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따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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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13:40본문
내가 고딩 졸업하고 혼자 필리핀갔을때 얘기다
세부로 갔고 혼자간거때문에 물음표짓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난 원래 여행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행 코드도 색다르다 난 문화탐방 주로 즐기는편임
하여간 세부에 요새있고 ㅈㄴ 오래된 교회있고 스페인의 향기를 많이 느낄수 있다데 그래서 바로 ㄱㄱ했다
썰이 시작되는건 앞뒤 다짜르고 이박삼일중 둘째날 저녁이었다
필리핀은 민박이 ㅈㄴ 위험해 그래서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름도 기억안난다 세부어쩌고 호텔이었는데 호텔에 수영장있었음ㅋㅋㅋ
세부에 아얄라몰인가 라고 백화점 큰게 있데그래서 저녁먹으로 ㄱㄱ 했다
마늘밥같은거 먹고 가리비 쪽쪽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드라 필리핀가서 마늘밥 한번 먹어봐라 ㅋㅋㅋㅋ
밥을 일단먹고 아얄라몰 쭉 둘러보는데 옹.. 생각보다 먼가 많아 ㅋㅋㅋㅋ 그래서 다 보고옴 ㅋㅋㅋ
크록스도 있던게 기억남 그 고무신발 브랜드 악어그림 ㅋㅌㅋㅋ
그러다 계단에서 언년을 마주쳤다ㅋㅋㅋㅋ
첫인상이 어 존나 필리핀인이네 이생각이었다 직역하면 못생겼다는뜻 ㅋㅋㅋ
그년 왈 자기소개를 하드라 그러다가 존나 님 맘에들어요 이랬음 ㅌㅋㅋ
참고로 난 한국에서 잘생긴놈은 아니다 거울 가까이서보면 이렇게생긴놈도 지구상에있나 싶을정도로 난 내 얼굴이 싫다 ㅋㅋㅋ
물론 사람들 평가는 괜춘함 평균이상이라고들 하드라 ㅋㅋ ㅎㅎ 자랑잼
하여간 그년이 그렇게 말하길래 아 그래요? 감사해요 했음
그러더니 나보고 어느나라사람이라고 묻더라고
첨엔 차이나라고 하려다가(외국 멀리나가서 사우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면 어딘지도 모른다)여긴 동남아지! 생각나서
사우스코리아라고 함 ㅋㅋ
그러더니 화색 쩔고 뭐라 쏼라쏼라 말하드라
통번역은 못하겠는데 걍 단어 짜깁기해보면
난 마사지샵에서 일하며 24살이고 지금은 할게없으니 너랑 데이트하고싶어 근데 내가 마사지사니까 너한테 마사지를 해줄래
이런 뉘앙스였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근데 병신같이 머리속에 스치는게 얘가 마사지해놓고 돈달라하면 어떡하지 해서 잋이스 프리?
존나 이렇게 되도않는영어로 회화를 했다 ㅋㅋㅋ
그러더니 너한텐 특별히 공짜로 해주겠다 하드라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ㅈㄴ 장기매매당해도 이상하지 않을상황인데 나는 유쏘쿨 하면서 굳굳 거리면서 따라갔다 ㅋㅋㅋ
내가 좀 안심하고 따라간이유가 마사지샵이 존나 컷고 사람도 많아보여서 걍 따라갔다
들어가니 나한테 존나큰 수건같은 팬티하나주고 입고누워있으라드라
그래서 ㅇㅇ 하고 입고누웠다 10분정도 있으니깐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오드라
필리핀년들은 마사지를 진짜 열심히한다 피로가 쫙 풀림 즉슨 30분정도는 손으로 마사지를 한단뜻이다
근데 이년이 10분정도 했나 쉬고싶다네 그래서 ㅇㅇ했음
내가받은건 걍 일반 전신마사지였다 내 상태는 수건팬티에 눈가려져있고 후면마사지가 끝난상태
그렇게 누워있는데 그년이 두유원트 에디셔널 서비스?? 이지랄하는거야 그래서 난 또 병신같이 잋이스 프리 이랬지 그랬더니
ㅈㄴ 고민하더니 ㅇㅋ 하지만 내가 좀 조정을할게 이런뜻으로 말했다
지금보니까 애초에 이년이 돈받아처먹을라고 나 부른거였음
난 사실 ㅈㄴ 무섭기도 했는데 설레기도 했다 ㅋㅋㅋㅋ 야동을 내가 드디어 찍는구나 ㅋㅋㅋ 하면서 ㅋㅋㅋ
난 눈이 가려져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진 못했고 ㅈㄴ 스릴느껴질거같애서 벗을생각도 안했다 ㅋㅋㅋㅋ
그러다 잠시후 그년이 내 수건팬티를 내리더라
그러다 내 고추를 꽉 잡더라 그러더니 끝낫데;; 샹년....
