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때문에 트라우마 생긴 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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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2:21본문
고등학교 1학년 때 버스에 탔는데 존나 예쁜 여자가 있는거야
20대 후반? 존나 섹시하게 생겼음, 내 이상형이었음
내릴때가 됐는데 버스가 만차인터라 지나갈 공간이 없더라
내리는 척 하면서 그년 엉덩이에다 내 좆을 슥 문댐
난 그 년이 모를꺼라 생각했는데
내릴때 얼굴 살짝 확인해 보니까 썩은 표정이더라ㄷㄷ
그 년 찌푸리던 표정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20대 후반? 존나 섹시하게 생겼음, 내 이상형이었음
내릴때가 됐는데 버스가 만차인터라 지나갈 공간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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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년이 모를꺼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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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년 찌푸리던 표정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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