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만남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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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3:41본문
반응 별로여서 안쓸려다가 보시는 분은 보겠지 하는 맘으로 씀
1부 못보신 분은 토렌트킹스트 썰게에서 검색해보세요.
하여튼 그렇게 ㅈㄱㅁㄴ을 하고나닌깐 이젠또 오피가 눈에안차기시작함
처음오피갔을땐 안마가 눈에안차더니 이젠 오피가눈에안참 파릇파릇한 ㄱㄷ들 노콘으로할수있는데
일부러 20대초중반얘들 하고콘으로 손님상대하듯이할필요는 없는것같아서 ㅈㄱㅁㄴ을 찾아댕김 근데
이게사실 ㅈㄱㅁㄴ이 잘없음 딱보면 각목인얘들은 제외하고 주변에서 2주정도 눈씻고 계속찾아봄
물론 와꾸도 받쳐줘야했기때문 ㅍㅌ는 해야 돈주고하지란마인드 강했음 그렇게 2주정도 찾아봤더니 성남에사는
19살짜리가걸림 쪽지로 페이가 라고보냈더니 15만이라길래 틱톡 아디 ㄱㄱ 이러고 바로틱톡아디따서 틱톡으로넘어옴
틱톡에서 얘기하는데 사진하고 뭐 어떤건 되고 어떤건안된다 설명해줬는데 개소리말고 그딴건 별쓸모없음 이제부터 작업들어가서확인해야됨
일단사진보닌깐 와꾸 ㅆㅅㅌㅊ인거임 어좋다 이러고 얘기하는데 자기가 성남사는데 성남까지와야한다는거임 솔직히 내가수원사는데
그떄시각이 12시좀넘었으닌깐 버스다끊기고 택시타고가야할판인데 택시비만 왕복으로 그럼 6만원꺠지는거라 솔직히 고민함 2시간정도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했더니 으외로 잘받아주고 얘기도 잘들어줌 내가 수원에산다고했더니 자기도 수원에있는고등학교 다닌다면서 얘기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디고등학교? 이랬더니 넵 여러분도 잘알고계시는 계명고 다닌다고하는거임 어진짜? 이름뭔데 이러닌깐 이름을 말안해줌 ㅋ
븅신이 사진보내놓고 뭔개소리야 이러고 아는 계명고 다니는 후배한테콜떄려서 얘아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학교잘안나오는얘인데 이러면서말해주길래
어 그러냐? 알았다 이러고 전화끊고 바로틱톡들어가서 너 계명고 잘안다닌다며 ㅋㅋㅋ 이러면서 드립치닌깐 존나식겁하는거임 얘도 학교안나가고 그냥가출ㅊㅅㄴ인데
모텔에서 생활하는얘인거같았음 할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너엌ㅋㅋ 계명고 아는얘 이러면서 장난으로 놀림그랬더니 걔가 아오빠 말하지마 제발 이러면서
그러길래 안말해 뭐하러 말해 이러고 웃고떠들면서 한 3시간정도 통화하고 막자기 생리하는데 언제올거냐 생리하는데도 괜찮냐 이러면서 물어보고얘기하다가
마지막에 그럼 내일쯤이나 모레에 갈게 이러고 통화끊고 한숨잠 그냥 다음날일어나서 이 여자얘 아는얘찾아가서 통화바꿔줌 ㅋㅋㅋㅋ 그랬더니 지랄발광하길래
내가받음 근데 아오빠 바꿔주면어떻게 하면서 얘기하다가 오빠언제오게? ( 얘도처음에는 내가 낚시인줄알았나봄 그냥 간다고 말만하고안오는사람들 많다라고말함
근데 통화하고그러닌깐 가짜같지않아서 재촉한듯 ) 라고 물어봐서 그냥 오늘갈게 이러고 한 1시쯤에 택시타고 성남까지 갈려고했음
근데 4만원 이지랄로 불르길래 아포기해야되나 이럴때 어떤택시기사아저씨가 2만 5천원에 가줄게 이래서 바로 잡아타고 성남 에 무슨 역이지 무슨태평역? 거기까지감
구시청 있는쪽 내렷더니 세븐있길래 여자얘보고 언제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좀시간걸린다길래 택시기사 아저씨랑 같이커피하나씩 사서 얘기하면서 커피마시다가
아저씨가 가신다길래 안녕히 가시라하고 나는 여자얘한테 다시틱톡보냄 그랬더니 무슨 태평역에서 산부인과방향으로 쭉오라길래 산부인과방향으로 걸어감
터벅터벅 시발 이게뭔지랄이지하면서 한십분걸었더니 여자얘가 다시 틱톡으로 전화번호주면서 전화걸라함 그래서 바로전화걸었더니 어디쪽이냐고 묻길래
나 무슨 여기가 어디야 이러면서 다이소쪽이라했더니 자기는 거기 밑에라면서엇갈렷다고 파출소앞쪽에서 만나기로함 파출소 앞횡단보도에도착했더니 무슨
빠라빠라 빠라밤? 그오토바이 경적소리들리길래 아좆됫다 째야되나 이랬지만 무슨^ 걍피자배달부였음 근데반대쪽에 어떤키큰여자가 서있는거임 한 170정도되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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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70이라키에좀 예민함 할튼 좀말랐던것만알고 얼굴은 어두워서 그거리에서는 판단불가능해서 건너감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그랬더니 그여자얘가딱보이는데
