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여자만나서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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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1-09 13:41본문
본인은 개 흔남이고 그나마 키는177입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했는데 다들 ㄴㅈㄴㅈ 거리는 형들뿐이라 왜하지 이러고있는데 ㅇㅈ라는 사람 등장
나보다 한살어리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고시준비중
친근감있게 얘기 잘들어주니까 알아서 번호까지주고 통화 2시간넘게함 새벽에
정말적극적이었음 많이외로웠나봄
내사진궁금하대서 (얼굴 시골사람같음 흔남) 그나마 잘나온 이년전꺼 보내줌 립서비스같은데 어려보인다함
자기사진도보여줌 그냥 그랬음 립서비스해줌(사진본 이유는 제가 돼지를 정말 혐오해서 그거보려고, 다행히 아님)
보자는말 하지도않았는데 자기가 밥한번 먹자고함.
그래서 분위기좋아서 낼 바로 보자고함.다음날 근데 연락안되서 역시..하는데 오후에 연락옴 공부하고있었다고함
날이너무추워서 담에볼까 하는데 왠지 다음이 없을꺼같아서 그냥 보자고했음 밤늦게만남
추리닝에 대충 걸치고나왔는데 사진보다 이쁘다.. 심지어 몸매도 괜찮음 머리뒤로묶었는데 목선도 진짜 예뻤음이런애가 왜 랜챗하나 심각하게 의문을품음
갈때없어서 간단하게 스몰비어에서 한잔하면서 얘기함. 정말 어색어색. 서로 말잘못함ㅋㅋㅋ
갔다가 노래방가자고해서 갔음 쭈구리같이 노래만부름 심지어 저 노래도못부름 ㅋㅋㅋㅋ
인터넷에 무슨 노래방에서 어디만지고 머하고 그런거 하나도없음 ㅋㅋㅋ 가까이갈라니까 왜자꾸와 추워? 이러면서 거리유지 ㅋㅋ
중간에 따뜻한거먹고싶대서 편의점가서 꿀차사다줌 그때조금 표정환했음
노래방 폭풍서비스 2시간끝나고 졸리다고함 근데 자기는 들어갈꺼라고 못박음 ㅋㅋㅋ 나보고 어쩔거냐고 방잡아서 쉬다가 들어가라 하고 데려다준다고함
모텔앞에서 아 진짜 이렇게 끝인가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첫차갈때까지만 잠깐 같이있다가 들어가달라고 했음 고민하다가 하는말이 머 내가 덮칠려고해도 자기몸은 지킬수있다 이소리함 ㅋㅋㅋ 근데 방없어서 몇군데 헤맴
결국 택시타고 다른데가서 방잡고 들어감 ..
전 쭈구리라 모텔잘 안가봤는데 엄청 능숙함 경험 한두번이 아닌듯..
그냥 예능틀어놓고 저는 건들지도않고 쭈구리처럼 누워있는데 얘가 잔다고 티비끄고 누움 나도그냥 누워있음
근데 저는 이게 무슨상황인가 고민하면서 걔 쳐다보고 있는데 (심지어 한살어린데 말도 못놓고있었음 쭈굴쭈굴)
걔가 왜자꾸 쳐다보냐 이러면서 계속 안자고 눈뜨고 그러는거임속으로 덮치라는건가 ㅜㅜ하는데 자신감없어서 가만히있으니까 ㅋㅋㅋ떨려요? 이러면서 내가슴에 손언더라. 가슴이랑 내팔 옷위로 막 만지면서 의외로 딴딴하다고 좋아하더니.. 그때제가 심장이 좀 쿵쾽쿵쾅했는데 그거보고 귀엽다고 ㅋㅋ조금씩 붙는거임.
손 얹다가 잠깐후에 얼굴 다가와있고 이런식으로 ㅋㅋ 얼굴 계속 내앞에서 고양이처럼 들이대고있길래 쭈구리처럼 있다가 들이댔음 입술갔다댔는데 혀가 쑥 들어오더라 정말 깜짝놀랬음 혼자 리드를 다함.. 정신없이 몇십분은 그런거같음 소심하게 옷위로 ㅅㄱ 쪼물쪼물하고 ㅜㅜ귀하고 목 막 빨아줬는데 안씻었다고 빼더니 나중에는 신음소리 하 하ㅈ나오기시작.
그러다가 씻고할래?하고 물어봤는데 저는 그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냥하자고함 ㅋㄷ없으면 안한다고 ㅋㄷ 테이블에 있는거 가져오라고함 어두워서 어리버리탐 가져오니까 옷 자기가 덮썩덮썩 다벗고 얼른벗으라함 ㅋㅋ 포스에 놀라서 바로벗음
ㅋㅅ좀 다시하다가 목하고 ㅅㄱ쪽좀 빨아줌 짭쪼름한 맛 났음 땀을흘렸나..
