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4일만에 회사 때려치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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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3:46본문
처음엔 보기만하래서 2틀동안 보기만하다가
신입이라 2틀만에 장갑을 처음 건네받고 그 장갑을 4일차까지 썼다
4일차 되던날, 그 장갑을끼고 무겁고 녹이슬고 손에 녹이묻는 쇠덩어리(닦아야하는거)를 옮기라그래서 장갑을 끼고 일하는순간,
그 미친새끼가 장갑을 왜 끼냐며 장갑 얼마없다고 벚으랜다, 씨발,
장갑을 끼면 미끄러져서 손다친댄다 씨발,,이게 말이대냐
나는 결국 웃으며 괜찮아요 어차피 더러워서 ^^ 하고 장갑끼면서 물건을 건네받고
생각해보니 좇같은것이다,, 헐 씨발 내 손보다 장갑이 더 소중한가?
하는마음에 울컥해서 26살이 36살 3주먼저 들어온 형한테 따졌다가
서로 감정이 올라와 싸우고 나는 퇴사,
관리자 왈: 선임이 뭘하든 뭘시키든 그냥 입닥치고 해
나: 헐 씨발 좇같은회사 안다녀 ㄲㅈ
신입이라 2틀만에 장갑을 처음 건네받고 그 장갑을 4일차까지 썼다
4일차 되던날, 그 장갑을끼고 무겁고 녹이슬고 손에 녹이묻는 쇠덩어리(닦아야하는거)를 옮기라그래서 장갑을 끼고 일하는순간,
그 미친새끼가 장갑을 왜 끼냐며 장갑 얼마없다고 벚으랜다, 씨발,
장갑을 끼면 미끄러져서 손다친댄다 씨발,,이게 말이대냐
나는 결국 웃으며 괜찮아요 어차피 더러워서 ^^ 하고 장갑끼면서 물건을 건네받고
생각해보니 좇같은것이다,, 헐 씨발 내 손보다 장갑이 더 소중한가?
하는마음에 울컥해서 26살이 36살 3주먼저 들어온 형한테 따졌다가
서로 감정이 올라와 싸우고 나는 퇴사,
관리자 왈: 선임이 뭘하든 뭘시키든 그냥 입닥치고 해
나: 헐 씨발 좇같은회사 안다녀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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