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중딩여자 따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0-01-09 13:46본문
나는 대한민국 ㅈ고딩이다일단 어디서 학창시절에 번호10번이상 따이면 얼굴 평타이상은 친다고들어서본인은 평타이상인거 아시고 글읽으시면한다
개쓰래기같은 나는 몇주전쯤에 발정이나서 인터넷을보다가가까이사는 중딩여자가있길레 카톡좀 하다가만났다그년이 카페에서 만남 남자 이야기하는데 인터넷에서 초반부터 풀발해서 따먹따먹할려는남자들이었다 그런놈들 너무싫다 이런말이었다나는 침착하게 개념인+매너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연스럽게그년의 신뢰를 얻었지만 이런 코스프레중에 스킨쉽진도를 빼기란쉽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고민끝에 문자를 보냈다나는 친해질려고 스킨쉽같은거 자주하는편인데 뭔가 너한테는하기가 부담스럽다 이런식으로 보냈다그랬더니 사람마다 다르다면서 나같은 사람은 괜춘하단다그래서 고맙다고하고 다음에 만나자고하고 공원에서 만났다처음에는 손잡고 이야기하면서 다음에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았다살짝 보긴했지만 전날 문자한게있어서 그런지 별상관 하지않는듯 했다오른손으로는 허리를감싸면서 왼손으로는 얼굴에 뺨쓰담쓰담 웃으면서 해주었다그리고는 이년이 밤되니까 춥단다 나는 옳거니하면서 나도춥다고 이년 부모님이 맞벌이하니까 집에가는게 어떠냐고했다 조금 고민하는거같긴했는데결국에는 내말에 혹해서 갔다집에들어가니 역시아무도없었고 쇼파에서 같이 티비를 보는중이었다빨리 거사를 치르고싶은맘에 나는 티비에서 시선을 거두고 옆에 얼굴을 빤히봤다그랬더니 이년도 시선이느껴지는지 보더라 아이컨텍좀하다가 뒷통수잡고 키스좀했다그리고 옷안에 손넣어서 브라좀 만졌는데 입술 빼면서 어깨에 얼굴대고 하는말이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단다 뭐라 할말도없어서 그냥 다른팔로 안아줬다안아주니까 이년이 나한테 더달라붙길레 옷벗겨주고 나도 옷벗었다그리고 어디서 본건있는지 손으로 내꺼 잡고 피스톤해주더라이성을 잃은 나는 다짜고짜 넣을려고했으나 이년이 처음이라서 천천이 넣어돌라고하길레 알겠다고하고 넣을려고하는데 아2ㄷ랑 해본새2키는 알겠지만생각보다 구멍이작다고해야하나 안벌려진다고해야하나 여튼 그렇다너무 안들어가길레 로션좀 돌라고했다 티비밑에 선반에있는 로션 바로 받고바른다음에 넣을려고하는데 갑자기 너무 쑥들어갔는데 인상쓰면서 팔잡고있던 손에힘을 겁나주더라 괜찮다고 해주면서 팔로 얼굴감싸주면서 천천이 해줬는데애가 너무아프다고 손으로 쇼파 껍데기 다뜯을라고하길레그냥 뺏다 그리고 옷입고있으라고하고 화장실들어가서 손으로 마무리하고나왔는데 옷다입은채로 뭔가 할말이있는거 같았다나는 별생각없이 쇼파에앉았는데 이년이 한여자에 순결 받았으면 거기에대한 책임을 지라고하던가여튼 이런 비슷한 말을 진지하게 하는것이다 나는 평새갈꺼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안심을 해줬고라면 같이 끓여먹은뒤에 포옹한번하고 나왔다나온후쓰레기같은 나는 아다를 먹었다는 뿌듯함과함께 조만간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모든 남자들이 ㅇ빼고나면 그렇듯 집에오는길에 현자상태에서 문득생각이났다 정말이래도되는건가 저년도 나중에 누군가에 와이프가될껀데 이러면 되나 저년은 단지 내가 한번해볼려는 목적으로만난걸알면 어떻게될까 이런생각이 들면서자괴감도 들더라
