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첫 키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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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3:41본문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본다.이게 내가 존나 쪽팔린데 키작아서 일부러 귀여운 옷도 입고 머리도 바가지컷 했다우기명 그런 바가지가 아니고 좀 아그대나오는 설리느낌임 롱바가지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암튼 존나 귀엽다는 소리는 시발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는데그러다보니 여자애들은 많은데 존나 애인은 없어서 슴살될때까지 첫키스도 못해봣음 ㅠㅠ그래서 이러다 아다로 군대로 꺼지겠구나 싶어서 우울했는데마침 거래처 키스방후기가잇더군요 그걸 보고 용기를 얻어서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키방을 검색하여나도 모르게 덜컥 예약잡아버렸음ㅡㅡ내가 키가 작은 탓인지 목소리도 얇다 통화하면 중딩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그래서 심장 두근거렷지만 참고 목소리 깔고 전화검ㅋㅋ 지명도 하고다들알테지만 60분에 7만원이고 30분엔 3만5천원이다.난 몸매 폭풍은 좋아하지만 키 존나 큰년은 싫어한다 나보다 큰것도 맘에안들고그래서 155cm에 슴둘먹은 C컵녀를 골랐지 존나 예약시간도 딱 맞게 비어잇더라고글케 예약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엇지냄새나면 걍 그러니까 존나 씻고 비누칠 빡빡하고 머리깜고 양치 하고 마무리로 샤워코롱 뿌렷다준비끝내고 수능날보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집을 나섯다가면서도 궁금했음 도대체 무슨느낌일까 하는거키스방 저오 보니까 앵간한대는 다 만지게 해주더라고 ㅂㅈ빼고.그래서 걍 그거 만질생각에도 부풀어잇었고 키스 쪾쪾할 생각에도 부풀어있었다.업소에 도착해서 존나 떨리지만 괜히 그냥 처음오는거처럼 보이기싫어서 겁나쎈척했다티낫겟지ㅡㅡ? 암튼 초인종 딲 울리고 들어가니까 걍 평타취는 남자가 하나 나와서 "예약하셧어요?"이러길래 "네 세시반 예약했어요"하니까 ㅇㅇ하더니 저 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나오랜다.그래서 들어가서 포풍양치 한번 더 하고 (사실 집에서 두번함) 소변갈기고 나옴나는 여기서 희안한게 대딩되고 나서도 어려보여서 여기저기서 민증검사 다했거든?오죽하면 대학교 앞에서 술먹을때도 했음 그래서 검사할려나 하고 민증챙겨갔는데 검사하고 그러진 않더라고ㅋㅋ나오니까 자기 따라오라길래 가니까 걍 ...존나 좁은 방이었음TV? 이딴거 없든데? 걍 에어컨 달려있고 쇼파. 휴지랑 뭐 그런거 옆에 널려있고 끝이었음딱 그남자가 문닫고 나가니까 나혼자 또 괜히 존나 긴장을 타기 시작했따흡사 수능 언어영ㅇ역 보기전의 그 긴장감임...너무 긴장해서 토할것같았어괜히 조명도 붉은빛으로 은은한게 아 내가 지금 그런 업소를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마침 위에 스피커에서 아는 노래가 나오길래 그거 흥얼거리면서 여자기다렸다ㅠㅠ좀있으니까 여자가들어오는데 존나 귀염상에 키 작구(155cm) 머리 생머리로 엄청길구 흰 와이셔츠만 입고 드왔다들어오자 마자 나 어리다고 존나 놀라는거ㅋㅋㅋ 몇살이냬그래서 슴살이에요ㅋㅋ하니까 존나 안믿는눈치ㅋㅋ 고딩인데 온줄아는듯했어난 한시간이나 끊었으니까 바로 입술박치기하고 뭐하고 그러기 뭐해가지고 첨엔 걍 세상돌아가는 얘기했다누나 몇살이에요? 누나라고해도 대여? 