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을 접하고 잊혀지지않는 꿈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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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2:12본문
태어나서 처음으로28년만에 소라넷을 접했어
신세계였지 근데말이야 그날밤 꿈에..
참고로 난 빌라 2층 사는게이야
밤에 안방창문에서 무심코 밖을 봤는데
이상한 두놈이 길거리 구석에서 여자가 지나가는데 ㄸ을 처주고 있는거야 둘이 근데 난 확실히 ㄸ쳐주는게 맞나 싶어 자세히 보는데 처주는새퀴랑 눈이마주처버렸어 ..존나 무서워서 커튼을 확쳤지 ..그리고 아존나 떨리더라고 근데 갑자기 띵동..띵동..거리는거야 존나 무서웠는데..나도 보르게 문앞으로갔어..
당연히 문은 잠겨있으니까 누구세요?라고 하는
순간 ....내가 문을 잘안잠그거든..
아차 싶었는데..
바로 그때 문이열리면서...
내 배때기에 차가운 식칼이 들어왔어..
짤표정으로 ..으헉 하면서 깻지..
우리집은 열쇠쓰거든..
열쇠쓰는 게이들아 문잘잠그고 다녀라..
신세계였지 근데말이야 그날밤 꿈에..
참고로 난 빌라 2층 사는게이야
밤에 안방창문에서 무심코 밖을 봤는데
이상한 두놈이 길거리 구석에서 여자가 지나가는데 ㄸ을 처주고 있는거야 둘이 근데 난 확실히 ㄸ쳐주는게 맞나 싶어 자세히 보는데 처주는새퀴랑 눈이마주처버렸어 ..존나 무서워서 커튼을 확쳤지 ..그리고 아존나 떨리더라고 근데 갑자기 띵동..띵동..거리는거야 존나 무서웠는데..나도 보르게 문앞으로갔어..
당연히 문은 잠겨있으니까 누구세요?라고 하는
순간 ....내가 문을 잘안잠그거든..
아차 싶었는데..
바로 그때 문이열리면서...
내 배때기에 차가운 식칼이 들어왔어..
짤표정으로 ..으헉 하면서 깻지..
우리집은 열쇠쓰거든..
열쇠쓰는 게이들아 문잘잠그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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