아직 이년이랑 정리하지않은상태이다 정리하려고했으나방금 말한거처럼 이러면안될꺼같아서 빼도박도 못하는상황이다
개쓰래기같은 나는 몇주전쯤에 발정이나서 인터넷을보다가가까이사는 중딩여자가있길레 카톡좀 하다가만났다그년이 카페에서 만남 남자 이야기하는데 인터넷에서 초반부터 풀발해서 따먹따먹할려는남자들이었다 그런놈들 너무싫다 이런말이었다나는 침착하게 개념인+매너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연스럽게그년의 신뢰를 얻었지만 이런 코스프레중에 스킨쉽진도를 빼기란쉽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고민끝에 문자를 보냈다나는 친해질려고 스킨쉽같은거 자주하는편인데 뭔가 너한테는하기가 부담스럽다 이런식으로 보냈다그랬더니 사람마다 다르다면서 나같은 사람은 괜춘하단다그래서 고맙다고하고 다음에 만나자고하고 공원에서 만났다처음에는 손잡고 이야기하면서 다음에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았다살짝 보긴했지만 전날 문자한게있어서 그런지 별상관 하지않는듯 했다오른손으로는 허리를감싸면서 왼손으로는 얼굴에 뺨쓰담쓰담 웃으면서 해주었다그리고는 이년이 밤되니까 춥단다 나는 옳거니하면서 나도춥다고 이년 부모님이 맞벌이하니까 집에가는게 어떠냐고했다 조금 고민하는거같긴했는데결국에는 내말에 혹해서 갔다집에들어가니 역시아무도없었고 쇼파에서 같이 티비를 보는중이었다빨리 거사를 치르고싶은맘에 나는 티비에서 시선을 거두고 옆에 얼굴을 빤히봤다그랬더니 이년도 시선이느껴지는지 보더라 아이컨텍좀하다가 뒷통수잡고 키스좀했다그리고 옷안에 손넣어서 브라좀 만졌는데 입술 빼면서 어깨에 얼굴대고 하는말이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단다 뭐라 할말도없어서 그냥 다른팔로 안아줬다안아주니까 이년이 나한테 더달라붙길레 옷벗겨주고 나도 옷벗었다그리고 어디서 본건있는지 손으로 내꺼 잡고 피스톤해주더라이성을 잃은 나는 다짜고짜 넣을려고했으나 이년이 처음이라서 천천이 넣어돌라고하길레 알겠다고하고 넣을려고하는데 아2ㄷ랑 해본새2키는 알겠지만생각보다 구멍이작다고해야하나 안벌려진다고해야하나 여튼 그렇다너무 안들어가길레 로션좀 돌라고했다 티비밑에 선반에있는 로션 바로 받고바른다음에 넣을려고하는데 갑자기 너무 쑥들어갔는데 인상쓰면서 팔잡고있던 손에힘을 겁나주더라 괜찮다고 해주면서 팔로 얼굴감싸주면서 천천이 해줬는데애가 너무아프다고 손으로 쇼파 껍데기 다뜯을라고하길레그냥 뺏다 그리고 옷입고있으라고하고 화장실들어가서 손으로 마무리하고나왔는데 옷다입은채로 뭔가 할말이있는거 같았다나는 별생각없이 쇼파에앉았는데 이년이 한여자에 순결 받았으면 거기에대한 책임을 지라고하던가여튼 이런 비슷한 말을 진지하게 하는것이다 나는 평새갈꺼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안심을 해줬고라면 같이 끓여먹은뒤에 포옹한번하고 나왔다나온후쓰레기같은 나는 아다를 먹었다는 뿌듯함과함께 조만간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모든 남자들이 ㅇ빼고나면 그렇듯 집에오는길에 현자상태에서 문득생각이났다 정말이래도되는건가 저년도 나중에 누군가에 와이프가될껀데 이러면 되나 저년은 단지 내가 한번해볼려는 목적으로만난걸알면 어떻게될까 이런생각이 들면서자괴감도 들더라
아직 이년이랑 정리하지않은상태이다 정리하려고했으나방금 말한거처럼 이러면안될꺼같아서 빼도박도 못하는상황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