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년이랑 옷벗기 게임하다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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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9 13:43본문
바야하르 2개월전이다 ㅋ
아는 누나나 전화 왔드라 ㅋ 아 그땨 여친이랑 깨진지 얼마 안되서 존나 똘똘이가 미쳐 환장 하던 시기라 ㅋㅋ
"야 ㅇㅇ아 너 어디야" 말햇지 왜? 하는말이 지친구가 우크라이나에서 왔데 놀러 ㅋ
그래서 술마시자고 아는형 있음 부르래 ㅋ 같이 마시자고ㅎㅎ
나는 콜 ~ 바로 형들에게 전화 때리고 출동햇지 ㅋㅋ
남자3 여자3 3대3 ㅋㅋ 존나 기분좋앗어 !!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누나가 식틱차려놓고 술까놓고 기달리드라 ㅋㅋ 소주는 꺼져라 ㅋㅋ 보드카 3리터에 꼬냑 ㅋㅋ
와 역시 러시아 금발 대가리년 ㅋㅋ 소주는 물이란다 ㅋㅋ ㅅㅂㅁㅊㅂㅈ년 ㅋ ㅎㅎ
암튼 술 마시기 시작햇지 .... 술 마시기전에 누나가 말하드라고 오늘 니가 대리고온놈중에서한놈은먹는다 하면서 ㅋㅋ ㅅㅂ.....
그래서 ㅇㅋ 하고 술까고 존나 마셧지 ㅋㅋ
첨부터 흑기사 시키드라 와... 존나 꽈당마시고 암튼 러시아년이 가장이야 ! 그년이 졸라 꼴린거야 ㅋ
술 이빠이마시고 또 얼마나많이 마셧는지 얼굴로 시탁을 쥐박았어 ㅋ
그리거 하는말이 아침이야?... ㅁㅊ 누나들이랑 형들은 각자 방에드가서 ㅋㅋ 어엉 소리 ㅈㄴ 남 ㅋㅋ
러시아년 존나셔서 ㅅㅅ할 분위기가 아니야 ㅠㅠ 어덯하지 생각하다
ㅋ 보드카 쫌 남앗으니 더마시자 하니 뭐.. 시발 거짓말안하고 프랭키쉬테인 부활한것처럼 벌떡 일어나 콜하는거야 ㅋㅋ
물어봤지 취한척햣냐고 ? ㅇ취햇데 ㅋ 술은 더 마시고 싶다네 ㅋㅋ
그래서 말햇지 다 방 드갔다고 ㅋ 난 집에간다 일부로 ㅋ 하는 말이 쫌더 마시제 ㅋㅋㅋ 마시고 이야기하다 깸햇어 ㅋ
가위바위보 ㅋㅋ옷벗기기 ㅋㅋ 그것도 난 한번만 져서 위에티만 벗기고 그녀는 빤스바람만으로 있는거 개꼴리드라 ㅋ...
말햇지 한번더 지면 너 빤스벗어야된다고 ㅋ 그라니까 괜찮테 ㅋㅋ
근데 시발 존나 질 생각 안해 ㅋ 나만 홀라당 다 벗엇어ㅠㅠ
그디 다 이긴판에 내가 오히려 알몸되니... 기분이상해
내앞에 빤스바람 여다가 있는데도 똘똘이가 안서ㅠㅠ... ㅅㅂ...
그년이 또하제 나 이제 다 벗엇다하니 그년이 자위하래 지면... 근데... 오쌰 내가 이겻어 그것도 3번연속 ㅋㅋ
빤스벗기고 자위시켯지 ㅋㅋ 많이 꼴럇나봐...
(러시아년이 한국어 전공이랑 존나 잘해 엘지에서 통역알바한데) 이제 나 옷입고 간다 하니 ....
그년이 날 이상하게 쳐보는데... 아 쉬발 ㅋㅋ 누낌 딱 왓지 ㅅㅅ다 ㅋ
그년에게 말햇어 ㅅㅅ 하고싶느 ? 23살 참고 ㅋ 나 19인데 22 나이뻥침 ㅋ
존나하고싶데... 말햇지 ㅋㄷ없다...너 지금 괜찮냐 ?
4일뒤에 생리한다면서 안에싸도 ㅇㅋ ㅋㅋ 우와..
또 물어봤어 에이즈 안걸렸냐? 그년이 나한테 싸대기 날릴번햇어 ㅋㅋ
그래서 ㅅㅅ 존나하고 아침에 일어나 형들이랑 해장하고 각자 집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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