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털 밀다가 앰뷸런스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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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0-01-07 12:18본문
때는 바야흐로 3년전좆중딩 3학년 시절이였음내가 다른애들보다 호르몬이 늦게 분비됬나 어쨌나 해서중2때부터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어느날 야동을 보는데 백마 두마리랑 백형이랑 삼합을 하는걸 보게됬다.근데 셋다 민둥이그땐 민둥이보면서 좆나게 딸쳐가지고나도 백형 코스프레하는놈 마냥 삘받아서샤워하러 들어간담에 면도젤을 한뭉큼 손에 짜서존슨윗대가리 털난곳에 지긋히 문질러주었다.그리고 아버지 일회용 면도기 ( 씨발 죄송합니다. 근데 쓰고 버렸으니 ㄱㅊ)집어들고 살며시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길처럼 긁어내렸다.근데 시발 따끔한게 한번 슉 느껴지더니피가 콸콸콰랑아라아앙ㄴㄹㅇㄹㄴ먕럼ㄴ암;ㅏㄴㅇ럼나엄니ㅓ오민ㅇ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불러가지고 실려가는데 무슨 다 뒤져가는 사람 호송하는마냥" 빨리 빨리!"존나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탄담에 구급대원이 " 어디 다쳤니?" 이랬는데이걸 어찌 설명해야하노" 거..거시기를 베였어요."이러니까 존나 엉뚱해하면서 " 뭐하다 베였는데?" 이랬음" 면도하다가요."구급대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시발 존나 쪼갬 개섀끼병원까지 10분 걸렸는데 치료해주면서 존나 웃음 끝까지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엄마도 존나 웃음운전하는 구급대원도 어떻게 들었는지 앞에 창문 사이로 웃음소리가 새나옴존나 쪽팔렸음2줄 요약1. 거시기 면도하다가 구급차옴2. 앰뷸런스는 웃음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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