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친과 ㅅㅅ여행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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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3:4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20023
그렇게 우리는 달아올랐고
얘가 팬티벗고 시도하려는거 내가 잠깐만 나도..하고 얘가 내위에 올라타있는거 뒤집어서 ㅇㅁ해줌 ㅋㅋ나만받기그래서
나란여자..ㅇㅁ이런거 스킬따윈없지만 분위기가 극에다다랐고 몸이 달아올라있던 터라 몸이시키는대로 했지
목에뽀뽀하는걸좋아해서 내가얘위로 올라타서 입술에뽀쪽으로 시작해서 목타고 뽀뽀..목키스하다가 ㅈㄲㅈ 공략..ㅋ
남자도 ㅈㄲㅈ가 성감대인줄 몰랐는데... ㅈㄲㅈ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니까 저음으로 흐..아 하니까
그게 더 야릇해서 흥분됐지만 절제하고 보통 손길이 잘 닿지않고 감춰져있는 겨드랑이 아래쪽 살부터 옆구리 타고 배렛나루까지 손으로 살살만져주고 뽀뽀하고 드디어 아래도착..ㅋ
첨엔 거기 닿을듯말듯 주변만 맴돌고 스칠듯말듯 허벅지안쪽 키스하고 무릎이랑 무릎뒤쪽 간지러운데기분야릇한곳 막 키스해주다가
거기에 액이 나오길래 손으로 위아래 위위아래 하고 만져줌 그러다 흥분돼서 입에넣었음 ..
입속에서돌리고 목젖있는데까지 넣다뺏다 나름최선을다했어 슬슬 ㅇㅁ가 끝날무렵
얘가 못참겠던지 풀린 눈으로 날 옆으로 눕히더니 위로 올라와서..
드디어 뜨거운뭔가가 들어왓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나도 흥분했고 많이젖어서 쉽게 들어왔어 정자세로 ㅅㅅ하는데 내가 할것만 같았어..
ㅇㅁ를 너무뜨겁게해서 금방 절정에 갈거같은 느낌..보니까 얘도 표정보니까 소리도 윽윽 거리는게 할것같더라구
우린동시에 서로가 절정에 다다를때 하게됐어 ㅋ 누구하나도 만족안하질않았지.
그리고 다시 내 남친이는 부끄모드로 돌아갔지ㅋㅋㅋ
아직 얘랑 한게 손에 꼽히는데 지금까지 설렘모드가 난좋다!ㅋㅋ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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