너네도 뭔가 더 있는것같지? 나도 뭔가 더있을줄알았다;;
난 그대로 멘붕떠서 알몸인체로 정면 마사지 받고 가랄때까지 걍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남자 고추 하두 많이봐서인지 아무렇지도 않아하드라 ㅋㅋㅋㅋ 자꾸 몸에 고추를 스치기는 했음 응큼한년이 ㅋㅋㅋㅋ
속으론 내가 돈줄테니까 제대로 하자고 말하길 바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돈주고 했을걸그랬나 생각도 든다 ㅋㅋㅋㅋ 얼만지나 물어볼껄 ㅋㅋㅋ
그날 호텔방와서도 멘붕떠서 이게뭔상황이지 하고 고민했었던 추억이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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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민박이 ㅈㄴ 위험해 그래서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름도 기억안난다 세부어쩌고 호텔이었는데 호텔에 수영장있었음ㅋㅋㅋ
세부에 아얄라몰인가 라고 백화점 큰게 있데그래서 저녁먹으로 ㄱㄱ 했다
마늘밥같은거 먹고 가리비 쪽쪽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드라 필리핀가서 마늘밥 한번 먹어봐라 ㅋㅋㅋㅋ
밥을 일단먹고 아얄라몰 쭉 둘러보는데 옹.. 생각보다 먼가 많아 ㅋㅋㅋㅋ 그래서 다 보고옴 ㅋㅋㅋ
크록스도 있던게 기억남 그 고무신발 브랜드 악어그림 ㅋㅌㅋㅋ
그러다 계단에서 언년을 마주쳤다ㅋㅋㅋㅋ
첫인상이 어 존나 필리핀인이네 이생각이었다 직역하면 못생겼다는뜻 ㅋㅋㅋ
그년 왈 자기소개를 하드라 그러다가 존나 님 맘에들어요 이랬음 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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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들 평가는 괜춘함 평균이상이라고들 하드라 ㅋㅋ ㅎㅎ 자랑잼
하여간 그년이 그렇게 말하길래 아 그래요? 감사해요 했음
그러더니 나보고 어느나라사람이라고 묻더라고
첨엔 차이나라고 하려다가(외국 멀리나가서 사우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면 어딘지도 모른다)여긴 동남아지! 생각나서
사우스코리아라고 함 ㅋㅋ
그러더니 화색 쩔고 뭐라 쏼라쏼라 말하드라
통번역은 못하겠는데 걍 단어 짜깁기해보면
난 마사지샵에서 일하며 24살이고 지금은 할게없으니 너랑 데이트하고싶어 근데 내가 마사지사니까 너한테 마사지를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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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너한텐 특별히 공짜로 해주겠다 하드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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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안심하고 따라간이유가 마사지샵이 존나 컷고 사람도 많아보여서 걍 따라갔다
들어가니 나한테 존나큰 수건같은 팬티하나주고 입고누워있으라드라
그래서 ㅇㅇ 하고 입고누웠다 10분정도 있으니깐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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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년이 10분정도 했나 쉬고싶다네 그래서 ㅇㅇ했음
내가받은건 걍 일반 전신마사지였다 내 상태는 수건팬티에 눈가려져있고 후면마사지가 끝난상태
그렇게 누워있는데 그년이 두유원트 에디셔널 서비스?? 이지랄하는거야 그래서 난 또 병신같이 잋이스 프리 이랬지 그랬더니
ㅈㄴ 고민하더니 ㅇㅋ 하지만 내가 좀 조정을할게 이런뜻으로 말했다
지금보니까 애초에 이년이 돈받아처먹을라고 나 부른거였음
난 사실 ㅈㄴ 무섭기도 했는데 설레기도 했다 ㅋㅋㅋㅋ 야동을 내가 드디어 찍는구나 ㅋㅋㅋ 하면서 ㅋㅋㅋ
난 눈이 가려져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진 못했고 ㅈㄴ 스릴느껴질거같애서 벗을생각도 안했다 ㅋㅋㅋㅋ
그러다 잠시후 그년이 내 수건팬티를 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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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로 멘붕떠서 알몸인체로 정면 마사지 받고 가랄때까지 걍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남자 고추 하두 많이봐서인지 아무렇지도 않아하드라 ㅋㅋㅋㅋ 자꾸 몸에 고추를 스치기는 했음 응큼한년이 ㅋㅋㅋㅋ
속으론 내가 돈줄테니까 제대로 하자고 말하길 바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돈주고 했을걸그랬나 생각도 든다 ㅋㅋㅋㅋ 얼만지나 물어볼껄 ㅋㅋㅋ
그날 호텔방와서도 멘붕떠서 이게뭔상황이지 하고 고민했었던 추억이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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