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여행갔다가 동정아웃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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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9 13:47본문
처음 써봅니다.ㅋㅋ 주자작 ㄴㄴ때는 중3때 여름 방학때 누나하고 엄마가 여행갔다 돌아옴.그래가지고 오랫만에 가족외식을 했지.그때만해도 존나 심심했던 나는 아빠한테 나도 여행가고 싶다고했음.
그니까 돈15만원주면서 5일동안 갔다오래.난 아빠한테 졸라고마웠는디 다음대사가그거 내 용돈포함이래 ㅅㅂ ㅋㅋ그래도 난 심심해서 월요일날 출발함일단 버스카드1만원 충전하고 인천까지 지하철을 탐그때가 락페 씨즌이었거덩
그래서 갔는데 막상할께없는겨 월미테마파크를가고 인천 pc방을갔지 거기서도 pc방 ㅋㅋ포탈을 열심히할무렵 락페시간이되서 즐기고 다음날 찜질방을갔는데 통과됨 ㅋㅋ(키 175 몸80kg 근데 워낙 어깨가넓어서 그냥 건장하다 그럼 그러나 허벅지는 에바였음 얼굴개삭음길가다 대학생이냐소리 졸라들어ㅆㅂ그때과외했던쌤보다 늙어보였음)다음날 전주가는 버스에 몸을 버렸지 졸라잠ㅋㅋ
근데 일어나보니 옆자리에 여자가있는거얼굴 ㅍㅌ 몸매 ㅅㅌㅊ 올 ㅋ 쨌든 눈호강하고
전주에 도착했는데 그여자가 다가옴 내가^?^하고 서있으니까 가방못봤녜그래서 아까 다리사이에 끼고 자는걸봤거든 그러니까 고속버스에 놓고내렸데난 그땐 어차피 시간도많고 전주에서 할일은 저녁에 친척누나 만나는거였으니까내가 같이가줌이럼 .
졸라 흑심이많았다 ㅋㅋ그래서 아침11시쯤도착했는데 그 가방때문에 6시에 전주시내로들어옴 하 썅가방은 버스안에서 인천갔다가 다시왔드라 ㅋㅋ그래서 그여자가 사례하겠다고함근데 딱봐도 여행온거 왜냐면 백팩이 졸라 물컹거렸거던 .옷뿐이라.
그래서 나중에 잘곳 찾으면 나 돈좀내달라그럼그랬더니 ㅇㅋ(근데 그때까진 찜질방에서 잘줄알음)쨋든 친척만나고(친척 간호사 개굿씹굿)용돈도 얻어타고 ㅋㅋ 밥도얻어먹고 방까지 잡아줌원래 아까 가방녀한테 얻어 잘려했으나 찜질방 빠꾸 젠장
쨋든 그렇게되서 여관 친척이 여관알아봐줌그래서 내가 그가방녀한테 전화해서 숙소는됬으니까와서 맜있는것좀사달라그럼.그니까술사줌중딩때라 명절 음복하던거빼고 술을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런전챠로 소주가 졸라쓰단걸 다시한번깨달음그리고 존나 키위주스마심 ㅋㅋㅋㅋ근데 가방녀랑 얘기하다 보니까 별걸다알게됨작년에 졸업하고 수능 망해서 대학안가고 집에서 뒹구니까 엄마가 여행이라도 가라켔다함그래서 갔는데 이렇게된겈ㅋ쨋든 말하다 이냔이 졸라 취해서 꽐라 됬길래 숙소로 업어옴(어깨 탈골하는줄 쌀가마니 20kg2개반정도를 어깨에 지고오니까 그땐 여자고뭐고 쌀가마니생각밖에안듬)
그리고 방에오니까 침대에 눕혔지.근데 보니까 술취해서 교태를 부리는거라그거 보고 소중이가 미쳐날뛰자 그냔이봄그래서 그냔이 물빨함 난 씨발 동정이였는데 그러니까와 미치겠는기라.나도 핥았지근데 어이없는게 가슴보다먼저 배꼽을빰 뭐지?ㅋㅋ 그니까그냔이 신음내드라그래서 야동나오는것처럼 귀,목클리 존나물빨했지 그리고 박는데ㅆㅂ 신세카이 졸라 V6엔진허리에달고 존나함 ㅋㅋ그러니까 그냔이 지ㅂㅈ에 소주를 들이붓더라난식겁함 그리고지가 올라타서 하는기라 와 미친쨋든그렇게 광란의 밤을끗내고 그냔이랑 언제한번 보자면서 헤어지고난 속초로갔다가 서울에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리고 작년에 만나니까 경희대 들어갔대그래서 잘다니고있는데 내가 싸바싸바해서과외했던 그사람이랑사귐근데 어제 과외했던쌤한테 전화오드니 헤어졌데 속궁합이안맞아섴ㅋ나는 그냥 친한 누나 동생사이로 지내고있음