얼굴이 진짜 사진보다 더예쁜거임 그래서 오예 이랬는데 순간 아무리봐도19살 같지는않아보이길래 너19살맞아? 이랬더니 갑자기 한식조리사자격증보여주면서
나 열아홉맞거든 이러길래 봤더니 진퉁 96 맞았음 올 ㅋ 이러고 몸 스캔했더니 좀마른편 가슴도 작고 근데 내가 얼굴파라 얼굴 씹창나게 예브길래 주절먹상황이였음
근데 키가좀걸렸는데 알고보니 하이힐 굽 존나높은걸 신고있는거임 그래서 너 웃겨보겠다고 너 하이힐 벗으면 발목짤라진것처럼 존나작아지겠다이랬더니
자기키 작은거안다고놀리지말라그럼 그떄걔가 156정도라고 지입으로말함 실제키는 나도모르지 내가 170정도인데 존나작아보였음 하여튼 앞으로 좀걷다가
오른쪽방향으로 틀어서 무슨골목으로들어감 그랬더니 무슨 큰건물있는데 여관들존나많더만 쓰레기여관들 근데 큰건물로 들어가는거임 3층정도 되보이는건물
근데 3층건물인데 문은 존나짝음 일반아파트 현관문처럼 그래서 들어가는데 일자통로로쭉되있고바로계단있는 요상한형식의 모텔이길래 시발 ;; 이런 모텔도있나
하면서 이거 각목이면 백타못도망치고맞아뒤진다 어쩌지하면서 고민 잠깐하다가 걍 이미온거 그냥가긴 돈아깝잖아 이런 마음으로 들어감 와 모텔존나요상하게
일자통로 끝나면 바로 계단나오고 ㄱ 자 계단올라가면 바로 모텔문들쫘르르륵 있는거임 신기한구조 하여튼 첫번째방으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더니
완전쓰레기장임 막 과자봉지있고 음료수 페트병널부러져있고 라면먹은거에 침대만 깨긋함 침대는깨긋히 너무좆더러워서 걍 침대에 걸터앉아서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나눔 막 너처음봤을떄 19살 아닌거같았어 이러면서 얘기나누다가 서로 옷벗고 샤워하러들어감 샤워하는데 가슴 종 범 몸매는 말랐음 근데 얼굴 ㅆㅅㅌㅊ라
어이구 이러면서 같이씻음 난당연히 근데 오피랑 안마존나많이댕겨서 고추씻겨줄줄알고 있었는데 안씻겨주길래 야 꼬추안씻겨주냐 이랬더니 오빠가씻으면안대?
이러길래 ;; ㅇㅇ 알았음 이러고 그냥나혼자 고추딱고 먼저 나가서 티비보고있었음 근데 그얘가 좀있다 씻고나와서 이불에다가 그 뭐냐 수건깔고눕는거임
그래서 나도 누워서 팔배게 해주고 티비봄 그러다가 걔가 티비끄면서 나한테앵기면서 내 가슴만지길래 존나흥분되가지고 바로키스했음 키스좀 하다가
가슴까지 만지닌깐 얘도 내껄 만져주는거임 막 흔들면서 그래서 서로 누운채로 안으면서 키스하는상황 나와서 존나흥분되가지고 밑으로내려가서 동굴탐험함
막 손으로 비벼주고 넣고 그지랄하다보닌깐 조금씩 신음터짐 근데갑자기 여자얘 핸드폰울리는거임 근데 나는 설마여기까지와서 사기치겠어? 이런마음으로
걍편하게 전화받으라함 여자얘가전화받더니 뭐라뭐라 얘기하고 나한테말해주는데 자기친구가 조건했던 오빠랑 드라이브가는데 같이가자고 한거였음
지금이글보고있냐? 26살에 강남살고 bmw 끌고댕기고 성남사는여자얘 두명 2 : 1로 100만원에 처먹은새끼야? 할튼 나는마저 동굴탐험 끝냈는데 신음 막지르길래
흥분되서 바로삽입함 정상위로하고 뒷치기로 하고 막 하는데 신음소리가 너무꼴리는거임 그래서 안에싸도되 라고 그냥 드립식으로 쳤더니 된다길래
걍바로 안에다가 싸질러버림 그리고 수건치우고 서로씻고나와서 다시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이년도 존나불쌍한년임 자기가 강간당한적이있어서
아빠가 무슨 팔에다가 칩같은걸 박아놨는데 자기 그래서 이칩뺄때가지는 임신안된다고 말하고 뭐 내가 첫경험 이 언제냐? 라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16살때 아는오빠들이 불러서 거희 반강제식으로 따먹혔다면서 말하는데 걍대충 아그러냐 십새끼들이러면서 호응해주다가 옷입고 나갈려고하는데
배웅해준다길래 알았어 이러고 나가서 편의점가서 내가마실음료수하나사면서 음료수한캔사주고 아침안먹었지 이러면서 그때가아마 6시쯤
아침먹어라고하면서 2만원던져줌 그리고길거리로 나와서 택시잡고 집가는길에 틱톡오길래 봤더니 다음엔언제올꺼냐 오빠랑하닌깐 좋았다 이러면서
톡이오는거임 다음에 갈게~ 하고 바깥풍경보면서 불쌍한년하면서 사색에잠기다가 걍택시기사아저씨랑 얘기하면서 집에와서 바로잠듬
다음것도쓰라하면쓸게요 진짜구라안치고 지금은 ㅇㅊㅂ으로 기소당해서 재판기다리는중 .. 구라면 삼대가 멸족당해도할말없습니다
아근데 샹년얼굴만큼은 진짜어디 쇼핑몰모델보다 좋았는데 매력넘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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