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보지들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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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2:16본문
내가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들은 거의 100% 진실이다.
교회 보지들 별로 만나보지 않았었는 데도 학을 떼는 수준이다.
더 상종하다가는 복구 불능한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서 때려 쳤다.
워낙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일단 교회 보지들 중에 성격 괜찮고 좀 봐줄만 하다 하는 애들은 다 남친 사귀는 중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잠시 그래보이는 것 뿐이고 교회 보지 하면 다 이상한 보지들 뿐이야.
그런데 그 남자친구라는 새끼들도 사실 문제가 많지.
여자친구 관리도 안되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나사빠진 것들끼리 사귀는 것임.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들 뻔히 남친 사귀는 중인데, 좀 지들 생각에 괜찮은 남자들 한테
이남자 저남자 대놓고 존나 찝쩍댄다.
또 보기에 별로인 남자한테는 절대로 안그래.
존나 좋아하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처음 교회 간 사람들은 존나 착각하거나 황당하지.
전혀 그럴 생각 없다가도 친한 척 하니까 받아줘야 하잖아.
교회 처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데 말야.
그런데 사실은 창년 같이 행동하면서 지 욕망 채우고 간보고 갖고 놀려고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뿐임.
진실된 관계에서 나오는 행동이 절대로 아님.
딱 보고 괜찮다 싶으면 어장질 존나 하는 거야.
그걸 내가 옆에서 보면 진짜 존나 사악해 보인다.
그 순간만 친한 척 하면 끝이야. 그 다음 부터는 남남이지.
그러다가 그 남자가 돈이라거나 직장이라거나 학벌이라거나 보잘 것 없으면 바로 쌩이다.
그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보지들이 다 그런다는 게 문제야.
그러면서 상처 받은 남자새끼들 존나 많음.
존나 지들이 먼저 와서 갖은 지랄을 해 놓고서는 나중에 보니 남자만 병신 되는 거지.
당연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안하겠지.
하여간 병신들이 병신들을 만나는 거야.
보지들이 그따위 짓 하니까 교회에 남자들이 점점 떠나는 거다.
이런 속설 들어봤을 거야 보지는 25살 부터는 꺽여서 가치가 급하강 하고 아주머니 되는 수순을 빠르게 밟지.
교회 보지들도 다르지 않다.
교회 보지들 치고 괜찮은 보지들도 없지만 별로인 보지들이
25살 정도 넘어가면 다 하나같이 존나 질기고 볼품없게 변한다.
대체적으로 무슨 무당들도 아니고 기가 존나 쎄거나 항상 표정이 썪거나
특히 교회 보지들은 성격에 하자가 많거나 아무튼 이상한 부류들이 많아.
그러다 보니 30살 이상 쳐먹은 노처녀 보지들이 많거든,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겠지만 진짜 남자들을 수족으로 부리려는 보지 부터 해서,
히스테리 존나 부리는 보지,
매사에 존나 나대는 보지,
심각한 대인기피증 보지,
남자혐오하거나 존나 띠껍게 보고 무시하는 보지,
우울증, 조울증, 자존감 낮은 보지,
거지 같이 하고다니는 비듬, 냄새 보지,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존나 뚱뚱한 보지,
장애보지, 불치병 보지,
등등 별의별 보지들을 말로 다 하기 어렵다.
웃긴 게 뭐냐면 저런 보지들의 남자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가관이다.
그런데 이런 보지들도 남자가 집은 준비하고 집안도 좋아야 하고
각종 여자 본위에 월급 꼬박꼬박 타먹어야 결혼을 해주겠다는 보지들이다.
보지들이 둘러쌓여서 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그런 거야.
아니,
밖에서는 그래도 여자가 여자 같으니까 그런다고 쳐.
솔직히 남자들은 그래도 불만 많잖아.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만큼도 안되는 보지들이 조건과 돈은 존나 따져.
이미 성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건 없다.
무조건 돈이야 돈,
한번은 내가 이랬다.
보지들이 하도 그 지랄 하길래 질려 버려가지고
얌전히 이야기 했어.
결혼은 조건 보다는 일단 서로에 대한 진실됨이나 성격이나 그런게 맞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다가
보지들한테 둘러 쌓여서 존나 심각하게 삿대질 먹어가며 다구리 맞았다.
세상 사는 건 현실 운운하면서 사람들 많은 데서 나를 무슨 순식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만들더라.
한 번은 밖에 친구랑 식사를 했다.
그런데 거기서 노처녀 교회 보지를 딱 맞딱뜨렸지.
앞에 한 남자랑 같이 앉아서 주문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음.
그 교회 보지는 존나 건실한 교회 새로온 남자한테 벌써 작업 걸어서 약속 까지 잡았더라.
그런데 문제는 그 보지가 존나 노티나고 존나 못생긴 썩창 노처녀라는 거지.
그 건실한 남자는 그 뒤로부터 볼 수가 없었다.
나같아도 안 나오겠다.
