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속옷으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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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01-09 13:42본문
처음쓰는거라 필력이안되도 바주셈내가 중학교때 한창 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때 였음.내친구집에 누나가잇는데 좀얼굴도 괜찬앗고 지금 생각해보면 날씬하고 이뻣던듯그엄마도 진짜 이뻣음과일같은거 줄때 옷안으로 브라보이고가슴골 다보일때 개꼴렷엇음암튼 내가 그친구랑 6년?친구로 진짜친해서 가족끼리도 다알고 어학연수도 같이가고 그랫음근데 언제한번 내집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그친구가 뒤에 바로학원이잇엇는데 답지가없어서 좀가져와달란거임( 걔가 게임하는중이고나보고 실력이 좋아서내가맡겻음ㅋㅋㅋ)그래서 비번도 알려주고 들어갓는데 아무도 없고 그누나는고딩이라 존나늦게오고그래서 뒤지려고하다가 마음에양심의가책을 느끼고 그냥 그날은 넘어감그러고나서 그다음날에 갑자기 꼴리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무단침입죄로 존나 큰잘못을 저질럿음 )그친구아빠도 무슨 다른곳에서 일하셔서 한달에 한번오시고그러고 엄마도 늦게들어시고 누니는 고딩이고 그래서 아무튼 친구도학원갓다고 하고그래서 한번 문을열어밧는데 아무도없엇음그래서 우선 안방에 들어가서 엄마브라랑 팬티를 보앗음 레알신세계엿음그리고 옷걸이에 브라걸쳐져잇고 아침에빨리 나가느라그랫는지 잠옷이랑 팬티가 그냥잇는거임그거들고 맡아밧는데 진짜찌린내나드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암튼 그걸 보고 누나방으로재빨리 들가봄그 누나는 책상에검은색브라를그냥펼쳐놓은거임, 근데 유두냄새는 아무것도안낫음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한번 세탁기를열어밧음거기에 누나꺼며 엄마꺼며 다잇는거임 그걸로 딸치고빨리나옴
평좋으면 2탄씀
평좋으면 2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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