그러다가 자기가 그냥 대놓고 말함 뒤나 위로하는게좋다고 ㅋㅋ 나 누우라고하고 ㅋㄷ끼우더니 위에서 허리돌리고 난리났음 ㅋㅋ근데 ㄸ에 익숙해져있나 반응이 안오는거임. 뒤로하자고함 뒤로 계속 해주는데 신음소리듣고 놀랐음 동네가 떠나가라 비명을지름 진짲 좋아 죽을려하는데 문제는 내가 반응이 안와서 ㅜㅜ 거의 30분을 허리만흔들다 그냥 포기 자기는 느꼈으니까 괜찮다고함..(ㅋㄷ은절대못빼게함) 손으로 해주지도않고 빼지도못하게하고 ㅜㅜ 근데 쭈구리라 말도못함.. 봉사만함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아침되서 서로 씻고 한번더할려는데 내께 잘 안서서 그냥 ㅋㅅ하고 주물거리다가 아침에 데려다주고옴.
자기가 이럴생각이 아니었는데.. 이런얘기하는데 솔직히 남자가 정말 고파서 날만났구나 이생각했음.입구에서 ㅋㅅ하고 보는데 이쁘긴 이뻤음 내기준에 ㅋㅋㅋ
며칠뒤에 또만남 이번엔 아예 거침이없음 내가 그쪽동네 가자마자 ㅁㅌ이동 컵라면 사서 들어감
또 열심히 하려는데 내가 ㅅㅈ을못함 ㅜㅜ이상하게 반응이 안오는거임. ㅋㄷ만 빼면 금방싸는데 절대안된다고함
존심상한표정으로 관계가 마음에안들면 계속 만날수 없다고함. 내꺼 죽고나서 나한테 막 대놓고 강의를해줌 클리랑 성감대랑 ㅋㅋㅋㅋ 클리 손으로 만져주니까 좋아함 첨인데 잘한다고..한 몇십분 그러고 또하려는데 이번엔 아예 서지도 않음
보통 안서면 입으로 해주던가 해서 세워줘야되는데 그런쪽 스킬은 너무 부족해보였음 하긴 그런몸매 여자앞에서 서지도않는 내가 호구ㅜㅜ 머 또 만지작거리다가 데려다주고 나왔는데 며칠있다 차단당함
3줄요약1.랜챗에서 공짜로 대주는 ㅇㅈ만남2. ㅋㄷ끼니까 ㅅㅈ못함 여자한테 까임3. 그래서 금딸결심
진짜 아무생각없이했는데 다들 ㄴㅈㄴㅈ 거리는 형들뿐이라 왜하지 이러고있는데 ㅇㅈ라는 사람 등장
나보다 한살어리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고시준비중
친근감있게 얘기 잘들어주니까 알아서 번호까지주고 통화 2시간넘게함 새벽에
정말적극적이었음 많이외로웠나봄
내사진궁금하대서 (얼굴 시골사람같음 흔남) 그나마 잘나온 이년전꺼 보내줌 립서비스같은데 어려보인다함
자기사진도보여줌 그냥 그랬음 립서비스해줌(사진본 이유는 제가 돼지를 정말 혐오해서 그거보려고, 다행히 아님)
보자는말 하지도않았는데 자기가 밥한번 먹자고함.
그래서 분위기좋아서 낼 바로 보자고함.다음날 근데 연락안되서 역시..하는데 오후에 연락옴 공부하고있었다고함
날이너무추워서 담에볼까 하는데 왠지 다음이 없을꺼같아서 그냥 보자고했음 밤늦게만남
추리닝에 대충 걸치고나왔는데 사진보다 이쁘다.. 심지어 몸매도 괜찮음 머리뒤로묶었는데 목선도 진짜 예뻤음이런애가 왜 랜챗하나 심각하게 의문을품음
갈때없어서 간단하게 스몰비어에서 한잔하면서 얘기함. 정말 어색어색. 서로 말잘못함ㅋㅋㅋ
갔다가 노래방가자고해서 갔음 쭈구리같이 노래만부름 심지어 저 노래도못부름 ㅋㅋㅋㅋ
인터넷에 무슨 노래방에서 어디만지고 머하고 그런거 하나도없음 ㅋㅋㅋ 가까이갈라니까 왜자꾸와 추워? 이러면서 거리유지 ㅋㅋ
중간에 따뜻한거먹고싶대서 편의점가서 꿀차사다줌 그때조금 표정환했음
노래방 폭풍서비스 2시간끝나고 졸리다고함 근데 자기는 들어갈꺼라고 못박음 ㅋㅋㅋ 나보고 어쩔거냐고 방잡아서 쉬다가 들어가라 하고 데려다준다고함
모텔앞에서 아 진짜 이렇게 끝인가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첫차갈때까지만 잠깐 같이있다가 들어가달라고 했음 고민하다가 하는말이 머 내가 덮칠려고해도 자기몸은 지킬수있다 이소리함 ㅋㅋㅋ 근데 방없어서 몇군데 헤맴
결국 택시타고 다른데가서 방잡고 들어감 ..
