랄을 떠네'라고 하더라.
빡쳤긴 하지만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니까 아저씨가 '저 새끼 내말씹네?'
라며 온갖 욕을 씨부리더라.
우리는 걸음을 더 빠르게 해서 모텔에 가고 있었는데 깡패가 와서 여친 다리를 뒤에서 치더라고.
여친은 넘어졌지. 그때 cctv도 없는 시골이여서 우리밖에 없다는 무서움이 너무 큰거야.
나는 그래도 여자친구보고 모텔에 가라고 하고, 깡패 가슴을 후려치는 순간
그 깡패가 내 목을 잡더니 바닥에 쳐박아 버리더라. 아파 죽는줄알았다.
일어나서 다시 때리는 순간 무슨 무술을 배웠는지 내 몸을 다시 내동댕이침.
그때부터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두들겨 맞음. 새벽 2시20분정도 되니까 멈추고 가더라.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입술 터져서 피흐르고 눈은 탱탱부었더라.
여자친구가 울면서 다가오고, 여자친구가 날 부축하면서 모텔로 돌아감. 무인텔이라서 도움도 못받게 되었다.
그떄 경찰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함. 맞느라 정신이 없어서...
머지 하면서 맥주를 사온다고 나갈려고 했지.
그때 여친도 같이 따라나옴. 그때 한 새벽1시반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편의점에 가던 도중에 한 깡패같은 아저씨가 기분나쁘게 쳐다봤는데 별거 아닌걸로 생각을 했거든?
편의점을 나오고 모텔에가려고 한순간 아저씨가 '어린 년이 지랄을 떠네'라고 하더라.
빡쳤긴 하지만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니까 아저씨가 '저 새끼 내말씹네?'
라며 온갖 욕을 씨부리더라.
우리는 걸음을 더 빠르게 해서 모텔에 가고 있었는데 깡패가 와서 여친 다리를 뒤에서 치더라고.
여친은 넘어졌지. 그때 cctv도 없는 시골이여서 우리밖에 없다는 무서움이 너무 큰거야.
나는 그래도 여자친구보고 모텔에 가라고 하고, 깡패 가슴을 후려치는 순간
그 깡패가 내 목을 잡더니 바닥에 쳐박아 버리더라. 아파 죽는줄알았다.
일어나서 다시 때리는 순간 무슨 무술을 배웠는지 내 몸을 다시 내동댕이침.
그때부터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두들겨 맞음. 새벽 2시20분정도 되니까 멈추고 가더라.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입술 터져서 피흐르고 눈은 탱탱부었더라.
여자친구가 울면서 다가오고, 여자친구가 날 부축하면서 모텔로 돌아감. 무인텔이라서 도움도 못받게 되었다.
그떄 경찰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함. 맞느라 정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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