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딸치다가 걸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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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2:15본문
08년 1월 군번 이다.
훈련소는 17사 훈련소 나왔다
훈련소에서 3명씩 전우조로 다녀야 해서 쉬는시간에
발정을 못참고 띨빵한새끼 2명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똥싼다고 기다려달라 하고 변기통에 쭈구려 앉아서 존나 딸쳤다
근데 상상력이 부족해서 손만 존나 아프고 안나오더라.
근데 자지가 한번 마음먹었으면 뽕을 뽑아야 되는법.
진짜 10분넘게 딸친거 같다.
그러는 사이 밖에서 기다리던 두놈이 기간병 조교한테 혼나고 있더라
"너희들 왜 자꾸 여기 있어 빨리 안가?"
라고 해서 그 새키들은 나 똥싸고 있는거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순간 난 나올듯 말듯 절정의 상태. 내 상상속에서는 이미 김태희한테 얼싸하기 직전이었음
"뭐하냐?"
고개를 드니깐 기간병 새키가 매너없이 화장실 문위로 고개 빼꼼내밀고
딸치는거 관찰하면서 말걸더라
존나 쪽팔려서 꼬츄에 약바르는 중이라고 하면서 나왔다
훈련소는 17사 훈련소 나왔다
훈련소에서 3명씩 전우조로 다녀야 해서 쉬는시간에
발정을 못참고 띨빵한새끼 2명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똥싼다고 기다려달라 하고 변기통에 쭈구려 앉아서 존나 딸쳤다
근데 상상력이 부족해서 손만 존나 아프고 안나오더라.
근데 자지가 한번 마음먹었으면 뽕을 뽑아야 되는법.
진짜 10분넘게 딸친거 같다.
그러는 사이 밖에서 기다리던 두놈이 기간병 조교한테 혼나고 있더라
"너희들 왜 자꾸 여기 있어 빨리 안가?"
라고 해서 그 새키들은 나 똥싸고 있는거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순간 난 나올듯 말듯 절정의 상태. 내 상상속에서는 이미 김태희한테 얼싸하기 직전이었음
"뭐하냐?"
고개를 드니깐 기간병 새키가 매너없이 화장실 문위로 고개 빼꼼내밀고
딸치는거 관찰하면서 말걸더라
존나 쪽팔려서 꼬츄에 약바르는 중이라고 하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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