그니까 돈15만원주면서 5일동안 갔다오래.난 아빠한테 졸라고마웠는디 다음대사가그거 내 용돈포함이래 ㅅㅂ ㅋㅋ그래도 난 심심해서 월요일날 출발함일단 버스카드1만원 충전하고 인천까지 지하철을 탐그때가 락페 씨즌이었거덩
그래서 갔는데 막상할께없는겨 월미테마파크를가고 인천 pc방을갔지 거기서도 pc방 ㅋㅋ포탈을 열심히할무렵 락페시간이되서 즐기고 다음날 찜질방을갔는데 통과됨 ㅋㅋ(키 175 몸80kg 근데 워낙 어깨가넓어서 그냥 건장하다 그럼 그러나 허벅지는 에바였음 얼굴개삭음길가다 대학생이냐소리 졸라들어ㅆㅂ그때과외했던쌤보다 늙어보였음)다음날 전주가는 버스에 몸을 버렸지 졸라잠ㅋㅋ
근데 일어나보니 옆자리에 여자가있는거얼굴 ㅍㅌ 몸매 ㅅㅌㅊ 올 ㅋ 쨌든 눈호강하고
전주에 도착했는데 그여자가 다가옴 내가^?^하고 서있으니까 가방못봤녜그래서 아까 다리사이에 끼고 자는걸봤거든 그러니까 고속버스에 놓고내렸데난 그땐 어차피 시간도많고 전주에서 할일은 저녁에 친척누나 만나는거였으니까내가 같이가줌이럼 .
졸라 흑심이많았다 ㅋㅋ그래서 아침11시쯤도착했는데 그 가방때문에 6시에 전주시내로들어옴 하 썅가방은 버스안에서 인천갔다가 다시왔드라 ㅋㅋ그래서 그여자가 사례하겠다고함근데 딱봐도 여행온거 왜냐면 백팩이 졸라 물컹거렸거던 .옷뿐이라.
그래서 나중에 잘곳 찾으면 나 돈좀내달라그럼그랬더니 ㅇㅋ(근데 그때까진 찜질방에서 잘줄알음)쨋든 친척만나고(친척 간호사 개굿씹굿)용돈도 얻어타고 ㅋㅋ 밥도얻어먹고 방까지 잡아줌원래 아까 가방녀한테 얻어 잘려했으나 찜질방 빠꾸 젠장
쨋든 그렇게되서 여관 친척이 여관알아봐줌그래서 내가 그가방녀한테 전화해서 숙소는됬으니까와서 맜있는것좀사달라그럼.그니까술사줌중딩때라 명절 음복하던거빼고 술을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런전챠로 소주가 졸라쓰단걸 다시한번깨달음그리고 존나 키위주스마심 ㅋㅋㅋㅋ근데 가방녀랑 얘기하다 보니까 별걸다알게됨작년에 졸업하고 수능 망해서 대학안가고 집에서 뒹구니까 엄마가 여행이라도 가라켔다함그래서 갔는데 이렇게된겈ㅋ쨋든 말하다 이냔이 졸라 취해서 꽐라 됬길래 숙소로 업어옴(어깨 탈골하는줄 쌀가마니 20kg2개반정도를 어깨에 지고오니까 그땐 여자고뭐고 쌀가마니생각밖에안듬)
그리고 방에오니까 침대에 눕혔지.근데 보니까 술취해서 교태를 부리는거라그거 보고 소중이가 미쳐날뛰자 그냔이봄그래서 그냔이 물빨함 난 씨발 동정이였는데 그러니까와 미치겠는기라.나도 핥았지근데 어이없는게 가슴보다먼저 배꼽을빰 뭐지?ㅋㅋ 그니까그냔이 신음내드라그래서 야동나오는것처럼 귀,목클리 존나물빨했지 그리고 박는데ㅆㅂ 신세카이 졸라 V6엔진허리에달고 존나함 ㅋㅋ그러니까 그냔이 지ㅂㅈ에 소주를 들이붓더라난식겁함 그리고지가 올라타서 하는기라 와 미친쨋든그렇게 광란의 밤을끗내고 그냔이랑 언제한번 보자면서 헤어지고난 속초로갔다가 서울에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리고 작년에 만나니까 경희대 들어갔대그래서 잘다니고있는데 내가 싸바싸바해서과외했던 그사람이랑사귐근데 어제 과외했던쌤한테 전화오드니 헤어졌데 속궁합이안맞아섴ㅋ나는 그냥 친한 누나 동생사이로 지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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