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앞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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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3:42본문
창원에 여행와서 이모집에 잠시 머물고 있다밖에 잠시 볼일있어서 밖으로 나와서 마치고이모집 다시 복귀했는데집에 아무도 없는게 아니냐난 이번이 딸칠 기회라고 생각하고소파에 앉아서 바지내리고 있었다이모집에는 말티즈 개새끼 한마리있거든그새끼 내가 올때부터 거북이알 빨면서들어오니까소파에 앉을때부터 거북이알 에 주둥아리존나 들이밀고암튼 존나 역겨웠다난 개새끼한테'저리가! 시팔놈아!'존나 고함지르면서 그와중에도 거북이알은빨았다이제 딸을 쳐야지바지를내리고 빤쮸까지 내리고딸치고 있는데그 새끼 옆에서 내 고추가 손가락에 농락당하는모습을 존나 애처롭게 바라보고있더라ㅋㅋㅋㅋㅋ내고추 몇번 보다 내얼굴 한번보고시발ㅋㅋㅋ 자괴감 장난아니였다ㅋㅋㅋ근데 치다보니까 이건좀 아닌거같더라그래서 개 신발장에 격리시킬려고 들고가려는데개새끼도 신발장가면 내 딸치는거 못보는거 아는지존나 으르렁 거리더라 내 고추가 그리좋은가신발장에 두고 나오는데 따라와서다시 멀리 두고 뛰어서 문 존나 빨리 닫았다고추깐 상태로ㅇㅇ그래도 좀 불쌍해서구글에 도그섹스 검색해서그걸로 딸쳤다내가 사정했을때 개새끼는무슨생각을 했을까근데 지금 쓰고나니까 존나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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