전 쭈구리라 모텔잘 안가봤는데 엄청 능숙함 경험 한두번이 아닌듯..
그냥 예능틀어놓고 저는 건들지도않고 쭈구리처럼 누워있는데 얘가 잔다고 티비끄고 누움 나도그냥 누워있음
근데 저는 이게 무슨상황인가 고민하면서 걔 쳐다보고 있는데 (심지어 한살어린데 말도 못놓고있었음 쭈굴쭈굴)
걔가 왜자꾸 쳐다보냐 이러면서 계속 안자고 눈뜨고 그러는거임속으로 덮치라는건가 ㅜㅜ하는데 자신감없어서 가만히있으니까 ㅋㅋㅋ떨려요? 이러면서 내가슴에 손언더라. 가슴이랑 내팔 옷위로 막 만지면서 의외로 딴딴하다고 좋아하더니.. 그때제가 심장이 좀 쿵쾽쿵쾅했는데 그거보고 귀엽다고 ㅋㅋ조금씩 붙는거임.
손 얹다가 잠깐후에 얼굴 다가와있고 이런식으로 ㅋㅋ 얼굴 계속 내앞에서 고양이처럼 들이대고있길래 쭈구리처럼 있다가 들이댔음 입술갔다댔는데 혀가 쑥 들어오더라 정말 깜짝놀랬음 혼자 리드를 다함.. 정신없이 몇십분은 그런거같음 소심하게 옷위로 ㅅㄱ 쪼물쪼물하고 ㅜㅜ귀하고 목 막 빨아줬는데 안씻었다고 빼더니 나중에는 신음소리 하 하ㅈ나오기시작.
그러다가 씻고할래?하고 물어봤는데 저는 그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냥하자고함 ㅋㄷ없으면 안한다고 ㅋㄷ 테이블에 있는거 가져오라고함 어두워서 어리버리탐 가져오니까 옷 자기가 덮썩덮썩 다벗고 얼른벗으라함 ㅋㅋ 포스에 놀라서 바로벗음
ㅋㅅ좀 다시하다가 목하고 ㅅㄱ쪽좀 빨아줌 짭쪼름한 맛 났음 땀을흘렸나..
그러다가 자기가 그냥 대놓고 말함 뒤나 위로하는게좋다고 ㅋㅋ 나 누우라고하고 ㅋㄷ끼우더니 위에서 허리돌리고 난리났음 ㅋㅋ근데 ㄸ에 익숙해져있나 반응이 안오는거임. 뒤로하자고함 뒤로 계속 해주는데 신음소리듣고 놀랐음 동네가 떠나가라 비명을지름 진짲 좋아 죽을려하는데 문제는 내가 반응이 안와서 ㅜㅜ 거의 30분을 허리만흔들다 그냥 포기 자기는 느꼈으니까 괜찮다고함..(ㅋㄷ은절대못빼게함) 손으로 해주지도않고 빼지도못하게하고 ㅜㅜ 근데 쭈구리라 말도못함.. 봉사만함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아침되서 서로 씻고 한번더할려는데 내께 잘 안서서 그냥 ㅋㅅ하고 주물거리다가 아침에 데려다주고옴.
자기가 이럴생각이 아니었는데.. 이런얘기하는데 솔직히 남자가 정말 고파서 날만났구나 이생각했음.입구에서 ㅋㅅ하고 보는데 이쁘긴 이뻤음 내기준에 ㅋㅋㅋ
며칠뒤에 또만남 이번엔 아예 거침이없음 내가 그쪽동네 가자마자 ㅁㅌ이동 컵라면 사서 들어감
또 열심히 하려는데 내가 ㅅㅈ을못함 ㅜㅜ이상하게 반응이 안오는거임. ㅋㄷ만 빼면 금방싸는데 절대안된다고함
존심상한표정으로 관계가 마음에안들면 계속 만날수 없다고함. 내꺼 죽고나서 나한테 막 대놓고 강의를해줌 클리랑 성감대랑 ㅋㅋㅋㅋ 클리 손으로 만져주니까 좋아함 첨인데 잘한다고..한 몇십분 그러고 또하려는데 이번엔 아예 서지도 않음
보통 안서면 입으로 해주던가 해서 세워줘야되는데 그런쪽 스킬은 너무 부족해보였음 하긴 그런몸매 여자앞에서 서지도않는 내가 호구ㅜㅜ 머 또 만지작거리다가 데려다주고 나왔는데 며칠있다 차단당함
3줄요약1.랜챗에서 공짜로 대주는 ㅇㅈ만남2. ㅋㄷ끼니까 ㅅㅈ못함 여자한테 까임3. 그래서 금딸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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