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참기름으로 딸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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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2:19본문
때는 중학교 2학년때.나는 이모집에 얹혀살고있었다.그당시 1일3딸 실천 하던 혈기왕성한 시절임.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씻으면서 1딸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가기전에 1딸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딸.딸을 많이 쳐서인지. 지금키가 167임.여튼. 학교끝나고 집에서 란 아사카와야동 받아논걸로 딸치려고 들떠있었는데집에가니 아무도 없었음..나한테는 집열쇠가 없었다.현관문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오질않았고학원 시간까지는 약 40분정도가 남았었음.안에있기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참기름병이있더라.참기름병에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손바닥에 털어내고 자연 경치를 보면서 폭딸쳤음.야외에서 치는 딸은 마치 야외떡을 치듯 기분이 째졋지.절정에 다다른 난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나의 정액들을 마구 쏟아내었지.그리고 학원감요.그후로 아무한테도 이 이야기 안하다가군대가서 말했는데.별명이 옥참딸 됬음.3줄요약1.옥상에서 참기름으로 딸침2.아!내가 자연인이다!3.내 별명은 옥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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