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불다가 실패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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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12:18본문
때는 이번달 초 12월4일임ㅇㅇ
나는 현직 군인이고 해병대에서 전역을 기다리며 벌레만도 못한 군생활을 하는 해병2사단 1142기 해병병장임
휴가를 나가라길래 나갔는데 시바 친구들은 다 군대가서 일병밖에 안되고 만날사람도 없고 불평하면서
나혼자 잉여롭게 집에 가고있었음
어차피 집에가면 딸을 칠텐데..라고 생각하다가
이왕치는거 본드불면 환상을 본다는데 시너지효과 박살나겠다 싶어서
집에가는길 문구점에서 돼지본드를 삼ㅇㅇ
집에도착하니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 집에는 나혼자뿐
해병대코트벗고 정복벗고 보급런닝팬티 벗고 맨몸으로 컴퓨터앞에 앉아
6개월간 동생이 귀신을 들려놨나 뭔 만들지도 않은 바로가기가 이렇게 많이있盧?
생각하면서 컴퓨터에 야동을 다운받음
그리고 봉투에 본드를 다 짜넣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거기서 복식호흡을 하기시작함ㅇㅇ
와 시발본드냄새 머리 뒤질것같더라나 왠만하면 냄새에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군대에서 휘발유냄새나도 나름 향긋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본드 돼지표본드 시발 돼지새끼같네 아 시바 머리가 터질것같았음기침계속하고 아 시발;;원래 이런건가약 1~2분하다가 너무 고약해서 못함원래 이렇게 고약함?;;
고추는 예전에 시망하고..
다시살려서 딸치고 술먹고 잤다ㅇㅇ
본드불어본사람 하는법좀 알려줘라 나중에 성공해보게
나는 현직 군인이고 해병대에서 전역을 기다리며 벌레만도 못한 군생활을 하는 해병2사단 1142기 해병병장임
휴가를 나가라길래 나갔는데 시바 친구들은 다 군대가서 일병밖에 안되고 만날사람도 없고 불평하면서
나혼자 잉여롭게 집에 가고있었음
어차피 집에가면 딸을 칠텐데..라고 생각하다가
이왕치는거 본드불면 환상을 본다는데 시너지효과 박살나겠다 싶어서
집에가는길 문구점에서 돼지본드를 삼ㅇㅇ
집에도착하니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 집에는 나혼자뿐
해병대코트벗고 정복벗고 보급런닝팬티 벗고 맨몸으로 컴퓨터앞에 앉아
6개월간 동생이 귀신을 들려놨나 뭔 만들지도 않은 바로가기가 이렇게 많이있盧?
생각하면서 컴퓨터에 야동을 다운받음
그리고 봉투에 본드를 다 짜넣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거기서 복식호흡을 하기시작함ㅇㅇ
와 시발본드냄새 머리 뒤질것같더라나 왠만하면 냄새에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군대에서 휘발유냄새나도 나름 향긋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본드 돼지표본드 시발 돼지새끼같네 아 시바 머리가 터질것같았음기침계속하고 아 시발;;원래 이런건가약 1~2분하다가 너무 고약해서 못함원래 이렇게 고약함?;;
고추는 예전에 시망하고..
다시살려서 딸치고 술먹고 잤다ㅇㅇ
본드불어본사람 하는법좀 알려줘라 나중에 성공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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