교회 보지들 별로 만나보지 않았었는 데도 학을 떼는 수준이다.
더 상종하다가는 복구 불능한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서 때려 쳤다.
워낙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일단 교회 보지들 중에 성격 괜찮고 좀 봐줄만 하다 하는 애들은 다 남친 사귀는 중이다.
그런데 그래봤자 잠시 그래보이는 것 뿐이고 교회 보지 하면 다 이상한 보지들 뿐이야.
그런데 그 남자친구라는 새끼들도 사실 문제가 많지.
여자친구 관리도 안되고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나사빠진 것들끼리 사귀는 것임.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지들 뻔히 남친 사귀는 중인데, 좀 지들 생각에 괜찮은 남자들 한테
이남자 저남자 대놓고 존나 찝쩍댄다.
또 보기에 별로인 남자한테는 절대로 안그래.
존나 좋아하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처음 교회 간 사람들은 존나 착각하거나 황당하지.
전혀 그럴 생각 없다가도 친한 척 하니까 받아줘야 하잖아.
교회 처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데 말야.
그런데 사실은 창년 같이 행동하면서 지 욕망 채우고 간보고 갖고 놀려고 하고 어장관리 하는 것 뿐임.
진실된 관계에서 나오는 행동이 절대로 아님.
딱 보고 괜찮다 싶으면 어장질 존나 하는 거야.
그걸 내가 옆에서 보면 진짜 존나 사악해 보인다.
그 순간만 친한 척 하면 끝이야. 그 다음 부터는 남남이지.
그러다가 그 남자가 돈이라거나 직장이라거나 학벌이라거나 보잘 것 없으면 바로 쌩이다.
그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보지들이 다 그런다는 게 문제야.
그러면서 상처 받은 남자새끼들 존나 많음.
존나 지들이 먼저 와서 갖은 지랄을 해 놓고서는 나중에 보니 남자만 병신 되는 거지.
당연히 남자친구한테는 이야기 안하겠지.
하여간 병신들이 병신들을 만나는 거야.
보지들이 그따위 짓 하니까 교회에 남자들이 점점 떠나는 거다.
이런 속설 들어봤을 거야 보지는 25살 부터는 꺽여서 가치가 급하강 하고 아주머니 되는 수순을 빠르게 밟지.
교회 보지들도 다르지 않다.
교회 보지들 치고 괜찮은 보지들도 없지만 별로인 보지들이
25살 정도 넘어가면 다 하나같이 존나 질기고 볼품없게 변한다.
대체적으로 무슨 무당들도 아니고 기가 존나 쎄거나 항상 표정이 썪거나
특히 교회 보지들은 성격에 하자가 많거나 아무튼 이상한 부류들이 많아.
그러다 보니 30살 이상 쳐먹은 노처녀 보지들이 많거든,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겠지만 진짜 남자들을 수족으로 부리려는 보지 부터 해서,
히스테리 존나 부리는 보지,
매사에 존나 나대는 보지,
심각한 대인기피증 보지,
남자혐오하거나 존나 띠껍게 보고 무시하는 보지,
우울증, 조울증, 자존감 낮은 보지,
거지 같이 하고다니는 비듬, 냄새 보지,
왠만해서는 보기 힘든 존나 뚱뚱한 보지,
장애보지, 불치병 보지,
등등 별의별 보지들을 말로 다 하기 어렵다.
웃긴 게 뭐냐면 저런 보지들의 남자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가관이다.
그런데 이런 보지들도 남자가 집은 준비하고 집안도 좋아야 하고
각종 여자 본위에 월급 꼬박꼬박 타먹어야 결혼을 해주겠다는 보지들이다.
보지들이 둘러쌓여서 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그런 거야.
아니,
밖에서는 그래도 여자가 여자 같으니까 그런다고 쳐.
솔직히 남자들은 그래도 불만 많잖아.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만큼도 안되는 보지들이 조건과 돈은 존나 따져.
이미 성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건 없다.
무조건 돈이야 돈,
한번은 내가 이랬다.
보지들이 하도 그 지랄 하길래 질려 버려가지고
얌전히 이야기 했어.
결혼은 조건 보다는 일단 서로에 대한 진실됨이나 성격이나 그런게 맞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다가
보지들한테 둘러 쌓여서 존나 심각하게 삿대질 먹어가며 다구리 맞았다.
세상 사는 건 현실 운운하면서 사람들 많은 데서 나를 무슨 순식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만들더라.
한 번은 밖에 친구랑 식사를 했다.
그런데 거기서 노처녀 교회 보지를 딱 맞딱뜨렸지.
앞에 한 남자랑 같이 앉아서 주문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음.
그 교회 보지는 존나 건실한 교회 새로온 남자한테 벌써 작업 걸어서 약속 까지 잡았더라.
그런데 문제는 그 보지가 존나 노티나고 존나 못생긴 썩창 노처녀라는 거지.
그 건실한 남자는 그 뒤로부터 볼 수가 없었다.
나같아도 안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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