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후배들이 말하는 유재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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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13:41본문
1 일산mbc로 처음 이사갔을 때 대기실이 텅 비어있어서 mbc막내 개그맨들이 박명수한테 티비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에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전화하여 티비 좀 기증하라고 했고 30분 뒤 45인치 삼성 파브티비가 왔다막내 개그맨들이 유재석에게 고맙다고 단체 문자를 보냈고유재석은 막내 개그맨들의 이름을 넣어 일일이 답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2 유재석은 모든 희극인들의 경조사는 다 간다고 한다한번은 방송국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유재석을 봤는데얼마 뒤 류담 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도 밥을 맛있게 먹었다고한다 그때 mc들이 앉는 자리가 아니라 kbs개콘팀이 앉는 자리에 일부러와서 얘기도하면서 득히 박성광을 좋아했다고한다
3 mbc방송국에서 놀러와 촬영이 있을때 kbs 막내개그맨이 처음 놀러와 촬영이 있었다 그때 게스트가 개그맨 대선배님들이었는데 유재석이 촬영전에 대기실 가서 너희 왜 mbc왔어 라면서 계속 물었다고한다 그리고 앉아서 빵도 먹으면서 친구처럼 계속 이야기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긴장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다
2 유재석은 모든 희극인들의 경조사는 다 간다고 한다한번은 방송국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유재석을 봤는데얼마 뒤 류담 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도 밥을 맛있게 먹었다고한다 그때 mc들이 앉는 자리가 아니라 kbs개콘팀이 앉는 자리에 일부러와서 얘기도하면서 득히 박성광을 좋아했다고한다
3 mbc방송국에서 놀러와 촬영이 있을때 kbs 막내개그맨이 처음 놀러와 촬영이 있었다 그때 게스트가 개그맨 대선배님들이었는데 유재석이 촬영전에 대기실 가서 너희 왜 mbc왔어 라면서 계속 물었다고한다 그리고 앉아서 빵도 먹으면서 친구처럼 계속 이야기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긴장을 풀어주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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