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썰 (초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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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9 13: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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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대 이후로 2번 친구B랑 같이 본거 같다 그중 한번인데
이새끼가 지난 여행이후로 한번 더 하자고 하는거다 뭐 존나 조르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반 농담처럼 자주 이야기 했다
이게 나도 참 좆물이 차올라 왔을때 들으면 존나 그러고 싶고 물빼고 나면 진짜 이새끼 개소리 하네 싶고 그러더라
나는 도곡쪽 살고 친구B는 강서중학교쪽사는데 우리동네쪽에 자주온다 친구들이 다 이쪽에 살아서
일요일 1,2시쯤이었나 점심먹고 매봉역 근처 까페들 많은데 아냐? 거기서 친구들끼리 친구B포함 커피나 한잔 했다
다른 친구놈은 금방가고 친구B랑 커피숍에 있는데 이새끼가 어제그년 불러보라네 같이 카피한잔 하자고
이새끼 입장에선 같이 떡친년이 밖에서 보는것 만으로 존나 꼴리겠지
뭐 매봉에서 양재 바로 옆이니까 전화했더니 바로 나오드라
뭐 나도 좆물이 차올라서 한판 하고 싶었고 이년도 제정신은 아닌듯
금방 나오드라 위아래 아베추리닝 후드에 코르테즈 신고 나왔는데
이년이 엉덩이가 존나 크고 빵빵하니까 추리닝이 그렇게 꼴릴수가 없음
만나서는 뭐 진짜 기억도 안나는 수다나 떨다가 시마이 하기로 했다
근데 나도 장난끼가 발동하고 자지도 근질근질하고 친구B데려다주러 가자고 드라이브 하자고 했다
이년은 그러고 보니까 No라고 말하는걸 본적이 없다 나는 집이 가까우니까 같이 걸어서 우리 아파트까지 같이 갔다
이 두년놈들만 두고 치가지러 갈라 했는데 암만해도 불안하드라 나없는데서 하는건 싫다
임튼 뭐 차타고 가는데 친구B는 뒷자리, 어제그년은 조수석 앉아서 뭐 수다 떨면서 가는데
내가 허벅지 좋아하잔아 허벅지 만지면서 갔지
친구놈은 뒷자리 가운데 앉아서 운전석이랑 조수석 사이에 고개내밀고 내가 만지는거 보면서 이야기 하고
근데 이새끼가 내가 허벅지 쓰다듬는거만 봐도 존나 꼴린다느니 이딴소리 하길래
내가 이년한테 반농담으로 올림픽 대로 보면 순찰차 대기하는곳 있잔아
거기에 차 세우고 뒷자리 가서 이새끼 좀 빨아줘라 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그러더라
존나 웃기네ㅋㅋㅋ 이년 뒷자리로 가자마자 나는 비로 출발했다
미친 친구B놈은 바로 지퍼 내리더라
나는 운전하고 이년은 친구B 자지 빨고
아 존나 구경하고 싶고 나도 꼴리고 해서
그러고 가다가 거기 아냐? 올림픽대로 김포빙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아리수 보이고 오른쪽에 갓길같은데 차 세울수 있는곳
거기다 차 세우고내가 저번에 말한적 있는데 차 본네트에 바이브레이터 작은거 넣고 다니거든,
근데 바이브레이터만 쓰면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컨돔 같이 넣어놔 그거 하나 빼서 친구 주고나와서 담배하나물고 구경했다
미친놈이 차에서 하면서 다벗기고 하더라
사진찍은게 있긴한데 뭐 야한거 보다 옷이나 개인적인게 더 많이 나오고 그래서 얼리긴 힘들다 차속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암튼 구경하는데 재미있었음 존나 꼴리고
근데 알다싶이 이년도 키크고 친구놈도 키크고 차 뒷자석에서 할수있는 체위가 남자새끼 엉덩이 보이는거 밖에 없긴했다
끝나고 나서 이년은 다벗은체로 뒷자리에 누워있고 친구B대는 물티슈로 닦고 엇 급하게 입고 나와서 담배 달라드라 담배물고 한다는 소리가 "니는 안하냐?" 이러는데 뭔가 꼴리는데 자존심도 상하고 암튼 그런 느낌이라 좆이 죽었음
그러고 그냥 친구놈 데려다 주고 나는 이년 지취방가서 씻고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한판 때리고 집에 갔음
개피곤하고 술취해서 꼴리게 못쓰고 그냥 상황나열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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