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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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3: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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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초대라기 보다는 친구들이랑 한자리에서 어제그년 돌려먹은건데
나도 호기심은 많았는데
여자친구를 돌리긴 싫고 섹파년 한번 돌려봤다
남자 나까지 3명에 어제그년까지 해서 팬션 놀러갔다 남자새끼들은 알고 있었고 이년은 몰랐고
뭐 팬션가면 똑같지뭐 술마시고 고기먹고
테라스에서 먹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한잔 더 하면서
친구들한테 이년 몸매 존나 좋다고 자랑하면서 젖탱이 한번 애들 보여주라고 했더니 머뭇머뭇하면서 티셔츠랑 브라 올리더라
와 시키는 대로 하는게 존나 꼴려서 저기 침대가서 뒷치기 자세로 있으라고 하니까
뭐라 해야하나 싫은듯아닌듯 침대로 가더니 추리닝 벗고 천천히 슬쩍가서 엎드려 있었어
친구새끼A,B랑 나까지 셋이 한잔 건배하고 마시고
내가 가서 손으로 씹질 좀 하는데 시발 친구들 있는지리에서 이불 부여잡고 신음소리 내는거 보는게 그렇게 꼴리더라
씹질하다가 그년한테 말했다
너 내친구들이랑 하는거 보고 싶다고 하니까 별말 안하데?
근데 친구놈 A는 쫄보새끼라 그냥 담배피러 나가고 B는 존나 바로 옷 벗어재끼대
이년 그대로 엎드려 두고 자리와서 친구 B랑 건배 하고 친구B출동,
나는 술 한잔 하면서 사진찍고 친구놈이 섹파년 쑤시는거 감상했지
사진도 찍었는데 찍을때도 개지랄했는데 걍 웃으면서 존나 찍음
이년은 존나 즐기면서 나를 계속 보는데 존나 느끼면서 나를 원망하는? 뭔가 애타는 표정이 존나 꼴렸음
술 많이 취했고 난 항상 노콘 입싸나 얼싸하고 좆같을때나 질싸하는데 친구놈도 취했는지 뭐 반쯤은 노콘 질싸했었다
반이라는게 이년이 위에서 허리 흔들다가 이새끼가 싸니까 좀 흔들다가 바로 뺌
이년 허벅지에 이새끼 좆물 흐르고 친구새끼 누워있고 나도 흥분해서 친구새끼 좆물묻은 ㅂㅈ에 넣긴 싫고
와서 빨으라 해서 사까시로 물뺌
술마시면서 사까시 안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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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번정도는 재밌었고 물론 친구 B랑 몇번 더 했지만 더는 할생각 없고 재미는 있었음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존나 꼴리고 이년 택시기사한테 성폭행 당한거 이야기 했던거 생각나면서
존나 두근두근하고 ㅈㅈ가 터질듯했다
그리고 추가로 친구A 쫄보새끼 나랑 친구B 잠들었을때 시발년이랑 테라스에서 했다드라
이년이 말해줬는데 이새끼는 존나 시치미 콘돔도 지껏만 준비해서 했다네
뭐라해야하나 이년 존나 ㅈㅈ 중독인거 같고 말했지만 우울증이 좀 있다
스트레스 ㅈㅈ로 풀고 그리고 술먹으면 진짜 주체가 안되서 요즘엔 떡칠때 술 절대 안먹는다
니들 가끔 밖에서 술마시다 보면 술꼴아서 존나 앵기고 눈 풀려서 존나 섹드립치는 그런년들 있지 백프로다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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