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에서 와이셔츠 입고 ㅅㅅ한 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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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3:39본문
상편 좌표 http://www.ttking.me.com/115936
좀 얇은 블라우스를 입어서 인지 팬티만 살아남음 ㅠ
그리고 전남친은 와이셔츠를 준비했었어서 그런가 좀 남자 꺼라기엔 작은?엉덩이 좀 보이는 사이즈를 입었었는데
남친꺼는 진짜 짧은스커트 입은정도로 대땅 길었음 ㅋㅋㅋ
암튼 뭔가 미안한감정이 많아서 와이셔츠 입혀주는김에 이뻐보여야겠다 해서
와이셔츠단추 다 풀고 팬티랑 입고 나갔는데 침대에 앉아 있는 남친이 놀란?그게 보였음
얘가 아무래도 술에 깬것 같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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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해서 술깻다고 생각하고
뭔가 이때 장난기가 발동해가지고
남친발에 팬티대고 m자로 앉아서
"나 이상해?"이랬음
남친이 근데 내어깨에 두손 올리고 누르는거임 그러고선
내가 팬티댄 발을 막 비벼대는거임
이때 진짜 개놀램
암튼 막 내 ㅂㅈ에 자기 발등을 계속 비비는거임
"알몸에 입어야지 이게 뭐야"
이러면서 내가 그래서 걔 발잡고 아니라고 하면서 일어났는데 걔도 일어나서 나 그냥 안아서 눕히고선
자기는 용서를 안해주겠다는 거임
이때 완전 두근두근..진짜 이러는 애가 아닌데 항상 할때마다 부끄러워하는?
그런 애인데 오늘 막 덮치고 완전 심장 쫄깃쫄깃 해지는 느낌이었움 ㅠㅜ
이제 팬티 위에서 손 막 움직이다가 손 안으로 넣고 만지더니 팬티벗기고
걔 위에 앉아서 하고 있었는데
좋기는 한데 너무 난폭?해가지고 막 가슴 출렁출렁 대는 느낌싫은데 자꾸 그러고 그래서
앞으로 누으면서"잠깐만"하고
도망 갈려고 하니깐
얘가 다리 잡고 더 ㅍㅅㅌ질 하는거임 ㅠ도망가지말라고 더 출렁출렁 됨ㅋㅋ..
막 자세가 보여주는 m자 다리 남친이 뒤에서 허벅지 잡고
막 그렇게 하다가
지도 나 들면서 하는게 힘든지 나 앞으로 내려놓고 엉덩이 들게하고 하고 또 ㅍㅅㅊ질하고
그냥 이때 얘는 상남자였음
남자의 질투는 무서웧ㅎㅎ....
되게 안그러던애가 그러니깐 무서워서 하라는대로 다했음..
그러고 둘다 지쳐서? 집에서 자고 갔는데
아침에 나보다 더 일찍일어나서 밥차려주고 자기 어제일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역시 자기는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귀여웠음ㅎㅎ
그 이후로 술자리 생길때면 맨날 놀리고 얼굴 빨개지고 재밌게 연애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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