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원룸에서 친구 여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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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9 13:46본문
원룸사는친구가있음
평소에 얘 여친이랑 얘랑 원룸에서 같이잠
친구가 일을 나가면 밤까지 집이비어서 막 들락날락거림
하루는 내가 잔다고 허락맡고 집에안오기로 했었음
자다깨니 1시였고 친구는 출근하고 나는 잠결에 침대에서 뒹굴거리고있었음
나는 오후에 출근이라서 그냥 잠자던상태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더니 나랑 눈이마주침
나는 알몸이었고 당황해서 바로 이불로 몸을가림
이런적이 한두번있었는데 그누나는 매번 그냥 나갔었음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근데 그날은 들어와서 화장실을 가는거임 급했나보다 생각했음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내앞에앉음
ㄱㅊ가 갑자기 서더니 흥분이됨 당황스럽기도해서 움츠렸고 누나는 윗옷을 다벗고 나한테 안겼음
친구생각이 잠시 나더니 남자의 욕구가 우선이라 생각하여 서로 애무한뒤 삽입했음
그렇게 물많은 여자처음봤다 너무 잘들어가더라
오묘한기분이들었는데 그게 더흥분시켜줬음
원래 15분정도가는데 진짜 5분정도만에 쌌음 하마터면 안에쌀뻔했음
안씻었는데 맛있게 빨아줘서 두번쌌음
근데 엉덩이에 좀 큰점있더라..
그뒤로도 몇번 만나서했음 자기도 더 흥분된다고.. 미안해서 친구얼굴보기 그렇다
평소에 얘 여친이랑 얘랑 원룸에서 같이잠
친구가 일을 나가면 밤까지 집이비어서 막 들락날락거림
하루는 내가 잔다고 허락맡고 집에안오기로 했었음
자다깨니 1시였고 친구는 출근하고 나는 잠결에 침대에서 뒹굴거리고있었음
나는 오후에 출근이라서 그냥 잠자던상태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더니 나랑 눈이마주침
나는 알몸이었고 당황해서 바로 이불로 몸을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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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많은 여자처음봤다 너무 잘들어가더라
오묘한기분이들었는데 그게 더흥분시켜줬음
원래 15분정도가는데 진짜 5분정도만에 쌌음 하마터면 안에쌀뻔했음
안씻었는데 맛있게 빨아줘서 두번쌌음
근데 엉덩이에 좀 큰점있더라..
그뒤로도 몇번 만나서했음 자기도 더 흥분된다고.. 미안해서 친구얼굴보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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