뭐 이런거 하고ㅡㅡ나한테 여친사겨봣냐고 묻길래 사겨봤어요 뭐 이런얘기 했다진짜 별말없었음 그냥 소개팅나온거 같앴다 첨에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자기가 맨날 나이든 아저씨상대하다가 어린애 보니까 좋대는거야ㅋㅋㅋ막 음담패설존나한대ㅋㅋ 그래서 내가 무슨 음담패설해요? 하니까첫경험언제했냐, 자위는 하냐, 뭐 이딴거 물어본대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대로 물어봄ㅋㅋㅋ 다 답변은해주더라고ㅋㅋ그렇게 존나 얘기만했는데ㅡㅡ갑자기 그누나가 아 지금 몇시지 하고 시계를 보더라?아직 존나 아무것도 안하고 걍 얘기만 한 상태엿음ㅋㅋㅋ헐 맞다 시간, 하고있는데 누나가 우리 19분남았대는거야ㅡㅡ 아젠장!!!내가 존나 이딴얘기할라고 7만원썼나 내가 또 호갱되는구낮 징징하고있는데누나가 이제 본방해야지ㅋㅋㅋ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존나 포풍고개끄덕이고존나 키스를 시작을 딲 했는데 존나 빵터지는거임ㅡㅡ 내가 왜웃어요? 하니까 니 키스존나 못해서 웃는대ㅡㅡ그래서 내가 아 존나 어려서 그래용 하고 또 존나 입술 들이댔는데 막 떼고선가만있어보라고 쇼파 뒤쪽에 밀더니 내 위에 타가지고 키스를 존나 하더라?와 시발 이건 존나 신세계인게 이걸 다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는데암튼 내 혀를 존나 물엇다 놧다 하고 존나 그년 혀도 들ㄴ락날락하고 내 입술빨앗다 놧다 하고 막 ㅡㅡ이랫음걔가 하라는대로 가만있다가 퍼뜩 생각난게 시발, 수위였음키스방이긴한데 생각해보니까 가슴이랑 엉덩이랑 허벅지랑 다 만져도 되는거엿거든그래서 일단 허벅지랑 엉덩이를 존나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좀 키스 쉬는탐에누나 나 누나 가슴만져도되요? 하고 호갱인증질문을햇어ㅡㅡ 아 왠지 시발 가슴은 허락맡아야될거같애가지고그랫더니 웃으면서 그래도된대 우왕하고 셔츠 위로 만졌더니 시발 노브라넼!!!!존나 순수한척하고 누나 브라안했네? 하니까 존나 원래 셔츠입을땐 안한대ㅋㅋㅋ그다음에 또 누나 나 가슴 보여주면안대? 하니까 막 너만보여주는 거라고 존나 셔츠 밑으로 내리더라시발 이게 존나 야동에서만 보던 그거구나 하고 존나 만지는데.......내 솔직한 기분은 그냥 살만지는 거같앴음. 별건없더라 존나 솜사탕같을줄 알앗는데ㅡㅡ 눌르면 들어가고그래서 만지면서도 시발 별거없네 하고 걍 만짐 꼭지도 그러다가 키스또 존나햇음하다보니까 갑자기 토렌트킹(www.ttking.me.com)에서 썰본게 생각나더라 존나 매니저랑 친해지면 홈런치는거 쉽다고좀친해진거같애서ㅋㅋ내가 누나 여기는 그런거 안해주지? 라고 물어봄ㅋㅋ시발 똑ㄷ똑히 기억한다그랫더니 그년이 뭐? 이러길래 알잖아ㅋㅋ그거ㅋㅋㅋ 하니까 핸플?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응응 그거하니깐 원래안해주는 건데 너가 어려서 해주는거라면서 바지벗으래ㅋㅋㅋ존나 풀발기상태는 아니엇고ㅡㅡ사실 존나 쪼그라들어있어서 좀 쪽팔렸는데벗고 누나가 딱 만져주니까 바로 존나 스더라 그래서 막 핸플시작하는데 시간이 얼마안남은거야시간얼마안남앗는데 쌀 수잇겟어? 하고 묻더라고내가 ㅇㅇ하고 누나가슴 빨면 쌀수잇을거같애ㅋㅋ이랫어 내가 시발 무슨 용기가 갑자기 돋았는지 모르겠따그랫더니 웃으면서 그러래ㅋㅋㅋㅋㅋ 그래갖고 존나 무슨 야동에 나오는 거처럼 손으로 만짐당하면서유두빠는데 진짜 존나 짠맛만나고ㅡㅡ 시발왜빠는지 모르겠는거야존나 젖먹ㄴ느거처럼 쪾쪾 빨았다가 살짝 깨물었다가 그랬음...그러다 걍 존나 짜서 그만뒀따자세도 불편하고 시간이 얼마안남아서 못쌀꺼같앳음...ㄷㄸ느낌은 걍 내가 딸치는거랑 비슷하다..별로 틀린걸 모르겠ㄷ다입으로 쫌만 해주면안돼라고 물어볼려다 좀 에바같에서 안물어봄...시발 좀 후회중암튼 그상태에서 존나 무슨 물총처럼 세상에 글케많이 싸본적이있나 싶을만큼 싸고그누나가 딱아주고 마지막키스하고 ㅋㅋㅋ나옴ㅋㅋㅋ 시발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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